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청)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 이하 KTR)과 같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해외규격인증지원 교육을 개최한다. 해외규격인증 교육은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외 수출을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해외규격인증에 필요한 기본상식과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안내하는 교육사업이다. 특히, KTR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이 큰 아세안 국가의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남방 국가 대상 분야별 인증 교육을 9월 8일(수)에 실시한다. 그리고, 심화교육 과정으로 우리나라 주력 업종인 전기전자분야의 해외인증획득을 위한 실무교육을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실시한다. 해당 교육들은 무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 회원가입 후 교육을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오프라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김영신 서울청장은 “최근 많은 국가들이 자국에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해외규격인증을 요구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면서, “앞으로 서울청은 KTR과 함께 중소기업의 우수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경환)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편안히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첫째, 8. 23.(월)부터 9. 19.(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과 건설현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선정하여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지도하고,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하여 건설 현장 등에서 집단 체불 농성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집단 체불이 발생하는 건설현장의 체불 예방 및 청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은 건설업 불법 하도급이 확인될 경우 직상수급인에게 신속히 체불 청산을 지도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즉시 통보 조치하며, 자치단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게 된다. 또한 휴일과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체불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들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조사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청)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마존과 해외조달을 통한 온라인 수출마케팅 설명회’를 8.31(화) 14시에 비대면으로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청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6회차가** 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지방조달청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온라인 채널의 트렌드와 아마존 입점절차 등 아마존을 활용한 B2C·B2B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글로벌기업인 ‘아마존코리아’에서 교육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를 위해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에서 수출중소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온라인(https://tinyurl.com/mssseoul21831)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마케팅 다각화는 필수적인데,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각 지방청과 조달청 및 글로벌기업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본 설명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9월 1일(수)부터 「2021년 하반기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상반기에 개최된 「2021년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구인난을 겪는 수도권 혁신기업의 채용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열리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박람회에는 더리본㈜, ㈜잉글리시에그, 유니셈㈜ 등 78개 기업에 총 698명의 구직자가 지원하였으며, 이들 중 신입 및 경력직 102명을 채용한 바 있다. 본 박람회는 11월까지 상시적으로 운영하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PC(웹), 모바일(앱)의 AI․화상면접 전용채용관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키워드 검색 서비스·취업뽀개기 등 취업커뮤니티·온라인 채용사이트 내 홈탑배너, 프레스티지배너 등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을 홍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해당 박람회의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9월 1일(화)부터 10월 30일(목)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수도권 혁신기업 박람회 전용채용관 페이지(URL : 수도권혁신기업온라인채용박람회.c
서대문구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3주간 ‘서북3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북3구(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와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온라인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구인기업 채용 입사와 2021년 하반기 채용 동향 안내, 취업에 꼭 필요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박람회 홈페이지(https://jobfair.incruit.com/seobuk3)에 접속하여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면 된다. 또 ‘취업지원 콘텐츠’는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모의면접 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진로검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참가하는 취업준비생 전원에게 다양한 회사의 자기소개서 샘플도 제공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일자리경제과 330-1998, 일자리 박람회 사무국(☎02-2186-9162)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청)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마존과 해외조달을 통한 온라인 수출마케팅 설명회’를 8.31(화) 14시에 비대면으로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청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6회차가** 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지방조달청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온라인 채널의 트렌드와 아마존 입점절차 등 아마존을 활용한 B2C·B2B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글로벌기업인 ‘아마존코리아’에서 교육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를 위해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에서 수출중소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온라인(https://tinyurl.com/mssseoul21831)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마케팅 다각화는 필수적인데,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각 지방청과 조달청 및 글로벌기업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본 설명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을 7월 27일(화)부터 8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상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지정하고, 지정된 상가 내 점포에는 스마트 미러,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스마트기술·오더를 모두 도입하고자 하는 복합형 상가와 스마트오더만 도입하는 일반형 상가로 구분해 모집하며, 시범상가 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는 기술도입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복합형 상가당 약 3개 내외로 지정할 수 있는 ‘선도형 점포’의 경우는 지원 한도를 3배 이상으로 확대(455→1,400만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활용성이 높고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역에서는 처음 스마트 시범상가 모집을 시작한 작년에 복합형 8개, 일반형 6개를 선정하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복합형 4개, 일반형 6개를 선정하였다. 스마트 시범상가의 신청 대상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조직화된 사업 주체가 있는 상점가 또는 전통시장이며, 규모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청)은 8월 2일(월)부터 31일(화)까지 8월 한 달간 『2021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이하 해외규격인증사업)은 2021년도 3차 지원사업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3차 해외규격인증사업의 특징은 해외규격인증의 수요를 반영하여 신청대상 인증수가 2차 사업대비 2개 인증이 통합, 삭제 및 5개 신규 추가로 총 454개의 인증이 신청 가능하다는 것이다. 추가 인증으로는 TRA(아랍에미리트), JSFL(일본), CA Proposition 65(미국), OK Biodegradable Certification(국제), ASC(국제) 5개 인증이다. 해당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직전 연도 직접수출액이 5천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신청기업은 연간 1억원 이내에서 최대 4건의 인증까지 신청할 수 있고, 특히 중국, 신남방, 신북방 국가의 인증은 최대 15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그리고 기업 선정과 관련하여, 신청서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운영위원회를 통해 예산규모에 맞춰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쇼핑이 급증하면서 소비자와 상인이 직접 만나 물건을 사고팔던 전통시장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한 어려움과 위기에서 전통시장을 살려내기 위해 1차 추경확보를 통해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25개 전통시장 내 500개 점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종합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역량 강화+주문‧배송인프라 구축+맞춤형 마케팅, 안정적 판로개척 지원>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한 기초다지기부터 주문·배송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 매출을 높이는 판매 비결과 안정적 운영 노하우까지… 이 모든 것을 ‘패키지형’으로 지원해 온라인 판매가 전통시장의 새로운 유통‧판매문화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의 핵심은 기존에 개별‧단편적으로 진행했던 전통시장 대상 각종 지원을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끊김없이 진행한다는 것이다. ①온라인 경험이 전혀 없는 전통시장 상인들도 능숙하게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길러주고 ②온라인판매를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③전통시장 강점을 부각 할 수 있는 마케팅을 더해, 매출 향상은 물론 시민의 발길이 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서울지역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기관추천 희망기업’을 7월 19일(월)부터 8월 13일(금)까지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3.22)에 따라 서울중기청은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기관추천 제도를 활용하여 서울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 추천, 창업․벤처기업에 공공조달시장 진입 촉진 및 공공구매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벤처나라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이 구축․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품몰로,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제품을 관련기관*의 추천과 조달청의 기술․품질 심사 등을 거쳐 ‘벤처창업혁신조달제품’으로 지정하고 벤처나라에 등록하여 지원한다. 지난 1차 모집(4.26~5.14)을 통한 서울중기청 추천 기업 중에는 세탁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천연소재 위생팬티 '싸이클린‘을 제조하는 ㈜싸이클린,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 ’스페이스 모니터 책상‘ 제조업체 트유니, 총 2개 기업의 상품이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벤처나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7월 30일(금)까지 2021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란 대기업(또는 중소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하여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공공조달시장(공공기관 납품)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공공기관에 납품하고자 하는 주관기업(중소기업)과, 주관기업과 협력하여 상생협력제품의 개발 또는 생산을 지원하거나 공공기관 납품에 참여하는 협력기업(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유형별로 혁신성장과제, 소재부품과제, 기술융합과제로 구분되며 과제별 신청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1-380 또는 중소기업 공공구매망(http://www.smp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중소기업 공공구매망(http://www.smpp.go.kr)을 통해 7월 3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8월 중으로 평가·선정이 완료되고 선정된 기업은 상생협력제도 지원기간내 공공기관의 수요 발생시 계약 및 납품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주어지는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