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시원한 폭포소리를 들으며 ‘폭포멍’을 즐기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서대문구의 무릉도원, 바로 cafe폭포다. 2023년 4월에 개장한 서대문구 cafe폭포, 이제는 서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기억하는 글로벌 핫플레이스로서 당당히 그 위상을 떨치고 있어 이러한 cafe폭포의 글로벌한 성장이 예사롭지 않다. 외국인 한명 보기 힘들었던 서대문구 홍은동, 낡은 내부순환로 아래 폐기물 집하장이 외국인들의 방문 필수 코스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일까? cafe폭포는 9월 20일, 개장 이래 누적 매출 40억, 누적 방문자 수 3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카페를 개장한 지 900여 일 만에 이룬 쾌거로, ‘이렇게까지 대박이 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주민뿐 아니라 관계 공무원들도 하나같이 입을 모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서 앞다투어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박은 우연이 아니었다. 2022년 홍제폭포가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서대문구는 기존 폐기물 집하장 등으로 낙후돼 있던 공간을 정비해 홍제폭포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힐링공간인 ‘cafe폭포’로 탄생시켰다. 또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3호’를 30일 발행했다. ‘행복상점’은 이대 상권 내 특색 있는 가게를 소개하는 12페이지 분량의 홍보 잡지로 지난해 11월 창간됐다. 이번 호는 서대문 ‘홍담이’가 추천하는 맛집,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가 찾은 뷰티·잡화점, 이대 앞 미스터리 지식충전 공간, 취향 확실한 청년들의 이유 있는 창업, 그루브가 있는 이화로의 밤, 이화로 맛집, 이화로 HOT 플레이스, 이화로 행복상점 지도,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 Pick 샌드위치 맛집,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면접 구두의 성지로 현직 승무원 또는 승무원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맞춤 구두점 ‘로찌니’ ▲공간은 아기자기하지만 추리소설이 가득한 독립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책과 커피, 파스타가 있는 북 카페 ‘파오’ ▲LP 선율이 울리는 감성 바 ‘파가니니’ ▲쾌적한 실내에서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월드스포츠 가인볼링센타 신촌점’ 등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잡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게별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종이 매거진은 이대 상권 내 상점, 이화여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골목에서, 올가을에도 따뜻한 나눔이 끓어오른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24일(금),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축제 ‘돌멩이 수프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 행사가 아닌,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지역 상생의 성과 위에서 확장된 형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일 바자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전 행사에서는 유진상가, 인왕시장, 포방터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상점·기관이 함께 만드는 바자회 모델을 지역에 처음 개발했고, 후원금을 모금하며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의 자원 기반을 마련했다. 동화에서 시작된 지역의 축제 2025년 바자회는 동화 『돌멩이 수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돌멩이 하나를 중심으로 각자의 재료가 모여 따뜻한 수프가 완성되듯, 복지관이 ‘돌멩이’ 역할을 맡고, 자원봉사자, 후원자, 상점, 주민이 함께 정성과 재료를 보태어 나눔을 실현하는 구조다. 행사에는 인왕시장상인회,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홍제골목형상가 등 전통시장 상인회가 협력하고, 홍은·홍제 지역 내 ‘아름다운 동행가게’ 15곳이 ‘별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평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 2대가 서대문구청에서 가좌역 3번 출구까지 약 6km 구간을 하루 총 14회 순환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객정원은 최대 12명이며 노약자를 비롯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과 안정적 주행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동승한다. 특히 이 자율주행버스는 글로벌 명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제폭포 인근 정류소에 정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검증’을 통과했다. 시범운행 기간은 3년이며 ㈜라이드플럭스가 이를 맡는다. 운행 개시 전날인 이달 14일 오후 2시에는 홍제천 카페폭포 테라스(연희로 262-24)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시승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위해 현황 모니터링과 승객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좌역에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에 가을의 전령사인 꽃무릇이 활짝 피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꽃과 잎이 같은 시기에 나지 않아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이는 꽃무릇은 붉게 물든 꽃밭으로 장관을 연출한다. 안산 자락길을 따라 이어진 붉은 물결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한다. 구는 안산 일대에 최근 4년여 동안 꽃무릇 135,600본을 심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자락길 정비와 산림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주말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질서 있는 관람과 환경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지금은 꽃무릇이 절정을 맞아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며 “많은 분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힐링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 꽃무릇은 이달 초순까지 붉은 자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푸른도시과(02-330-1715)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관장 송용성)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고, 커피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 1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독립적으로 커피를 제조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라떼아트 자유 패턴 영상을 촬영한 동영상을 제출하면 되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발한다. 기간: 2025년 9월 25일(목) ~ 10월 22일(수) 오후 6시까지 대상: 만 18세 이상, 독립적으로 커피 제조가 가능한 장애인 방법: 기관 이메일(sdmcenter1@naver.com) 제출 또는 방문 심사: 10월 24일(금), 본선 진출자 발표(10월 27일 홈페이지 공고) 일정: 11월 7일(금) 오후 1시 30분, 코지 컨벤션센터 신촌점 14층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현장에서 에스프레소 3잔과 라떼아트 1잔을 제한시간 안에 제조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식에서는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참가상 10만원이 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와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받았다. 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캠퍼스타운, 대학생 멘토링,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등 청년 참여 사업들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 수익금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상하반기 행복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 브랜딩화를 모토로 청년 활동 지원공간 ‘청년베프’에서 인디음악 콘텐츠 제공, 청년 음악가 및 문화인재 양성, 선순환적 음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5년 4학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 등 총 78개 강좌를 개설하고 연말까지 총 1,440명의 수강생과 만난다.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으로 운영하는 <서대문구민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보드게임 지도사>, <늘봄 강사>, <실버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1급>, <환경 보드게임 지도사>, <시니어 전래 회상 지도사> 양성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생 총 11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구민이라면 해당 강좌 수료 후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비용을 1인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따른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니어를 위한 창업 첫걸음>,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니어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이미지 만들기 2기~8기>,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AI 활용 반려식물 관리사 양성 과정>,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AI코딩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전영희)는 지난 9월 15일 서대문구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장 및 새마을지회 구 단체장 및 각 동 단체장 등 30여명이 모여 이웃사랑 공동체 나눔을 위한 온정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온정의 꾸러미 나누기는 매년 서대문구지회에서는 관내 취약 계층, 홀몸 어르신, 기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서 수혜 대상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하여 각 동 새마을지도자와 주민센터 담당 주무관이 함께 직접 전달하는 이웃사랑 공동체 나눔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꾸러미 포장 물품은 햇반, 카레, 황태 해장국, 우거지 갈비탕 등 즉석 조리 식품을 비롯해 식탁 김, 두유, 커피믹스, 연양갱, 물티슈,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하여 관내 280가구에게 전달했다. 한편, 전영희 지회장은 “새마을지도자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꾸러미 나눔이 따뜻한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격려 방문한 서대문구청 이성헌 구청장은 “새마을지도자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늘 가까이에서 헌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행복 200% 반려동물 친화도시 서대문구’ 조성의 일환으로 ‘2025년 2차 동물등록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행 중인 제도로, 2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반려묘 등록은 선택 사항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동물등록 대행 기관)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시술(주사)’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이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면 마리당 4만 원 이내로 가구당 2마리까지 등록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 1차(5∼6월)에 이은 2차 자진신고 기간은 9∼10월 두 달간으로 이 기간 동물등록 시 ‘최대 60만 원’ 이내의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된다. 구는 기간 종료 후인 11월에 공원이나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동물등록 이후에도 등록사항(소유자, 소유자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이 변경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등록한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되찾은 경우 또는 등록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신고 의무가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어르신 무료급식을 위한 서대문구의 ‘행복한 밥상’ 설치 운영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차 주민투표와 2차 심사 과정에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 돌봄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서대문구만의 이 특화 사업은 저소득, 독거,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1월 홍제·홍은권역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오는 12월 남·북가좌권역에 2호점 개소를 추진 중이다. 1호점은 매주 월, 수, 금요일 하루 3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한다. 2호점은 이보다 더 확대해 같은 요일 하루 500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대상으로 추천받은 어르신이면 누구나 행복한 밥상에서 점심을 들 수 있다. 여가 프로그램 이용은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가 지향하는 행복 200%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상은 행정의 노력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