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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울시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장 살고 싶은 도시 서대문' 객관적 입증

'생활환경 만족도'는 주거, 경제, 사회, 교육, 문화·여가 분야 종합 반영

'10년 이후 현 자치구 거주 의향률' 역시 83.1%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아

녹지·공원, 보육·교육, 안전 등 주요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도 최상위권 기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2025년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서대문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4,184명),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 실시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삶의 질을 측정하는 서울 서베이의 주요 지표로 주거 환경, 경제 환경, 사회 환경, 교육 환경, 문화·여가 환경 등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한다.

서대문구는 교육과 경제 분야 1위, 문화·여가 분야 2위, 주거·사회 분야 3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생활환경 만족도 6.37점보다 높은 7.01점을 기록했다.

 

또한 ‘10년 이후에도 현재 자치구에서 살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 ‘거주 의향률 83.1%’로 전체 자치구에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응답률을 얻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2.1%과 지난 2021년 서대문구 58.8%의 거주 의향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에 대한 주민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지표는 서대문구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준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구는 녹지·공원, 보육·교육, 안전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주요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대문구는 주민의 문화·여가생활을 위해 글로벌 힐링 명소로 발전한 홍제천 카페폭포를 비롯해 황톳길, 맨발길, 이음길 등 관련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이번 서울시 조사에서 ‘거주지 근처 공원이나 녹지에 대해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79.2%로 1위에 올랐으며 도서관, 공원 등 문화·여가 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2위를 기록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11곳 운영, 서울형 키즈카페 5곳 조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연 100억 원 투자 등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은 교육환경 만족도 1위와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 2위의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 밖에 주거지역 보행환경 만족도 1위, 통근·통학환경 만족도 1위, 야간보행 안전도 3위 등 삶의 질과 밀접한 안전 및 생활 편의 분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다양한 분야의 긍정적 성과는 2021년 서울시 자치구 23위에서 2025년 4위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서대문구의 행복지수 지표에도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조사 결과는 서대문구가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들이 주민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나타내 준다”며 “행복 300%의 구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황톳길을 즐기는 주민들.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는 ‘카페폭포’ 전경.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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