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5.4℃
  • 구름조금대구 -1.0℃
  • 맑음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3.2℃
  • 맑음부산 -0.3℃
  • 흐림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4℃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6.8℃
  • 구름조금금산 -5.6℃
  • 구름조금강진군 -2.5℃
  • 구름조금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경제

「2022년 기업상생인턴 사업」협약식 개최

지역 내 창업기업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

 

서대문구는 4월 26일 무중력지대(홍제)에서 문석진 구청장, 서순탁 서울시립대총장, 참여기업 대표 및 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업상생인턴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구는 지역 내 그린ㆍ소셜ㆍ디지털,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1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후 총 9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하고 지난 4월부터 근로를 시작하여 각 기업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구청과 수행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 참여기업은 청년 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3자간 상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르면 ▲구청은 사업 총괄 운영과 인건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서울시립대학교는 구청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청년의 교육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기업은 청년의 직무역량과 일·경험을 쌓는 기회를 갖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진행은 1부 협약 체결, 2부 모범사례 및 참여기업 소개, 3부 기업과 청년 간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2018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기업상생인턴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이때 채용된 청년이 정규직으로 전환 후 현재까지도 기업 성장에 일조하며 근무하고 있다. 모범사례로 선정된 창업기업 ‘리덤’의 정현정 대표는 “많은 창업기업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구의 청년일자리 사업이 이를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게 해 준 큰 힘이 되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서대문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인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역량강화교육, 자격취득 지원, 연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직무경험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