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우수학습동아리 ‘이큐브’가 최근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2025 전국평생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기반 학습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한 이 대회 본선에는 전국에서 1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서대문구 대표로 출전한 ‘이큐브’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환경동아리로 ‘기후 위기 대응’이란 공공의 주제를 공동체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큐브’는 2017년 ‘기후 위기의 무력감을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청소년 환경교육 ▲친환경 캠퍼스 제도 개선 제안 ▲환경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서대문구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활동 기반을 넓혀 지역과 대학을 잇는 환경학습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구는 평생학습을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아닌 지역을 움직이는 학습공동체 구축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왔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큐브의 이번 수상은 구가 꾸준히 만들어온 학습공동체의 기반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최하고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이 주관한 청소년자치단 축제 ‘2025 홍은DAY H.E.Y Entertainment with 포방터시장’ 행사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포방터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글로벌시대에 맞춰 K-문화를 확장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했다. K-문화의 아이돌이 돼 볼 수 있는 체험 부스,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랜덤플레이댄스, 스탬프 이벤트, K-음식 전파를 위한 한식 먹거리 부스 등 총 14개 체험 및 이벤트가 운영된 가운데 70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민을 위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더욱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격려를 보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y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3216-1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24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첫날, 피감기관 증인이 모두 불출석 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을 앞두고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서대문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조례」 제8조에 따라 ‘구의회 조직 운영과 인사 파행 문제를 규명하고자’ 집행부 공무원 등 증인 10명에 대해 출석요구를 통보한 바 있다. 주요 쟁점은 ▲2024년 12월 20일 구의회 본회의장 앞 점거 시위 ▲같은 날 단행된 구의회 파견 공무원 전원 복귀 조치 ▲구의회 사무국 인력 운영 정상화 문제 등이다. 실제 구청은 지난해 12월 20일 아침 파견직 공무원 전원을 복귀 지시, 당일 본회의 개회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국장 및 주요 팀장, 회의 운영 실무자 부재 등으로 정상적인 회기 운영을 할 수 없게 하는 등 지금까지 ‘사무국 비상 운영’ 상황에 놓이게 했다. 이에 24일(월) ‘구의회 사무국 업무 마비 사태’를 일으킨 집행부 공무원들을 증인으로 출석 요구, 파견직 복귀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 ‘서대문구청 해당 국장 및 과장, 비서실장 등 집행부 공무원 전원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지난 11일 열린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 지방정부와 지역 사회의 적극적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며 “2024년 19세 이하 자살자 수는 372명에 달하고, 2025년 상반기에만 180명에 이르고 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보내는 절규이자 우리 사회 전체를 향한 경고이다” 며 “청소년 자살은 갑자기 발생하는 사고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놓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에 첫 번째 대책으로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효적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현재 학교에서 운영하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은 연간 8시간 불과하다” 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과 교사, 부모 모두가 생명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구청과 교육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두 번째 대책으로 학교 내 전문 상담체계를 구축과 상담에 대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정홍보 우수 단체 관계자와 개인 등 2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서대문 구정홍보단 1기 김다슬, 김송화, 김희영, 박혜전, 박혜진, 윤소영, 조유연 씨는 SNS 등을 활용해 지역의 유익한 정보를 알렸으며 서대문구 홍보모델 4기 박기선 씨는 친근한 구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쿠움파트너스(대표 김종석)는 연희정음에서 ‘김중업✕르 코르뷔지에’ 건축사진전을 열어 연희동과 서대문을 널리 알리고, 시온성복지회(이사장 이홍임)는 노인 무료 급식소인 ‘행복한 밥상’을 꾸준히 후원했으며, 박준 작가는 ‘신촌 문예 살롱’을 진행했다.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대학생중앙기획단 박은서, 정수현, 김은비, 하서윤, 이연우, 배수민 씨는 성공적 축제 개최에 기여하고, 쿠바 출신으로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데사유노’ 식당 대표인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 씨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사연이 널리 알려지며 서대문구의 청년 지원 정책 등이 함께 소개됐다. 평택 고여사집 냉면(대표 고희승)은 서대문형 기부 사업인 ‘나눔 1%의 기적’에 참여했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김지섭, 문예람, 유현선, 이호준 어린이 도슨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카페폭포 수변테라스(연희로 262-24)에 가로 11m, 세로 16m, 높이 5m 규모의 초대형 반구형 투명 에어돔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일 오전 10시∼저녁 8시 개방한다. 지난겨울 처음 설치한 돔은 한파를 피해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돔 규모를 2배로 확장하고 내부에서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쾌적성을 강화했다. 특히 돔 설치 구조물이 대폭 간소화돼 서대문 홍제폭포를 조망하는 시야가 탁 트였다. 에어돔 주변으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겨울 감성의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서대문구 공식캐릭터 ‘서치’ 조형물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3일 오후 6시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 점등식이 열려 에어돔 일대가 한순간에 밝아지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폭포를 품은 실내 정원’이란 콘셉트로 조성된 카페폭포 에어돔이 따뜻한 휴식과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서울의 겨울철 힐링 명소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사진)은 28일(금) 2025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여러 개선 사항을 강평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행감을 통해 ▲주민 안전 인프라 설치 및 CCTV 관리, ▲지역 내 교통 및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 한 바 있다. 특히, 28일 강평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서대문구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의 실제 운영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부분을 집중 지적했다. 해당 조례는 재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국가나 서울시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에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진삼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2025년 10월 20일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행감을 통해 시행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총괄지원 부서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 현재 서대문구는 재난 유형별로 피해 조사와 복구를 담당하는 실무부서는 있을 뿐, 재난 피해 규모 종합 파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 판단,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소집 및 지급 기준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최근 홍제3동주민센터(동장 이현석), 홍은1동주민센터(동장 박수미), 홍은파출소(소장 강호중)와 치매 실종 예방 네트워크 ‘실버벨(SILVER-BELL)’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치매 어르신과 주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다중 안전망 구축 ▲치매 어르신 실종 관련 정보 공유 및 재실종 방지 협력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센터는 2021년 서대문경찰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협약으로 확대했다. 기존 홍은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신촌동에 이어 이번에 홍제3동과 홍은1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각 기관의 실종 관련 서비스를 파악하고 기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실종 발생 또는 배회 발견 시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실종 치매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홍제·홍은 지역의 실종 예방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대상이 최근 기초수급자 중 다자녀가구로까지 확대됐다고 2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란 냉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이번 확대로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다자녀(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중 하나에 해당하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의 동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의 직권 신청 또는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5,200원, 2인 가구 407,500원, 3인 가구 532,700원, 4인 이상 가구 701,300원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다르게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부의장은 지난 7월 말 자신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정족수 미달'로 '각하' 처리된 것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 부의장은 각하 사유는 정족수 미달이었으나, 서명부 확인 과정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조직적 부정 서명 행위가 명백히 확인되었음을 밝히며 수사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1. 각하 결정과 불법 행위의 심각성 박 부의장은 “선관위의 결정은 청구 측이 법적 요건(정족수)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 정족수 미달 뒤에 숨겨진 조직적인 범죄 행위이다. 서명부 확인 과정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례가 발견되었고, 부정하게 작성된 서명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이는 주민소환 제도를 악용한 민주주의에 대한 조직적인 도전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 사태와 관련해 이미 일부 고소 및 수사 의뢰가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더불어 위법 행위가 명백히 밝혀져 사법적 심판을 받도록 수사당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2. 서명부 확인 과정에서 발견된 핵심 불법 사례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서명) 이번 청구 무산 과정에서 서명부 확인 단계를 통해 다음과 같은 중대한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자문위원)은 지난 11월 26일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협의회 출범식에서 「우리가 바라는 민주평통」을 주제로 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난해 서대문구에서 제정된 「서대문구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의 제정 과정을 소개했다. ■ “평화와 통일 논의는 미래세대와 함께, 민주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발표에서 김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이라는 가치가 한국 사회의 공동 기억과 무게를 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세대가 살아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금의 세대가 민주적 과정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미래세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NPO 대표 시절부터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해 왔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 자체가 민주평통이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 오물풍선 사태를 계기로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평화·통일교육 조례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의 시작점이 된 2024년 오물풍선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오물풍선으로 인한 학교 시설 파손과 운동장 폐쇄를 경험한 서대문구 청소년의회는, 분단이 교과서 속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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