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초등학생 방학 중 양육 공백 문제 심각성을 지적,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을 제안했다. 강민하 의원은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던 아이들의 점심 식사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오롯이 가정의 몫이 된다” 며 “특히 돌봄교실 추첨 경쟁에서 탈락하거나 식사 제공이 없는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2주에 100만원이 넘는 ‘밥 주는 학원’을 찾아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절박함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양육 공백 문제를 사회 구조적 과제로 규정, 서대문구만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위해 ‘초등학생 방학 중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제안한 것이다. 특히 사업 추진 시 ▲기존 복지의 틀을 넘어서 ‘일·가정 양립’ 관점에서의 정책 접근,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연계한 부서 간 협업형 상생 모델 구축, ▲다자녀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설계 등 세 가지 방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를 요청했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은 단순한 아동 급식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가재울 복합문화센터(가칭)’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유현 의원은 지난 제9대 의회 개원 초기부터 어르신 공중목욕탕 건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인 집행부를 설득해 ‘어르신 목욕탕 이용 무료 바우처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책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발언에서 윤유현 의원은 단순한 바우처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복합센터는 ▲어르신 전용 공중목욕탕 ▲무료 급식소 ▲체육시설 ▲지하 주차장(1~2층)을 갖춘 3~4층 규모의 시설이다. 이에 구체적인 부지로 과거 남이경로당이 있던 남가좌동 368번지 일대(약 450평)를 지목했다. 윤 의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유휴공간을 확인했다” 며 “해당 부지에 현재 공원 조성 계획이 잡혀있다는 이유로 집행부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계획은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주민이 계획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서울시각장애인현장영상해설센터(LVD서울센터)’ 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 위원장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LVD서울센터는 시각장애인이 현장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각 정보를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해 주는 ‘현장영상해설(Live Visual Description)’ 전문 기관이다. 김 위원장은 앞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단순한 ‘해설’을 넘어 전문적인 ‘현장영상해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용어를 정비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특히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들이 관광, 문화, 예술 행사 등에 참여할 때 소외되지 않도록 구청장이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시설 설치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장애인의 ‘감각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사패를 수상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마음으로, 귀로 세상을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며 “조례 제정과 센터 개소를 통해 우리 이웃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이 지난 28일 ‘2026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 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 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양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남·북가좌동)은 2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으로 기초의회 위상 강화와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의장은 주민 편의 및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정책 실행에 앞장서 왔다. 실제 위기대응 시스템 공고히 하기 위해 「서대문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야생동물 피해 구제 정책 수립을 위한 「서대문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 조례」 제정 등 조례 발의에 앞장서 왔다. 또, 지역에서 구민 생활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소통하는 구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 온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뜻깊은 수상에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 특히 지방자치와 기초의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5일(목)부터 12일(목)까지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에 5일(목)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8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김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임시회인 만큼 한 해 동안 시행할 사업과 정책은 물론 예산의 쓰임 등을 제대로 살펴 주길 바란다” 며 “특히 민생 사업이나 복지 관련 등 주민 생활 밀접사업에 대해서는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이 생기지 않게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 2025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계획 중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예상안건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안양식)는 ▶서대문구 아동보호구역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서대문구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서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진삼 의원발의) ▶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 조례안(이용준 의원 발의) ▶서대문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덕현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종석 원내대표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발표된 서대문구청의 ‘서대문사랑상품권’ 1차 발행 계획에 대해 “의회가 확보해 준 예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이종석 원내대표에 따르면, 구청이 계획한 이번 1차 발행 규모는 40억 원에 불과하다. 이는 인근 마포구(118억 원)의 3분의 1 수준이며, 강서구(150억 원), 은평구(50억 원) 등과 비교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최하위권에 머무는 수치다. 앞서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고물가로 신음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댔다. 당시 이종석 원내대표를 필두로 서대문구의회 의원 15명 전원(이종석, 김양희, 이동화, 서호성, 김규진, 박경희, 이용준, 박진우, 이진삼, 강민하, 김덕현, 홍정희, 이경선, 주이삭, 안태희 의원)이 뜻을 모아, 집행부가 당초 요청한 예산보다 1억 1,330만 원을 증액 의결한 바 있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는 든든한 실탄을 확보했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의회가 집행부와의 치열한 협의 끝에 100억 원 발행 시대를 열어주었음에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연희동)은 겨울철 폭설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에 일선 공무원들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 주민센터 내 제설 대응 체계를 대폭 보강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로과 소관 2026년도 ‘제설기능 유지 및 제설용역’ 관련 예산을 총 4억 8,400만 원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 세부 내역은 ▲살포기 14대 신규 구매비 1억 2,600만 원 ▲살포기 보관료 720만 원 ▲제설작업 용역비 증액분 3억 5,080만 원 등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서대문구 관내 14개 동 전체에 ‘제설제 살포기’가 신규 보급된다. 그동안 구청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워 인력에 의존해야 했던 좁은 골목길과 언덕길 제설작업이 기계화됨에 따라, 초기 대응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장비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용을 위한 ‘제설 용역비’를 꼼꼼하게 챙겼다. 당초 2억 500만 원 규모였던 제설 용역비를 3억 5,080만 원 증액하여 최종 5억 5,580만 원으로 확정지었다. 여직원 비율이 높거나 트럭 운전 숙련자가 부족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직원들이 무거운 제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지난 23일, 충암고등학교 고등학생 6명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하는 뜻깊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서대문구의회 교육지원과 김오녀 과장, 권경중 팀장도 함께 자리해, 학생들이 지역교육 정책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진지한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격차에 대한 인식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의 정책 △공교육과 사교육의 격차 해소 방안 등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해 의원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용준 의원은 “교육격차는 단순한 성적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조건에서 비롯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강조하며, “모든 학생이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은 행정과 정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답했다. 또한 서대문구에서 추진 중인 진로진학지원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서대문구 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기회조차 없어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교육이 입시 중심이라면, 공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교육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홍제3동, 홍은1·2동)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절차를 무시한 예산 집행과 공유재산 관리 소홀 문제’를 강력 질타했다. 이날 재무과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 시간에서 ‘내품애센터 2호점(내품애숲센터)’ 건립 추진 과정에서 의회에서 예산이 의결되기 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공사가 진행된 점을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1차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건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기 전에 ‘긴급성’을 이유로 예비비를 사용해 사전 발주를 했다” 며 “이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명백히 침해한 행위이자 지방재정 원칙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분에 대해 집행부는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공사였다고 해명했으나, 이 의원은 “객관적인 위험 징후나 긴급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절차를 건너뛴 것”이라며 관련 문서 제출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어서 홍제역세권 개발 관련 설계 용역 역시 의회 의결 없이 진행된 점을 지적, 집행부의 ‘선(先)집행 후(後)승인’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또 하나, 강력히 지적한 부분은 ‘북아현 3구역 과선교(83억 원 규모)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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