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의정

도시혁신연구회, 서대문형 에너지 전환 방안 연구 매진

에너지 전환활동 관련 전문가특강 진행 이어 직접 현장 견학도

 

서대문구의회 도시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경선)는 지역 에너지전환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내․외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혁신연구회(이경선 대표의원, 주이삭 간사, 서호성 의원)는 9대 의회 들어 구성의원과 세부 연구과제 등을 새롭게 정비,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해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분석, 서대문구가 나아갈 방향과 향후 목표까지 심도 있게 살피고 있다.

 

실제 연구회는 신근정 로컬에너지랩 대표를 초청, ‘지역 에너지전환활동 방향 제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에너지전환에 대한 최신 동향 파악은 물론 서대문구 발전 방향을 공유 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 및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관내 에너지자립마을 관계자들도 참석, 에너지전환 정책 전반과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현장 답사를 통한 실제 사례 연구를 진행하고자 에너지 전환공간인 ‘전주시에너지센터’를 방문하기도 했다.

 

전주시에너지센터는 2022년 6월 개관한 에너지전환 시민 거점공간으로 노후건축물을 제로에너지 그린리모델링을 거쳐 조성한 공공건축물이다.

 

이에 연구회는 최우순 전주시에너지센터장과 직접 만나 시설 견학은 물론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에 있어 필요한 사안과 에너지 전환 사업과 시민 참여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시군구까지 범위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예산부터 제도 개선까지 서대문구에서 준비해야 하는 사안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2년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도시혁신연구회 이경선 대표의원은 “지난 4개월간 현장 방문과 연구 진행 등을 통해 기후위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직면하게 될 재앙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며 “2023년에는 연구회 활동을 더 지속적으로 진행, 체계적인 에너지전환정책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기후위기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을 여는 새로운 선택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선언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