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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신촌문화발전소, 가상현실(VR) 프로젝트 개최

'가상이상(假想以上)' 시즌 3, 해외 영화제에서 선정된 우수 VR 작품 선보여

 

서대문구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에 가상현실(VR) 프로젝트 ‘가상이상(假想以上)’ 시즌 3’을 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과 스튜디오 창에서 개최했다.

 

‘공진화’, ‘공감각’, ‘공동체’라는 세 가지 핵심어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환경 속 세상을 감상할 수 있는 VR 작품을 상영했다.

 

▲곤드와나 ▲미지의 생명체 ▲그래비티 ▲움 ▲리플레이스먼트 ▲이향정: 기억으로 만든 집 등 6편을 엄선해 ‘퍼플 존(Purple Zone)’과 ‘옐로 존(Yellow Zone)’에서 6일간 각각 40회씩 상영한다.

 

‘옐로 존’은 신촌문화발전소 2층 스튜디오 창에 마련되며 70분 동안 곤드와나(Gondwana)와 미지의 생명체(Biolum)를 감상할 수 있다.

 

‘곤드와나’는 호주의 데인트리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고대 나무와 희귀 동물이 살아 숨 쉬는 광대한 숲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미지의 생명체’는 심해 생물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관객이 직접 잠수부가 돼 바닷속 미지의 존재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목격했다.

 

‘퍼플 존(Purple Zone)’은 신촌문화발전소 지하 2층 공연장에서 운영되며 그래비티(Gravity VR), 움(MOWB), 리플레이스먼트(Replacements), 이향정: 기억으로 만든 집 등 4편 중 3편 선택해 50분간 체험했다.

 

‘그래비티’는 땅이 없는 초현실적인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의식주·문명·폐허 등 모든 것이 끊임없이 낙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움’은 어머니와 태반으로 결속된 아이 사이의 무한한 생명의 연쇄와 사랑을 보여주었다.

 

또한 ‘리플레이스먼트’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가상 동네에 살고 있는 자바니즈 가족의 이야기로 1980년대부터 2020년까지 혼잡한 도시의 환경적·정치적·문화적 변화를 관조했으며 ‘이향정: 기억으로 만든 집’은 잦은 이사로 제대로 정착할 수 없는 삶을 살았던 주인공이 아버지의 낡은 집 ‘이향정’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집을 짓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 날인 5월 20일 저녁 7시에는 최신 VR 콘텐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가상이상 TALK’가 진행됐다..

 

서대문구 신촌에 위치한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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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