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국회의원 (서대문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서울·서대문을)이 지난 24일 특수교육지원인력을 1학급당 1인 이상 배치하게 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인력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교사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자의 신변처리, 급식, 등/하교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행법에 따라 각 시도교육감은 각급 학교의 장이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인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2018년 90,780명 -> 2022년 103,695명) 함에 따라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특수교원의 경우 법적으로 1인당 학생 수가 4명으로 정해져 있지만, 특수교육지원인력의 경우 법정 배치 기준이 없고, 현재 특수교육지원인력 1인당 학생 수는 7명이 훌쩍 넘는 상태이며, 이마저도 자원봉사자, 사회복무요원 등을 제외하면 그 부담은 더욱 큰 상황이다. 김영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수교육법 개정안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교육감이 특
주이삭의원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은「서대문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수정, 금연구역 지정 범위를 확대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금연구역이 늘어나자 흡연자들이 공동주택이나 회사 건물 일대 공개공지(야외 휴식 공간)에 몰려 담배를 피우는 등 공공연한 흡연 공간으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공개공지’란 대형 건물 건축주가 건축법에 따라 조경시설 등을 조성, 모든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개방형 휴식공간을 일컫는다. 이에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담배연기, 꽁초, 냄새 등 간접흡연 피해는 물론 이로 인한 민원과 갈등 등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들 시설은 사유지인 탓에 지자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 단속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공동주택 내 공개공지(야외 휴식 공간) 흡연문제는 잦은 민원 발생 뿐 아니라 입주민간의 갈등 요인이 되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주이삭 의원은 「서대문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수정, 이 같은 공개공지나 대형건축물의 경우에도 일정한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만든 것이다. 실제 기존
서대문구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이 최근 자활기업인 ‘GS25신촌명물길점 협동조합’을 창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서울광역자활센터가 보증금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GS리테일이 편의점 유통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GS25신촌현대점에서부터 이번 신촌명물길점까지 모두 4개의 편의점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 앞서 서대문구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 4명은 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GS25신촌현대점)에서 하루 3교대 24시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 왔으며 자립하겠다는 의지로 지난달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이달 서대문구로부터 자활기업 인정을 받고 편의점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달 21일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지숙 (사)행복한은빛세상 대표이사, 배완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직무대행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GS25신촌명물길점 협동조합 이세종 대표는 “온실 밖 나무처럼 이제 지역자활센터를 벗어나 추운 겨울을 이기고 튼튼한 뿌리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나타냈다.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초등학교에서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등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We are 서 to the 대 to the 문’이란 슬로건 아래 기념식, 부스체험, 뉴스포츠경기,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장소 제공과 시설 사용에 적극 협조한 홍제초등학교(교장 한미숙)가 감사패를 받았다. 참여 주민들은 각종 공연을 감상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뉴스포츠 경기를 함께 펼치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성헌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다름이 있을 뿐 틀림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서대문구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희동(동장 이한식)은 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영양만점 사랑가득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노인 가구 20곳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방문 전달하고 이웃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 모 할머니는 “코로나 이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오랜만에 집에 사람 온기가 차니 좋고 부녀회에서 주는 반찬은 항상 입맛에 딱 맞는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윤향란 연희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의 미소가 피로회복제인 것 같다”며 “힘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역을 돌보는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연희동 새마을부녀회는 △녹색지구만들기 이웃사랑바자회 △취약계층 반찬 나눔 △농어촌 지역특산물 판매 수익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제3동(동장 곽태성)은 관내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kg 쌀 20포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부자는 매년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채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홍제3동주민센터는 기부 물품을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거동 불편 주민에게는 가가호호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했다. 곽태성 홍제3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 분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쌀에 담긴 소중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지난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가족운동회 ‘다(多)함께하는 다누리축제’를 개최했다. 관내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100가정이 참여했다. 구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다(多)가(家)가다(Go!)’를 행사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1부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도록 전통의상 입어 보기, 놀이, 만들기, 퀴즈팡!팡! 등의 ‘세계 나라 체험 부스’와 기질 검사와 풍선아트 코너도 마련해 운영했다. 2부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응원하며 참여할 수 있는 가족운동회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마술공연, 행운권 추첨과 상품 증정 등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에게는 단체 티셔츠와 기념품 꾸러미가 제공됐다. 서대문구는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녀 성장 지원, 결혼이민자 초기 정착 지원, 가족관계 향상 지원,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주말 참여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다누리축제가 되길 바라
서대문구는 신촌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상권을 회복을 위해 주민, 지역상인, 보행자 모두를 위한 연세로를 만들기 위해 「차 없는 거리」 운영을 10월 9일 22시 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연세로는 신촌로터리(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교차로까지 약 500m 구간이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14시부터 일요일 22시까지는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량의 운행을 금지하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왔다. 「차 없는 거리」운영이 종료되면 연세로는 주말에도 평일과 같이 365일 전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돼 버스(16인승 이상 승합차) 및 긴급차량만 상시 통행이 가능하고,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시간대인 자정부터 새벽 04시까지만 다닐 수 있게 된다.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온 「차 없는 거리」는 그동안 상권 침체로 인한 인근 상인들의 차량통행 허용 민원, 우회 차량의 골목 통행 증가에 따른 거주민들의 보행 안전 및 소음 등의 민원이 지속적돼 왔다. 구는 대규모 축제가 개최될 때를 제외하고는 비어있는 차도를 활용하기 위해 보행자 및 신촌 이용객 설문조사, 관련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종료
서대문구는 서대문학생회연합 ‘서당’이 관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소울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당’은 ‘서대문의 당당한 청소년’의 줄인 말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고립감 해소와 상호 유대 증진을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중 SNS(인스타그램)로 서로의 짝꿍이 선정돼 다양한 미션활동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지난 26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 20명과 함께 온라인(Zoom)으로 서울가족학교 아버지교실을 진행했다. 서울가족학교는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청소년기부모교실, 아버지교실, 패밀리셰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아버지교실은 아버지와 자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자녀 양육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을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아버지교실 1부는 ‘조물락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2부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을 주제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간을 갖고 육아의 기본 원칙과 자녀의 자존감 형성 방법 등을 배웠다. 한 아버지는 “아이와 노는 게 어려웠는데 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아이를 더욱 존중하는 아버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이 밖에도 다양한 가족 교육과 체험 활동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가 지난 26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 20명과 함께 온라인(Zoom)으로 서울가족학교 아버지교실을 진행했다. 서울가족학교는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청소년기부모교실, 아버지교실, 패밀리셰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아버지교실은 아버지와 자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자녀 양육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을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아버지교실 1부는 ‘조물락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2부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을 주제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간을 갖고 육아의 기본 원칙과 자녀의 자존감 형성 방법 등을 배웠다. 한 아버지는 “아이와 노는 게 어려웠는데 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아이를 더욱 존중하는 아버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이 밖에도 다양한 가족 교육과 체험 활동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석 의원 (홍제3, 홍은1.2동) 잘 아시다시피 지금 102번 역사의 원상회복 문제로 주민들을 자극하면서 서부경전철 사업에 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행정사무조사와 특위구성을 발의하였습니다. 협치의 방법이 아니라 협치대상을 오히려 자극하는 방법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다니는 구청장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102번 역사가 서대문에 위치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102번 역사의 서대문 위치를 반대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시 에서는 102번 역사 서대문 위치를 변경을 요구할 시 서부선 사업 조기 착공이 어려우며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제 3자 협상을 다시 한다면 서부선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있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구청장은 이러한 사실관계도 부정확하게 파악하고, 주민을 위한다면서 오히려 주민들에게 결정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성은 무시한 행정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를 방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유진상가 보상에 서울시가 2천억원을 대겠다고 오세훈 시장이 약속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제가 파악한 것과 사실관계가 다릅니다. 군부대를 이전하고 벤쳐밸리를 만들겠다는 것도 아직 설익은 아이디어 단계일 뿐
천연동(동장 유명선)은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토요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 15명이 많은 관심을 갖고 10∼11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D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유명선 천연동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3D프린팅 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으며 천연동 토요동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도시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경선)는 지난 11월 11일 서대문청소년의회 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상점(제로웨이스트 숍)을 찾아 현장을 체험했다.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사회운동을 뜻한다. ‘제로웨이스트 숍’은 말 그대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제품부터 판매방식까지 친환경을 표방한 상점을 말한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제로웨이스트 숍은 단순히 재사용, 재활용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분리배출 회수 공간, 환경 운동까지 공유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이날 도시혁신연구회(이경선 대표의원, 서호성, 주이삭 의원)는 서울역에 위치한 친환경 상점(제로웨이스트 숍)을 찾아 친환경 실천에 대한 최신 동향부터 친환경 제품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연구회 뿐 아니라 서대문청소년의회에서 환경위원회로 활동 중인 학생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실시, 생활 속에서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웠다. 또, 제품 생산부터 유통, 이후 쓰레기 처리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순간에도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현
서대문구가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한 사람을 위한 학습도시(부제: 탄탄한 장애인 학습도시로 성장하는 서대문구)’를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소장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무엇을(What), 누가(Who), 어떻게(How)를 각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주제(What)인 ‘서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에 대해서는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채우공 이사가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Who)인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에 대한 고민’은 신민선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세 번째 주제(How)인 ‘포용성 학습도시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오은경 서대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이 발표를 맡아 방향을 제시하기고 했다. 각 주제 발표 후 평생교육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80여 명이 자유토론을 벌였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의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 이번 포럼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평생교육 관계자와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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