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대문선관위)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이 설 명절 인사 명목으로 유권자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등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입후보예정자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여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를 이용한 선물 제공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을 빙자한 위법한 금품 제공 등의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하는 한편, 위법행위 발생 시 광역조사팀을 동시에 투입하고 디지털포렌식 등 과학적 조사 기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해 주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명절에 선거법을 위반하여 조치된 주요 사례로는 ▲입후보예정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환복)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관내 청소년 평생교육 활성화와 균형적인 성장활동 지원에 따라 2022년 1월,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신규 지정되었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하고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청소년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에 대해 지도자격, 지속가능한 수련활동 제공 등을 검토해 각 시·군·구가 지정하는 시설로, 이번 청소년이용권장시설 지정은 서대문구 청소년 관련시설 중 최초 지정이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05년 9월 15일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평생교육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이용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중이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정기 문화강좌, 소규모 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서대문구립도서관 송재술 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세대들이 서대문구립도서관을 비롯한 서대문구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
북아현동(동장 송미영)은 이화여대 산학협력관에 위치한 솔베이코리아가 최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층 주민 등에게 김장 김치 40통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솔베이코리아는 그간 마스크 기부와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겨울에도 김치를 후원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이 회사 직원들은 동주민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솔베이코리아 이승은 연구소장은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연중 사업으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미영 북아현동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춥게 느껴지는 계절에 어려운 이웃들께 기부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대문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수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곳을 대상으로 올해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평가분야 10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청구처리 적정성과 원문공개율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는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보공개에 적극 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민관협치를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속적으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 서대문구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2019년 ‘보통’, 2020년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구는 기관 표창 대상 9곳 중 1곳으로도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새해에도 청구처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남가좌1동(동장 하인철)은 최근 연말을 맞아 백련산허준약국2호점 한약국 더채움(대표 김현주 한약사)이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한방차와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은평구에 소재한 한약국 더채움 김현주 한약사는 남편 정윤석 약사와 함께 2017년부터 서대문구의 ‘우리동네 나눔가게’에 참여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 5월에도 8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1년 동안 천 만 원 이상의 기부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들은 ‘도움의 선순환이 이뤄지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외동딸에게도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인철 남가좌1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6천만 원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합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나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주민 교육, 제도 개선, 우수 시책 및 사례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종합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11년의 주민참여예산 역사를 갖고 있는 서대문구는 결산(안)에 대한 주민의견서 작성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중 추진이 어렵다고 결정된 내용에 대해 제안자와 관계 공무원 간 ‘재검토 토론회’를 개최한 것도 우수 시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 참고로 특별 부문은 청소년과 청년 참여, 주민 교육, 온라인과 모바일 운영 등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한 경우에 선정된다. 지난해 응모한 90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가운데 서대문구를 포함한 14곳이 종합상을, 8곳이 특별상을 받았다. 이들 수상 사례는 전국 243개 지자체로 공유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재정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4일(화) <서대문구의회-서대문구 인사운영 관련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는 오는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 시행됨에 앞서, 구의회와 구청간의 균형 있는 인력배치와 효율적 인사운영을 지속하기 위함이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금까지 구청장 권한이었던 의회 사무국 직원의 승진, 채용, 징계, 교육 등 실질적 인사 권한을 구의회 의장이 가지게 되었다. 이에 집행기관과 인사운영에 대한 협력관계를 맺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인사권 독립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인사교류는 물론 후생복지, 교육 등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 일선에서 일하는 의회 사무국 직원과 구청 직원들 사이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안착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구의회와 구는 협약을 통해 인사교류, 신규채용, 조직 및 정원, 교육훈련, 후생복지, 정보시스템 등 분야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세부사항은 향후 실무협의 등을 통해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정된 지방자치법 조기 정착은 물론 양 기관 간 상생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북가좌1동(동장 정용균)은 관내 소재한 꼬마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최근 동 마봄협의체에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 원아들은 수년째 겨울마다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이어 오고 있다. 꼬마숲어린이집 노재훈 원장은 “어려서부터 저축 습관을 기르고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저금통 기부를 준비했으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 마봄협의체는 “어린이들의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꼬마숲어린이집의 모든 원아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지닌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최원석 의원과 차승연 의원이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들 의원들은 서대문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헌신하고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선,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 최원석 의원은 제8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서대문구 장기등 기증 희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와 「서대문구 혈액투석환자 항공교통비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맞춤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최원석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곳곳을 살펴나가겠다. 또, 복지사각 발굴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주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차승연 의원은 재정건설위원회 활동 뿐 아니라 도시혁신연구회 대표의원으로서 환경, 먹거리 등 앞서가는 서대문구를 만들고자 발로 뛰며 일해 왔다. 실제 차 의원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먹거리 기본 조례」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서대문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결의문」발의, 「
심야에도 문을 열어 구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3곳을 ‘공공 야간약국’으로 지정했다. 지정한 공공야간 약국은 ▲대유약국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모래내로359, 02-379-4415) ▲은하약국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명지대3길 1, 02-372-1513) ▲정약국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신촌로 109, 111-2호 02-393-3156) 등 3곳이다. 지정된 공공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제1동(동장 강병국)은 관내 소재한 홍제 속편한내과의원(원장 이경헌)이 인근 고시원 4곳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라면 20상자를 기부하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시원의 한 주민은 ‘간식으로 들거나 간간이 한 끼를 해결하는 데 라면이 간편하고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내과의원은 지난해 연말에도 어려운 가정에 라면을 기부하고 올여름에는 홍제1동주민센터의 ‘저소득 어르신 영양주사 접종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경헌 원장은 “작지만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병국 홍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지역사회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이라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북가좌1동(동장 정용균)은 최근 동 마봄협의체(위원장 김상윤)가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틈새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과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 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 초 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저소득 가정에 연말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에서 한부모 및 주거급여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동 협의체 위원들과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및 방문간호사 등이 한부모가정에는 치킨세트쿠폰과 과일청 및 떡볶이를, 저소득 가구에는 라면 1박스(40개입)를 전달했다. 특히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치킨쿠폰과 라면을, 동 자원봉사캠프가 직접 만든 과일청을, 배떡 북가좌점에서 떡볶이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홈파티라도 해야겠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선물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특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마봄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손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
서대문구 북가좌1동(동장 정용균)은 최근 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성과공유회를 비대면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 개발’ 등 4개 분과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경과를 보고했으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나비울 한마당 꿈마당과 슬기로운 책방생활, ‘마을활력소 사업’인 나비울카페 운영, 스마트폰 교육, 바리스타 교육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오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위원님들이 마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솔선수범해 주셔서 성공리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발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항상 지역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동주민센터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가좌1동(동장 하인철)은 관내 삼성태권도장(관장 허재준)에서 수련생 150여 명의 참여로 ‘라면트리 나눔 행사’를 열고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라면 1,000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허재준 관장은 “어려서부터 기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인철 남가좌1동장은 “이웃을 위한 관장님과 수련생들의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 주신 성품을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청장실 앞을 점거하고 나흘간의 농성 끝에 평행선을 달리던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노사협상이 문석진 구청장의 중재로 극적 타결됐다. 민주노총 소속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노조원 40여 명과 민주노총 관계자 50여 명을 비롯해 총 90여 명이 청사에 무단 진입한 뒤 구청장실 입구와 복도 일부를 기습 점거하고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과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나흘간 시위를 했다. 이 과정에서 욕설과 폭언은 물론 거친 몸싸움과 청원경찰 폭행과 확성기 사용, 취식 등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은 물론 각종 업무 방해가 빚어지는 가운데 서대문구청에서 지난 12월 10일부터 집회를 실시했으며 27일부터는 구청장실 앞 복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여 왔다. 공단 측과 노조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교섭회의를 진행했지만 노조 요구 사항에 대한 현격한 입장 차이로 합의서 체결에 이르지 못했는데 노조의 요구 사항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직 전원 정규직 일괄 전환 ▲임금체계 공무원 동일직급 100% 전격 개편 ▲현재의 직급과 호봉 유지가 주 내용이었다. 구청장실앞에서 농성하는 모습 농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석진 구청장은 상호 대화를 통해 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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