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부터 개정된 기초연금법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상이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된다. 매년 변경되는 선정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21년 169만 원으로 14.2% 인상된다. 2020년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되었던 월 최대 30만 원 지급대상*은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올해에는 소득하위 70% 이하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가 최대 지급액 대상자가 된다. 이에 따라 2020년 소득하위 70%이하 최대 지급액인 254,760원을 지급받던 어르신은 2021년 인상된 30만 원을 지급받아 매월 4.5만 원의 연금액이 인상된다. 아울러, 노인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년 148만 원에서 ’21년 169만 원으로 14.2% 인상되었다. 이로 인해 ’20년도에 월 소득인정액이 148만 원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도 ’21년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169만 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1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년 8,590원 → ’21년 8,720원)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 9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2021년 달라진 기초
사진설명:서대문자연사박물관 천체망원경으로 관측, 촬영한 아령성운 모습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남숙)은 누구나 천체에 관한 지식을 얻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천체관측 동영상 시리즈 ‘밤하늘과 친해지기’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예년의 경우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가족들이 함께 박물관에서 천체를 관측하고 천문 강좌를 듣는 ‘아빠와 함께 달 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새 콘텐츠로 기획했다. 박물관 홈페이지(온라인박물관 → 교육)로 들어가거나 유튜브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밤하늘과 친해지기’로 검색하면 다양한 천문 현상 및 관측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 이미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요! ▲목성과 토성의 만남 등 1∼3편이 제공되고 있으며 매월 1편 이상을 추가할 예정이다. 편당 프로그램 분량은 약 4~5분으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사 등이 출연해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과학과 자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남숙 관장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
서대문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연휴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이 많을 거로 예상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안심하고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는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에 관내 대형 옥외전광판 실시간 영상 송출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영상과 지역언론 및 방송매체 홍보 등을 진행하며 시민의 안전의식 실천을 당부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가족이 안전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갖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며 이번 명절에는 꼭 안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통일로 주변 간판개선사업 구간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규격은 적법하지만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의한 허가·신고 없이 설치한 광고물 ▲기존 허가·신고를 받은 광고물 중 표시기간(3년) 만료 후 기간 연장을 하지 않은 옥외광고물들이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된다. 구는 먼저 올 상반기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양성화 대상 광고물을 선정하고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허가·신고 받도록 안내문을 발송한 뒤, 하반기에 양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업 기간 중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광고주들의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허가·신고 수수료를 면제한다. 적법한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옥외광고물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구는 통일로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사업성과를 모니터링한 뒤 내년부터 대상 구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에 광고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지역에 관한 각종 자료를 망라해 보관하는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archive)’를 이달 초 구 홈페이지 내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변화, 스토리를 담은 자료들을 모아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함은 물론 잘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하고자 이를 만들었다. 자료는 ▲문화·관광 ▲복지·건강 ▲여성·가족 ▲안전·재난 ▲건설·교통 ▲재정·경제 ▲주택·도시 ▲교육 ▲환경 ▲자치행정 ▲정보기술 등 11개 분야별로 관리, 축적된다. 서대문구 홈페이지(행정정보 → 서대문 아카이브)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검색 기능을 활용하거나 축제, 문화, 청소년, 예산, 건강, 마을 등 40개 주요 키워드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설명회, 토론회, 공청회, 보고회, 평가회, 간담회, 설문 등 ‘의견수렴 형태’별로도 자료가 분류돼 있으며 각종 ‘구민참여자료’와 ‘위원회 회의록’도 볼 수 있다. 한 예로 이곳을 활용하면 서대문구의 축제, 공청회, 설명회, 교육 등에 참석하지 않았더라도 관련된 행사자료집과 발제자료, 리플릿, 브로슈어 등을 열람하고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가 지역의 기록유산을 후대에 잘 물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21.2.2.(화)부터 도서관에 보유중인 DVD 자료의 대출‧반납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의 DVD 자료는 지금까지는 관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도서관 자료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금년부터 대출‧반납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현재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2층 전자정보열람실에 비치되어 있는 3,284점의 DVD가 대출‧반납 서비스의 대상이며, 전자정보열람실의 DVD는 주제별‧대상별로 다양한 자료가 구비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DVD 자료는 도서와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시행중인 1인 7책의 범위에 DVD가 포함되어 도서와 DVD를 합계하여 1인 7권(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기한은 14일로 1회(7일) 연장 가능하다. DVD 대출은 도서관 2층 전자정보열람실에 방문하여 원하는 DVD를 직접 선택한 후 담당직원에게 대출 처리를 하면 된다. DVD는 자료 파손 위험이 큰 자료로 상호대차는 불가하며, 2층 전자정보열람실에서만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의 DVD 대출 서비스 시행으로 이제 DVD도 일반도서와 같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애영)은 성지복지재단으로부터 민족고유의 명절 구정을 맞이하여 떡국을 후원받아 서대문구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및 필요한 곳에 나누었다. 서대문구 기초푸드뱅크는 관내 상점들에게 잉여식품을 후원받아 관내 복지시설 및 필요한 곳에 나누어주는 사업으로써 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서대문구 기초푸드뱅크는 지역안의 나눔문화를 정착하고자 2012년부터 서대문구청으로 위탁받아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중에 있으며 매년 12억원이 넘는 물품을 후원받아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를 배분하고 있으며 지역안의 자원 배분 창고로써의 역할을 돈독히 해 나가고 있다. 또 매달 「식품 나눔의 날」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의 정신과 작은 사랑의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는 『앞으로도 지역안의 민간 자원을 발굴하여 지역안에서 필요한 곳에 나눠줌으로써 지역안의 나눔 창고로써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의회 (의장 박경희)는 지난 14일 온라인을 통해 <서대문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남가좌1·2 동,북가좌1·2 동)이「서대문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발의를 앞두고, 전문가들의 의견과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특별히 준비한 토론회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개최, 모든 참가자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원격으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준식 서대문협치 기후환경분과장의 사회로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의 기조발제와 김인호 성남시 신구대 교수, 마은희 도봉구 환경교육센터장, 석도현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장의 토론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차승연 의원은「서대문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의 필요성과 함께 이번 조례에 담긴 주요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토론회에 참가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두 시간 넘게 진행한 이날 온라인 토론회에는 약 80여명의 참여로, 최근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발제를 진행한 이재영 국
서대문구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50억 원 규모로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에서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취급 앱을 통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70만 원(실제 지불금액 63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보유 한도는 200만 원이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서대문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품권 취급 희망 업소는 제로페이 홈페이지 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고객센터(☎1670-0582)를 통해 가맹점 신청을 하면 된다.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상품권 구매 후 7일 이내 취소 시에는 지불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구는 5차에 걸쳐 총 235억 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판매 완료한 바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도 서대문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동네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일자리경제과 ☎02-330-1918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은 유아(7세), 어린이(초등1-6학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2021년 제1기 독서 동아리」수강생을 모집한다. 독서동아리는 3월 2일(화)부터 6월 30일(수)까지 각 주 1회, 총16차시 운영이며(청소년 및 성인 독서 동아리는 월2회, 8차시 운영) 유아독서동아리, 어린이독서동아리, 청소년 독서동아리는 각 반 10명, 성인 독서동아리는 15명, 총 85명의 동아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독서 동아리는 지역 주민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해온 도서관 대표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독서지도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해당 연령대의 자녀가 있는 강사들을 비롯해 현역 시인도 참여하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원격 수업을 보완하기 위한 독후활동 키트를 월 1회, 총 4회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그 폭을 넓히는 독서활동을 하고 싶은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라고 전했다. 2021년 제1기 독서 동아리는 2월 3일(수)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접수 및 문의 : 360-8676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승선호) 주차사업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12개소 599면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 7개소와 민간위탁 공영주차장 2개소, 부설주차장 2개소, 직영운영 주차장 1개소이며 무료 개방시간은 주차장별로 상이하다. 기타 설 명절 연휴기간 주차장 무료개방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 02-360-8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1. 무료개방 주차장 현황
홍은1동 주민들은 일찍이 홍은1동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홍은1동의 발전을 위해 홍은중앙로로부터 포방교와 세검정로로 이어지는 연결도로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10년을 이어오며 제기하고 있다. 주민들은 홍은1동은 1950년도부터 어려운 시민들이 한두명 모여살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으며 세상이 바뀌고 강산이 변했는데도 동네의 도로가 조금도 바뀐 것이 없으며 앞으로 홍은1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로개설을 반드시 해야 된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의 뜻을 모아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은중앙로 하나뿐이라 출퇴근이 매우 혼잡하며 현재 지행중인 두산 1차 494세대, 두산2차 296세대, 홍은8지역주택조합 220세대, 홍은 8-1지역주택조합 98세대, 홍은13구역 827세대, 홍은동 2-2주거환경 305세대 등 총 2,240세대가 새로이 입주한다면 동네의 교통문제는 심각하기 짝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에따라 세검정로 홍은초등학교 끝자락에서 홍은중앙소공원으로 연결되는 총연장 400여m에 이르는 도로를 개설하므로 낙후된 홍은1동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 발생될 심각한 교통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진정서를 통해 그 뜻을 밝히고 있다. 특히 홍은1,
서울시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2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71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한다. 4,200명은 올 한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우선 1차 모집기간인 1월 18일(월)~29일(금), 2주간 97개 사업, 649명 선발을 위해 통합공고를 진행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기간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8년간 약 3만 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여 최근 4년 연속 약 50% 이상의 취업 성과를 보였다. <민간기업 취업 연계 위한 역량강화·취업률 제고 위한 맞춤 지원체계 구축> 서울시는 궁극적으로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기업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이 사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시키자 흥미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도 줄 수도 없습니다. 자녀들 스스로 성취활동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자녀가 성취활동을 즐기지 못하게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워주는 것뿐입니다. 흥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활동을 하는 것은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없습니다. 자녀가 전에는 좋아했던 활동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성적이 떨어졌거나 교사나 친구들과 충돌이 있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부모는 부모자신을 들여다 보고 자신이 자녀의 경험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나치게 참견하고 있는지,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지, 아니면 뒷받침이 부족한지, 어떤 식으로 자녀의 즐거움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는지 등등...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타이거 우즈에게 골프경기가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왔을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만일 자녀가 어떤 활동에서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루해 하면, 시간을 줄여주고 다른 활동으로 기분전환을 해서 흥미를 되찾게 해줄 수 있습니다. 잠시 진도가 늦어지더라
문석진 구청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3층 기획상활실에서 서대문신문사를 비롯 지역언론 7개 매체와 신년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를 열면서 문석진 구청장은 지난 한해는 참 답답한 시간이었지만 우리뿐니라 전세계적인 사건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으나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시스템으로 대처한 우리나라였다고 생각하며 세계에서 가장 적은 확진자와 사망자 국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3차 코로나 파동을 겪으며 국민들이 인내와 절제로 잘 이겨나가고 있으나 조금도 방심은 용납할 수 없는 단계이나 자유롭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날이 속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10년안 많은 사업이 있었으나 특별히 잘했다고 서대문구와 구민들을 위해 잘한 사업이 있다면 무엇이나는 기자의 질문에 제일먼저 가장 자신있게 안산자락길이라고 답했다. 용역을 주지않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48억이라는 사업비로 서대문구 만이 아닌 서울시가 자랑하는 자락길이 되었으며 북한산 자락길, 인왕산 자락길이 홍제천을 중심으로 연결돼 서대문구의 명소가 되었으며 또한 연세로의 차없는 거리도 자랑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의 투명한 진행이나 청년주택, 대학생연합기숙사와 신촌지역 모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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