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남전)는 서울상공회의소 상공회운영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서울소재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과 성공진출을 위한 ‘2019년 제2차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모집하고 있다. 파견지역은 베트남 하노이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과정으로 베트남 경제현황 및 사업환경 설명회, 현지 기관(경제단체) 및 기업인과 간담회, 한-베 기업인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산업시찰 및 유통시장/시설 견학 등의 공식행사를 갖게 된다. 서울상공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모든 현지 공식행사의 제바니용을 지원하며 항공료, 현지 숙박비, 식대 및 개인 활동비 등은 참가자들이 부담하게 되며 참가인원이 확정된 후 경비내역이 결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서대문구상공회 사무국(02-395-1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지윤 기자
후진국형 교육의 1등 주의가 아닌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 되는 교육 지식 암기 교육이 아닌 다른 방향의 교육을 강조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서대문청소년의회는 지난 24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조희연교육감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육감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감사는 의회의 기능 중 하나인 ‘감사’를 직접 수행하고자 청소년의원들의 요구에 의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모의 행정감사 컨셉으로 우리나라 교육현안에 대해 청소년 의원들이 묻고 조희연 교육감이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교육감사에 앞서 조희연 교육감은 ‘다원성의 사회 지구 시민 되기’ 특강을 진행했다. 조교육감은 정부 및 서울시교육청이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후진국형 교육의 1등 주의가 아닌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 되는 교육’, ‘지식 암기 교육이 아닌 다른 방향의 교육’을 강조했다. 또한,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핵심 미래 교육’을 이야기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지향적 세계 시민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감사는 각 청소년 자치기구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으로 ‘자유학년제, 교과교실제, 혁신학교, 문이과
서대문구는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 1인 청년가구, 신혼부부 세대가 내달 2일부터 약 2개월 동안 홍은동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연희로41가길 33)에 입주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은 총 10개 동 80세대 규모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신축건물을 매입했으며 시설관리와 주요 하자보수 업무를 진행한다. 서대문구는 입주자 모집과 선정, 위탁업체 관리, 공동체 유지 업무 등을 맡는다. 구는 올해 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입주신청자 소득과 재산 조회, 예비 입주자 교육 등을 거쳐 지난달 최종 입주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달 들어서는 입주자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번 입주 인원은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 3개 동 24세대, 청년 4개 동 32명, 신혼부부 3개 동 24세대며 1인 청년 가구 36명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특히 독립․민주유공자 입주 동에 ‘나라사랑채’라는 이름을 붙였다. 2017년 8월 천연동 나라사랑채 1호에 이은 두 번째 공급으로 구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민주유공자를 위한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1호 때와 마찬가지로 입주자 선정을 위해 서류심사와 함께 생활실
서대문구가 사업 확장이나 새 투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창업준비자, 학자금이나 재난복구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을 융자한다. 구는 주민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융자금 대출이율을 기존 연 3.0%에서 1.5%로 인하했다. 2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이뤄진다.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자금은 최대 3천만 원, 그 밖의 창업자금, 학자금, 재난복구자금은 최대 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기존 사업자와 창업자는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창업 증빙자료(임대차계약서 등) △학자금 신청자는 재학증명서와 수업료 납부 고지서 △재난복구자금 신청자는 관련 입증자료와 함께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학자금의 경우,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원은 제외된다. 구청의 신청자격 심사와 생활실태 등 현장 조사, 은행의 융자금 상환능력
16대 후반기 3대 역점과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의장협의회 조직 개편 ▲청와대, 중앙정부, 국회, 지방4대협의체와 다양한 정책협의 채널 구축 서울시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8월 20일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을 16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2000.6. 설립)는 17개 전국시·도의회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회장으로 선출된 신원철 의장은 앞으로 1년간,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의견을 모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신 의장은 서울시의회에서 8·9·10대를 지낸 3선 시의원으로, 9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및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TF단장을 역임했고 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역임 중이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측은 “신 의장은 오랫동안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의
서울 서부권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부, 서울시가 ‘서울시 경전철 서부선 사업(이하 서부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13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서부선 조기 착공을 위한 의원 모임(이하 의원모임)’ 소속 노웅래(마포갑), 우상호(서대문갑), 신경민(영등포을), 김병기(동작갑), 김영호(서대문을), 박주민(은평갑) 의원이, 정부 측에서는 국토교통부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하 대광위원장), 김원이 서울시 부시장이 참석하였다. 의원모임은 “서울 서남부와 서북부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부선이 계획되었지만, 민자적격성조사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조사를 늦어도 연내에는 마무리 지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이에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현재까지의 경과보고를 통해 “KDI의 서부선 재분석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추가 수요 유발요인을 적극 발굴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KDI와 긴밀히 협
광복 74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2019년도 서대문독립민주축제가 광복절 전야인 8월14일 오후 7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다양한 행사로 지난 역사와 감동을 전했다. 특히, 개회식에서 가진 풋프린팅 행사는 독립∙민주인사들이 고통스러웠지만 정의롭던 삶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들의 발자취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상설전시하여 후세에 남겨 기억하게하는 행사로 독립민주 인사는 물론 개회식에 참가한 모든 구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풋프린팅에는 학병으로 징집된 후 탈출해 광복군으로 활동한 김유길 독립지사(100세)와 항일 결사체인 태극단에 가입해 활동한 정완진 독립지사(92세)가 노구를 이끌고 참여해 가슴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 서울대 교수 재직 시 민주화운동으로 두 번 해직되고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에 연루돼 수감된 한완상 전 부총리(83세)와 자유 언론 수호 투쟁으로 해직됐으며 ‘보도되지 않은 민주 인권 사건일지’를 제작해 구속된 박종만 선생(76세)도 풋프린팅을 했다. 풋프린팅 조형물은 제작 과정을 거쳐 독립민주인사의 약력, 업적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상설 전시된다. 또한, 지난해 참여했던 이종열, 승병일 독립지사, 장윤
서대문구는 올 상반기에 이어 또 한 차례 국제기구로부터 구정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국제사회가 공유할 만한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10개’를 뽑아 발표했는데 서대문구의 ‘사물인터넷(IoT) 활용 스마트시티’가 그 중 하나에 포함된 된 것. 일례로 서대문구가 지난해 3월 자체 개발, 시행한 ‘긴급통행로 IoT 주차관제시스템’은 차량이 긴급통행로에 일정 시간 주정차하면 이를 카메라가 감지한다. 이어 자동으로 낮에는 ‘스피커 음성 안내’, 밤에는 소음 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로고젝터 조명’을 통해 ‘이동 주차’를 실시간 안내한다. 구는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때 차량 통행로 확보가 절실함에도 주택가 이면도로에 무질서한 주정차가 이뤄지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를 개발했다. 설치 초기 6개월간의 통계에 따르면 이 시스템 적용 구간 내 불법 주정차 감지 건수가 이전의 42,235건에서 30,136건으로 약 28.6%의 감소하는 성를 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도 지난해 12월 ‘스마트 공공서비스 우수 사례’와 올해 6월 ‘주민생활 혁신 챔피언’에 잇달아 선정된 바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다양한 도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박영숙)은 지난 8일 서울지역 수출지원협의회*로 구성된 기관과 ‘일본수출규제 대응 민·관 합동지원단’을 가동키로 했다. 서울지역 수출지원협의회는 서울중기청, 중진공,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등 1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공동해소 추진,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사항 발굴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이 지원단은 일본수출규제와 관련하여 서울지역 중소기업지원기관 합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집된 협의회 결과물로, 서울지방청을 중심으로 접수된 애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가진다. 서울중기청은 애로신고센터나 관련 협·단체 등으로부터 접수된 애로의 성격을 파악하여 기업 상황에 맞는 관련기관의 지원 대책을 안내·연계하고, 필요 시 합동 현장 방문을 추진하는 등 일본수출규제 대응을 총괄한다. 이번 협의회에서 지원단은 차주 서울중기청-서울시가 공동 개최 예정인 서울중소기업 대상 일본수출규제 관련 설명회에도 협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매월 1번
서대문구는 2019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9월 중 부과, 징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는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토록 해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현재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 소유주에게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자동차 엔진 총배기량과 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한다. 기간 중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사용기간을 일할 계산한다. 납부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된 독촉고지서를 11월에 받게 된다.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하거나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인터넷 (etax.seoul.go.kr)을 활용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제9조 제6항 ‘일시납부’(2019. 10. 17. 시행예정)의 내용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2020년도 연납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서대문구는 납부기간 후에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계속 미납할 경우에는 압류조치 등 불이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강명숙)은 지난 8월 16일 연희사랑방봉사단(단장 최용남)에 노인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동준 수석부회장을 비롯 유경선 간사, 이동화 제1지회장, 손병주 여성분과위원장외 고문 신현준외 1명, 부회장 안승준외 3명 등 많은 평통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봉사를 아끼지 않는 연희봉사단원들을 격려하며 아름다운 뜻을 함께 전했다. 강명숙 회장은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평통회원들의 아름다운 뜻이 독거어르신 등 외로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어지길 바란다” 며 “우리 평통회원들의 이 기부가 작은 희망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고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강명숙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 앞서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많은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며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다. 서라영 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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