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유실·유기된 동물을 서대문내품애(愛)센터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예정자 온라인 교육을 받고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내장형 동물등록(개, 고양이)을 완료한 소유자다. 입양자가 타 지자체 주민이어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구서, 입양확인서, 세부 내역 영수증 및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1년 이내에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4940)로 신청(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입양비 지원 사업이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동물 생명권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 친화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안산(鞍山)과 북한산에 이어 인왕산에도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덱(deck) 로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접근이 어려웠던 인왕산 구간에 계단 없는 이음길을 만들어 휠체어나 유아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를 포함해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파른 인왕산에 펼쳐지는 '무장애 숲길'… 자연경관 향유 기회 확대 그간 서대문구는 안산 자락길과 북한산에 무장애 덱 로드, 백련산에 맨발길 등을 조성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인왕산은 소나무와 계곡 등의 경관이 우수함에도 암반이 많고 경사가 가팔라 오르기 힘든 구간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을 통해 안산에서 무악재 하늘다리를 거쳐 인왕산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5km 구간에 폭 1.8m의 무장애 덱 로드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 410m 추가 조성, 2027년 이후 전 구간 완공 목표 2022년 시작해 2027년 이후 마무리를 목표로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환희사에서 청구화장실 인근에 이르는 1.21km 구간에 대해 조성을 마쳤으며, 올해에는 10억 2,800만 원의 사업비로 410m 구간을 추가 조성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 ‘홍제폭포’가 설 명절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들의 따뜻한 소망으로 가득 찼다. 구는 올겨울 홍제폭포 카페 앞 수변테라스에 설치된 ‘초대형 투명 에어돔’ 내부에 새해 인사를 전하는 ‘소망 포토월’을 운영 중이다. 설 연휴 기간 이곳에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긴 수백 개의 메시지가 포토월을 가득 채우며 거대 빙벽의 절경과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양이 키우게 해주세요"... 동심부터 내리사랑까지 담긴 '희망의 기록' 포토월에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개성이 담긴 소망들이 빼곡히 적혔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학원 숙제 조금만 하게 해주세요”, “고양이를 키우게 해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는 방문객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도 줄을 이었다. “우리 가족에게 둘째가 오길...”이라는 엄마의 소망과 “아들, 딸, 손주, 손녀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이 포토월을 훈훈하게 했고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게 해주세요”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간절한 바람도 있다. ‘살기 좋은 서대문구! 2026년 파이팅’ 등 홍제폭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남가좌1동과 남가좌2동의 나눔이웃 12명, 복지관 프로그램인 중장년 1인가구 남성요리모임 참여자 5명이 함께 이웃에게 육전, 동그랑땡, 동태전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며 이웃을 위한 정성 어린 도시락을 나눴다. 기업 4곳(NH농협은행리스크 관리부, NH농협손해보험, 한국재정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을 비롯하여 남가좌1동지역사회보장협회, 서대문구간호사회, 한마음후원회 등 지역단체, 경희대MTA태권도, 사러가약국, 파랑베이커리 등 지역 가게, 본관 어르신사회교육 라인댄스 중급반을 비롯한 개인 후원자 16명이 한 후원금과 라면, 참치 등 생필품을 봉사자들이 만든 전 도시락과 함께 ‘설 선물키트’로 구성되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차림으로 전달되었다. 제작된 선물키트는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고립가구 당사자 105명, 독거어르신 156명,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65명 등 총 326명에게 전달되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정미령 관장은 “‘동동동’사랑나눔 캠페인은 복지관이 주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주민분들이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다.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대한노인회 서울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손성인)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위해 최근 ‘어르신 전통 예도교실(검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검도는 전신 운동 효과는 물론 호흡과 명상을 통한 정신 수양에도 탁월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에는 관내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한국예도문화원장 이국노 회장의 검도 시범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기본 이론을 배우고 목검을 잡아보며 진지하게 수업에 몰입했다. 한 어르신은 “평소 검도를 접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지회에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차게 기합을 넣으니 몸도 마음도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인 지회장은 “검도를 통해 체력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발굴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코칭-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과 어려움을 조기에 완화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개인 심리상담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병행 운영해 심리지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모 대상 심리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R)와 부모자녀기질검사(TCI)를 활용해 매월 운영되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양육 태도 이해 ▲부모 감정 조절 ▲자녀와의 의사소통 ▲부모·자녀 기질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매회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도 점검한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됐다”, “나의 양육 태도와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함께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정 등 편안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 양육 부모가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서대문도서관(관장 노귀례)이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중 최초의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서대문도서관은 “40년을 쓰다, 미래를 읽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적해 온 40년의 발자취를 토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서대문도서관은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입지 환경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과 방대한 장서를 균형 있게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도서관의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한 운영 실적의 우수성을 넘어, 40년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지난해 10월 21일 정식 오픈한 뒤 올해 들어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섰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관심으로 현재 가입자 수가 10,435명(2026. 2. 20. 기준)을 넘어섰다.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는 걷기, 자원봉사, 반려동물 동반 활동, 탄소중립 실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포인트 지급은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들은 활동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앱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선한 실천을 활성화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눈 치우고 포인트도 받고… 이웃과 더 가까워졌어요" ‘내 집 앞 눈 치우기’ 미션에 참여하고 이 모습을 앱에 인증한 북가좌동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그냥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포인트로 보상받으니 더 뿌듯하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인 ‘카페폭포’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가 3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와 위챗페이(Wechat Pay)를 전격 도입한다. ● '핸드폰 하나로 즐기는 카페폭포'...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충 구는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고 글로벌 트렌드인 ‘현금 없는 관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이다. 특히 중국은 ‘현금 없는 사회’가 보편화돼 여행 시에도 현금이나 실물 카드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결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번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방문객 설문 및 현장 목소리 반영...'소통 중심' 행정 구현 이번 결제 시스템 확충에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카페폭포 외국인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등 다양한 현장의 요구가 반영됐다. 설문 결과 중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구는 이를 적극 수렴해 글로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했다. ● 외국인 매출 폭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이처스팜(대표이사 이재관)으로부터 관내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네이처스팜은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기부 물품은 아동용 비타민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복용 가능한 영양제로 구성됐으며, 다문화·한부모를 포함해 서대문구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연계 협력한 나눔 사례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가족복지 전문기관인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가족 지원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강주현 서대문구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가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스팜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서대문구 다문화·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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