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청년주택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동체 의식을 높여일명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로 불리는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기업과 주택협동조합, 지자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8명의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 ‘청년누리’(증가로4길 8-45) 입주식이 이달 19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 포스코 임직원들의 월급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청년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서대문구에 청년셰어하우스 건립을 제안했고 구가 이 제안을 적극 검토, 수용해 사업이 성사됐다.‘청년누리’는 국내 최초로 ‘철골 구조 패시브 하우스’ 공법을 적용한 건축물이다. 포스코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일반 강판 대비 내부식성(부식에 견디는 성질)이 최대 10배 우수한 포스맥(PosMAC) 외장패널을 적용했다.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진동이나 변형에 강한 스틸하우스로 높은 내구성도 갖췄다.대지면적 198.16㎡, 연면적 361.66㎡에 지상 5층 건물로 1층에는 주차 공간(4대)과 공동체 활동을 위
서대문구가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에 대한 자문을 위해 이달 10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총괄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자문단은 총 7명으로 도시계획, 도시재생, 건축, 토목, 문화기획,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서대문구 도시재생에 관한 정책 방향과 사업, 기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들에 대해 자문에 응한다.이날 문석진 구청장이 서대문6개권역(홍제홍은권역, 서대문권역, 북아현권역, 신촌권역, 가좌권역, 북가좌권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위원들은 도시재생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조언할지 의견을 나누었다.문석진 구청장은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은 전문성에 입각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분석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며 “서대문구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대문구는 창업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청년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8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기업마다 1명씩 8명의 인턴이 근무 중이고, 내년 1월부터는 정식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더 나아가 서대문구와 서울시립대학교, 창업기업 8곳이 이달 10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협약은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서대문구 청년을 우선 고용하고 서대문구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며 서울시립대학교는 실무를 담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업들은 기업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청년인턴들은 경력을 쌓을 수 있으므로 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서대문구는 오는 12월 청년인턴의 정식직원 채용 등 운영실적을 검토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의 : 일자리경제과 330-8780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가을학기 시작으로 등․하굣길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최근 5년간(′13~′17) 어린이(12세이하) 교통사고는 총 58,253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72,3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는 8월에는 5,716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7,265명이 다치거나 사망하였다.. 최근5년간(‘13∼’17)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월별, 유형별)[출처: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상자 10명 중 3명(23,335명, 32%)이 보행 중에 발생하였다.보행 중 사상자 발생 시간을 분석해 보면 하교가 시작되는 14시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16시경에 6,380명(27%)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17년*에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사상자 4명 중 1명(683명, 25%)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발생하였고, 특히 저학년(1~3학년)의 피해가 439명(6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2017년 어린이보행자교통사고 사상자 현황[출처: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어린이 교통사
다른 청년주택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동체 의식을 높여일명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로 불리는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기업과 주택협동조합, 지자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8명의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 ‘청년누리’(증가로4길 8-45) 입주식이 이달 19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 포스코 임직원들의 월급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청년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서대문구에 청년셰어하우스 건립을 제안했고 구가 이 제안을 적극 검토, 수용해 사업이 성사됐다.‘청년누리’는 국내 최초로 ‘철골 구조 패시브 하우스’ 공법을 적용한 건축물이다. 포스코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일반 강판 대비 내부식성(부식에 견디는 성질)이 최대 10배 우수한 포스맥(PosMAC) 외장패널을 적용했다.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진동이나 변형에 강한 스틸하우스로 높은 내구성도 갖췄다.대지면적 198.16㎡, 연면적 361.66㎡에 지상 5층 건물로 1층에는 주차 공간(4대)과 공동체 활동을 위
서대문구가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신촌역로 22-5)에 건립한 ‘신촌 박스퀘어’ 가 지난 15일 오픈식을 가졌다.신촌 박스퀘어는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이화여대길 노점 정비와 이대 앞 거리 개선을 위해 건립한 공공임대상가다.건축면적 641.9㎡, 연면적 745.46㎡에 지상 3층, 높이 8.6m 규모의 반영구적 컨테이너형 시설로 건립됐다. 60개 점포가 입주할 수 있으며 위에서 봤을 때 삼각형 모양을 띈다.▲1층에는 점포 32개, 다목적홀, 다용도실, 화장실 ▲2층에는 점포 27개, 관리실, 화장실 ▲3층에는 점포 1개와 옥상공원이 들어섰다. 투명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3층은 루프탑(ROOFTOP) 형태로 수제맥주와 공연·음악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출입문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창문형 폴딩 도어 등으로 다양하게 디자인했다.‘박스퀘어’란,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박스(Box)와 광장을 의미하는 스퀘어(Square)를 붙여 만든 명칭이다.서대문구는 ‘공공임대상가에 노점상 입점을 추진한 것은 신촌 박스퀘어가 전국 최초 사례’라고 소개했다.구는 올 들어 노점상인들과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서대문선관위(사무국장 김목운)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 13일 동시에 실시하는 농협·수협·산림조합장선거의 기부행위제한 기간이 9월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선관위는 각 조합 중앙회와 전국 1,400여개 지역 조합에 기부행위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선관위는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조합장선거 포함), 조합 임직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방문 면담, 서면, SNS 등의 방법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예방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선관위는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신고 포상금을 종전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상향 지급할 계획이며(공직선거 신고포상금은 최대 5억원) 신고‧제보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고 밝혔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홍길식 부의장, 유경선 의원, 이종석 의원은 제246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1일(화) 홍제천 구간 산책로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해당 공사의 주요내용은 홍제천에서 유일한 단절구간(견인차량 보관소에서 홍제교까지)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12월 31일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산책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산책로 시설 중 특히 경사로 데크와 계단 데크 기능보강 및 개선에 중점을 두며 안전치수과장 및 공사 관계자 측에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해주시기 바란다.”며 안전장치 설치를 당부했다. 또한, 하수구 퇴적물과 배수에 지장을 주는 악취차단 시설과 관련하여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 이어 공사 장기화로 인해 인근 주택이 피해받지 않도록 먼지와 소음을 최소화하고,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및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7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 100여 명이다.‘서대문구 드림스타트’ 4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취약계층 아동가정 방문상담을 통해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이들은 상담을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재로 질병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연령에 맞는 성장발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아동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서대문구는 이러한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소아질환이 중증질환과 장애로 발전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질병이 있는 아동은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한다.드림스타트 아동은 예약된 날짜에 서울역에 위치한 세브란스빌딩 내 ‘세브란스 체크업’에 방문해 15종 46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받는다.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아동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이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875만 원을 후원하고 나머지 비용 천만
신촌의 새로움 신촌 ˙더이음 63 ˙(대표 김영석/사진)이 신촌로12길4 더피플빌딩 6층에 분양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신촌 빌딩속에 할렘가처럼 노후되고 낙후되었던 단층가옥 밀집지역을 지역에 걸맞게 개발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던 김영석 대표는 주민들의 재건축을 위해 한명한명의 뜻을 모으며 추진하였으나 많은 우여곡절을 끝에 모든 허가를 마치고 6년만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5개대학 및 인근 직장인 약 15만명의 배후수요와 신촌역 초역세권, 현대백화점 옆 신촌대로변에 들어설 신촌의 새로움 ‘신촌 더이음 63’은 신촌대로변을 대표할 명품 오피스텔로 거듭나게 된다.혁신을 더한 새로운 공간 구조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를 극대화시킬 43m의 A타입 195실, 52m의 B타입 9실, 50m의 C타입 18실로 총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로 구성되었다. 10월 중 기공식을 가진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0년 시민들의 품에 안길 예정이다.한편, 김영석 대표는 “오픈식을 맞아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6년동안의 긴 시간의 고통의 시간 만큼 꼭 필요로 하고 투자가치는 물론 소유의 자부심이 될
서대문구가 내년 1월부터 서대문구형 아동수당인 일명 ‘모두아동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를 통해 구는 정부의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거나 감액 지급받는 ‘소득 및 재산 상위 10% 가구’의 관내 만 6세 미만 아동(약 830여 명)에게 구 자체 재원을 통해 아동수당과 동일한 금액의 양육 보조금을 지원한다.구는 이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서대문구 모두아동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원활한 도입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에도 협의를 요청했다.조례안이 다음 달 서대문구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확정 공포되며 내년 1월 25일 첫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문석진 구청장은 “차별 없이 아동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보편적 아동복지 정책을 실현하는 데 서대문구 모두아동수당 지급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신지윤 기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