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수)

  • 맑음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24.9℃
  • 맑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4.3℃
  • 박무대구 24.5℃
  • 흐림울산 22.8℃
  • 구름많음광주 24.9℃
  • 흐림부산 22.5℃
  • 구름조금고창 24.4℃
  • 제주 28.3℃
  • 맑음강화 21.2℃
  • 구름조금보은 22.0℃
  • 구름조금금산 23.4℃
  • 구름많음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신원철 전 서울시의장 구청장 출사표

상호공감을 통해 구민의 꿈을 연결하는 구청장 다짐

 

서울특별시의회 3선의원이며 서울시의회 의장을 역임한바 있는 신원철 전 시의원이 폐쇠된 공간이 아닌 상호공감을 통해 구민 각자의 꿈을 연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면 서대문 구청장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신원철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의 장기화로 행복한 삶이 아닌 어쩔 수 없이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이 주변에 펼쳐지고 서울의 대표 상권이었던 신촌과 이대의 불꺼진 공실이 넘쳐나고 가족의 삶을 책임졌던 사장님들의 폐업 신고는 우리 모두의 피눈물이라며 치솟는 전세갑으로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는 신혼부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2,3개 아르바이트는 기본이라는 20대 청년의 하소연, 월세를 감당못해 원룸에서 고시원으로 옮기는 2~30대의 탄식 소리는 기성세대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미안한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 후보는 코로나가 위기만 안겨준 것이 아니고 때로는 새로운 기회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며 외식문화가 배달문화로, 노출을 꺼리는 이가 온라인 비대면 소통의 방식이 자리 잡기도 했으며 사이버 플렛폼 메타버스는 코로나가 만들어낸 가장 큰 순기능이라며 3선 시의원으로 위기때마다 기회를 활용했고 해결 방안을 찾아내 극복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은 책상형 인물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는 소통형 인물이라며 주민의 마음을 정책에 담아 모두가 누리며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리더십을 발휘해 삶을 비관하는 분들이 희망을 갖도록 빠른 대처와 선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을 첫 구정 목표로 삼겠다며 다섯가지 공약을 밝혔다.

 

첫째로, 육아복지로 현재 남가좌1동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어 홍제권에 제2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둘째로, 실버복지로 어르신들이 이동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쉽게 찾아가 케어 받을 수 있도록 실천하며 셋째로, 주거복지로 민이 참여하고 관이 지원하는 청장소통라인의 설치운영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 주차문제 등을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넷째로 주민 안전 사업으로 cctv 설치 민관 위치선정 협의회 운영으로 늦은 시간 골목길 귀가도 안전한 동네가 되도록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며 마지막 교통 개선 사업으로 서부경전철 신속추진과 강북횡단선의 경우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자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여자간호대역의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코로나로 인한 지금의 위기를 반등의 기회로 만들어 구민히 행복한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이동화號 출범
의장 선서하는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4일 제9대 서대문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을, 부의장에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을 선출했다. 제9대에서는 그동안의 경험과 저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의원님들이 모두가 하나 되는 서대문구의회, 보다 구민들에게 가깝게 다가서는 서대문구의회를 만들고자 입후보하였다고 정견발표한 이경선 후보와 의원님들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강한 의회를 만드는데 헌신하는 의장이 되고자 한다고 정견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이동화 의원이 의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투표에 임한 서대문구의회는 이동화 의원 8표, 이경선의원 7표로 예상한대로 더불어민주당 이동화 의원이 제9대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부의장 선거에 들어가 후보로 나섰던 국민의힘 주이삭 의원이 내일도 오늘도 즐거운 민주당 의원님들만의 의장단 독식과 귀한 의회 활동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다며 사퇴한 후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부의장 선거가 실시돼 단독 후보가 된 이종석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의장·부의장 선거 이후 제281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