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가재울뉴타운에 서울도서관 분관 유치 확정

‘디지털·미디어 도서관’ 콘셉트로, 서북권의 랜드마크로 조성 최선
서울시에 강력히 유치 의사 표명해 결실.. 오랜 주민 숙원사업 이뤄

서대문구는 5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서울 서북권역 ‘서울도서관 분관’을 가재울뉴타운 내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도서관 분관을 건립해 달라는 의견과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으며 그 결과 최근 서울시가 서북권 분관 건립지로 서대문구를 최종 선정했다.
서울도서관 서북권 분관이 들어설 가재울뉴타운 내 부지(북가좌동 479)는 3,486㎡ 면적의 나대지로, 별도의 구조물 철거 작업 없이 연면적 9,000㎡ 내외의 건축물 건립을 시작할 수 있어 도서관을 세우는 데 최적의 장소다.
그간 구는 서울도서관 분관 유치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도서관 등 관계 기관에 서북권 중심지로서 서대문구의 역할과 장점을 강조했으며, 특히 도서관 건립이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유치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서울도서관 서북권 분관은 시대 흐름에 맞게 ‘디지털·미디어 도서관’이란 콘셉트로 조성되는데, 서대문구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구민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이 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사람이 모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나며 나아가 사회변화를 이루어 가는 서울 서북권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도서관 분관은 시립공공도서관으로, 지난해 6월 서울시가 발표한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서울 5개 권역(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