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토)

  • 맑음동두천 32.0℃
  • 맑음강릉 33.9℃
  • 맑음서울 32.7℃
  • 맑음대전 32.8℃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3℃
  • 구름조금부산 31.5℃
  • 맑음고창 33.1℃
  • 구름조금제주 29.9℃
  • 맑음강화 30.8℃
  • 맑음보은 30.5℃
  • 맑음금산 30.8℃
  • 맑음강진군 33.3℃
  • 맑음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경제

민선 7기 완성 위한 2021년 구정운영방향 설정

지역경기 집중회복, 핵심 사업 성공적 완수, 미래 대비 선도적 지방정부 등

전략사업 완결, 지역경기 집중회복, 혁신모델 발굴 등 '5대 실천방안' 마련도

서대문구는 내년도인 2021년 구정운영방향을 지역경기 집중회복, 민선 7기 핵심 사업의 성공적 완수,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비하는 선도적 지방정부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그 이후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위기대응체계 마련 ▲정책방향 제시(한국형뉴딜 등 국책사업연계) ▲전략사업 완결(공약·핵심사업) ▲지역경기 집중회복(재정 확장운영) ▲혁신모델 발굴(지방정부 선도) 등 5대 실천방안도 마련했다.

 

민선 7기의 마지막 6개월인 2022년 상반기에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2021년을 실질적인 민선 7기 완성의 해로 삼는다는 목표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뉴노멀, 4차 산업혁명 등의 시대 변화를 2021년도의 각 분야별 추진 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구체적으로 올해 7월 한국형 뉴딜 등 국가전략사업과 연계한 디지털·그린·안전망·결합형의 총 35개 사업안을 도출했으며,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31건의 뉴딜 관련 제안도 발굴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교TA(Teaching Assistant) 지원, 데이터댐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서대문형 뉴딜사업안’을 관련 부서의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담았다.

 

서대문구는 이러한 사업 목표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이달 17일 시작해 25일까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서 각 부서는 올해 사업추진 상황과 함께 내년도 정책사업 목표와 이행과제, 세부계획 등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구의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은 총 463개며, 보고회 이후 추가 및 수정 사항, 사업예산 등이 반영된 확정안이 도출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급격한 행정여건 변화에 맞는 사업 재편’, ‘지역 내 더욱 촘촘한 주민밀착형 안전망 구축’,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지방정부의 정책모델 개발’ 등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홍정희 의원,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근거 만들어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하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이 발의한 「서대문구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제307회 서대문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심사,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당뇨병으로 인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정의·구청장의 책무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사무의 위탁 ▲협력체계 구축 및 통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 조례안에서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18세 미만의 당뇨병 환자 및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학생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구청장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지원계획에는 ▲정책 목표 및 추진 방향 ▲지원에 관한 사항 ▲예방 및 조기 발견에 관한 사항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이 포함된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