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김홍섭)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YG엔터테인먼트, ㈜동아사이언스 등 2개사를 ‘청년 사랑 기업’으로 인증하였다. 특히 위 기업은 노동개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YG엔터테인먼트(창작 및 예술관련 서비스업, 직원 256명)는 한류 문화콘텐츠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운영 등 노동개혁 추진과 투자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최근 3년간 130명)를 창출했다.또한 ㈜동아사이언스(기타 서적 출판업, 직원 117명)은 침체된 출판 업계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노사정 화합과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한 협약 체결’ 등 노동개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창의적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최근 2년간 20% 증가)를 창출하였다.아울러 상기 2개 기업은 향후에도 직원 복지 강화 등 청년 등 근로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사업투자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청년 사랑 기업”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이 청년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16년 11월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16.11월 일·가정 양립 문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주축이 되어 환경문제, 빈곤, 고령화, 청년실업, 아동안전, 공유가치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50+ 세대가 직접 섹터, 세대, 계층과 지역을 넘어 연계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더불어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창업사례를 발굴하고, 나아가 오랜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한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자격은 대표자의 연령이 만 40세 이상, 만 69세 이하(출생연도 기준 1948년 1월 1일~1977년 12월 31일)면 가능하고, 3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대표자의 주민등록등본상 주거지, 또는 사업자등록증상 등록 주소가 서울시여야 한다. 또한, 동일한 아이템으로 이미 창업하여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상 설립일이 대회 공고일 기준 2년 이내로 제한된다.‘50+ 창업경진대회’는 4월 10일(월)부터 신청서 접수가 시작되며, 12일(수) 오전 10시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모두의 강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참가
▲GREAT BRITAIN FESTIVAL ▲한일축제한마당(조선통신사행렬) ▲서울 코스프레 컬렉션 ▲싱가포르 국경일 기념연주회 ▲신촌글로벌페스타 등 잇달아 유치하며, 국제 명소로 부상 신촌 연세로가 국제 행사를 잇달아 유치하며 세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실제 이곳에서는 ▲한일축제한마당 조선통신사행렬(2015. 9.) ▲GREAT BRITAIN FESTIVAL(2015. 10.) ▲서울 코스프레 컬렉션(2016. 5.) ▲싱가포르 국경일 기념연주회(2016. 8.) ▲신촌글로벌페스타(2016. 10.) 등이 잇달아 펼쳐졌다. 또 오는 토요일에는 축구, 컬링, 크리켓, 럭비, 폴로 등 영국의 대표적인 스포츠를 만날 수 있다.서대문구는 이달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영국 스포츠(SPORT is GREAT in Seoul)’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주한 영국대사관이 영국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알리기 위한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의 일환으로 주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축구, 컬링, 크리켓, 럭비, 폴로 등 영국을 종주국으로 하는 다양한 스포츠를 이해하고 체험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재봉)와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은 지난 3일 강당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의 전문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식은 각당복지재단에서 비행청소년 전문 상담과정을 이수한 상담위원들과의 1:1결연을 통한 상담과 처우전문화를 위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박재봉 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을 바르게 선도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양질의 상담서비스와 각종 전문처우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라제건 회장은 “1986년 재단 설립 후 전문 상담 지식을 가진 자원봉사자를 배출하는데 힘써온 만큼 이번 협약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거듭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해온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며, 어느 기관보다도 보호관찰 기관과의 업무교류가 가장 이상적인 협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올해 초 각당복지재단과 연계하여 25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처우프로그램, 법교육 및 수강명
최근 서대문구 홍은1동(동장 임병효)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세대와 독거어르신의 청소를 도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A씨(66세, 남)와 B씨(83세, 남)는 각각 고령의 독거노인 세대로 A씨의 경우 두 다리가 절단된 중증장애를 겪고 있으며, B씨는 과거동거인 사망에 따른 상실감에 알콜중독과 심신허약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집안 청소도 못하고 쓰레기를 쌓아두며 살고 있는 상황이었다. 홍은1동은 이러한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청소봉사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 방안을 깨끗하게 쓸고 닦았다.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수거해 직접 옮겨 치우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청소를 마쳤다.홍은1동 주민센터 임병효 동장은 “거동불편 독거어르신 청소에 기꺼이 도와주신 안병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방경희 부위원장, 김연자 위원, 정춘임 위원 등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신지윤 기자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7대와 대원 23명이 동원, 문화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전에 준하는 현장 적응 훈련으로써 ▲훈련실시 전 현지 답사와 도상훈련 ▲소방차량 출동로 점검 ▲진입로, 부서위치, 소방용수시설 확인 ▲문화재 특성에 맞게 화재 진압 훈련 ▲이륜 진화기동대 초동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서대문구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비롯하여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언더우드관, 아펜젤러관, 신촌역사 5개소의 문화재가 있으며 3월 한달간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활동 및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여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훈련을 실시했다.서라영 기자
서대문구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동요부르기 대회와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밝고 맑은 동요부르기 대회’는 4월 1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를 위한 예선은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려 본선에 출전할 20명(팀)을 가린다. 이 대회는 동요 경연과 특별 찬조공연을 통해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한마당으로 꾸며진다.‘창작 그림 공모전’은 ▲내 꿈을 찾아서 ▲행복한 우리 ▲우리 동네 자랑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꿈과 동심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창작 글짓기 공모전’은 저학년은 ▲내 보물이 최고예요(물건, 가족, 친구 등) ▲이상한 우리 가족(유별나지만 행복한 우리 가족)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고학년은 ▲다른 나, 같은 우리(개성 있지만 우리는 하나) ▲특별한 나의 친구 ▲이런 나라의 주인이 될래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참가신청서와 함께 악보 또는 그림 글짓기 작품을 4월 7일까지 서대문구청 2층 여성가족과로 내면 된다. 우편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청년가구(20~39세) 중 29.6%는 옥탑방, 고시원 등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청년 창업가들은 제 2의 빌게이츠를 꿈꾸며 열정을 키우고 있다. ‘서울시 청년가구의 주거실태와 정책연구’(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2014)에 따르면 서울시의 1인 청년가구 34만 817명 중 지하나 옥탑방에 사는 최저 주거미달 세대는 10만 947가구로 전체의 29.6%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울시는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이 한 지붕 아래 일과 주거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과 협업으로 시너지를 높여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오피스텔(가칭)’을 조성해 지원한다.‘청년창업오피스텔’은 지난 해 2월, 신촌 지역의 낡은 모텔을 매입해 올해 7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8개사 최대 20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임대료 없이 실비의 관리비만 부담하며 거주할 수 있다. ‘청년창업오피스텔’ 은 친분중심의 룸셰어나 가족 주거용 임대주택이 아닌 청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새로운 사업을 함께 만드는 ʻ공간 중심의 창업ʼ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개념의 주택은 1~2인 가구가 많은 미국이
서대문구는 관내 홍제동 성원아파트가 서울시의 ‘가정 부문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보급 사업’ 대상 단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 아파트 단지에는 한 통신사의 IoT 서비스가 앞으로 3년 동안 무상 보급된다. 우선 가구당 약 24만 원 상당인 에너지 IoT 기기와 설치 비용을 무상 지원받는다. 기기는 3종류로 ▲홈 IoT 환경을 제공하는 IoT허브 ▲실시간 전력량과 기기별 전력 사용현황, 누진 단계 변경 알람으로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에너지미터 ▲대기 전력과 누전을 원격 제어하는 에너지플러그로 구성돼 있다. 이들 기기 설치 후 3년간의 월 요금도 무료다. 참여 세대는 사물인터넷 기술 도입을 통해 가정 내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제동 성원아파트는 향후 ‘전력거래소 가상발전소 등록’과 ‘아낀 전기를 활용한 에너지복지 기부’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강환)이 이달 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안산(鞍山)의 식물 특별전’을 연다.박물관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1년간의 공동조사를 통해 안산의 식물상을 조사했다. 그 결과 92과(科), 451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박물관은 조사 과정 에서 채집된 식물표본 450점을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기증받았으며, 이 표본들을 특별전에서 모두 공개한다.조사와 채집 기간이 길었던 만큼, 이번 특별전은 사계절 안산을 산책하며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서대문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허파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안산(鞍山)은 높이 296m로 두 봉우리가 이어진 모양이 마치 말안장과 같다고 해 이름이 붙여졌다.일반 등산로뿐 아니라, 순환형 무장애 산책로인 안산자락길이 사계절 많은 사랑을 받는다.이번 전시회에 이어 다음 달에는 ‘극지연구소 북극생태 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신지윤 기자
대형공원봄꽃놀이가 캠핑을 만나는곳'중랑캠프숲'오수만 본의 야생화와 창포꽃이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으로 봄꽃 구셩과 함께 문화공연도 관람하고, 전망대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산28-6케이블카도 타고 남산한옥마을도체험할 수 있는곳'남산' 봄꽃으로 만발한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케이블카, N서울타워 뿐 아니라 가까운 남산한옥마을에서 전통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507봄꽃길이 나비군무를 만나는곳'뚝섬 서울숲'화려한 왕벚나무가 시선을 끌지만 나비정원의 나비군무와 갤러리 정원의 화려한 꽃이 무엇보다 아름다운 곳입니다.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동물원도 보고, 봄꽃길도 걷고'어린이 대공원'벚꽃이 가장 화려한 공원으로 꼽히는 곳으로 동물원이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봄나들이 장소입니다.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18 놀이동산을 품은 미술관옆 동물원'서울대공원'화려한 벚꽃도 장관을 이루지만,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동물원까지 다양한 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한 곳에서 다양한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과천 막계동 산55작은산과 공원서울에서 청정한 숲을 만나는 방법서대문 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보장성(서비스) 확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건강보험 급여 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을 모집한다.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7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 전자우편, 전화,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232회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가 오는 31일부터 4월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31일 개회한후 이후 4월4일까지 지역의정활동과 위원회 활동을 실시한 후 4월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 부의안건을 의결한후 폐회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린이집조리사’와 ‘드론지도사-SW코딩’ 과정이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어린이집조리사’ 과정은 3월 30일∼5월 11일 기간 중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이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드론지도사-SW코딩’ 과정은 8월 21일∼9월 29일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열리며 신청 기간은 6월 1일∼8월 20일이다.서대문구 거주자 중 취업의지가 확고한 여성이면 누구나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인터뷰가 진행된다.모집인원은 ‘조리사’와 ‘드론’ 과정이 각각 18명과 20명이다. 자부담 수강료는 각각 3만 원과 5만 원이다.어린이집조리사 양성 과정은 급식조리이론, 이유식 유아식 실습, 주방과 시설 안전관리, 식자재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시 채용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조리사로 취업해 활동할 수 있으며 시간제 근무로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하다.드론지도사-SW코딩 양성 과정은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른 ‘드론산업’과
천연동,“2017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추진서대문구 곳곳에서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최근 홍제2동 주민센터는 인왕산 등산로와 고지대 주변을 환경 정비했다.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주민센터 직원 50여 명이 함께 도로 주변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치우고 고지대 잔설을 제거했다.홍제2동 주민센터 김길록 동장은 “인왕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생활 환경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북가좌2동 주민센터는 지난 주말 자원봉사캠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함께『청소년과 함께하는 불광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불광천 정화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여 명과 관내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해 증산3교~증산2교∼와산교에 이르는 하천변과 하천바닥을 청소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하천 속 부유물을 제거하고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힘들었지만 나의 작은 수고로 깨끗해진 불광천을 보니 보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