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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구 장애인 비장애인 화합잔치 열려

인권·이동권·인식개선·일자리를 상징하는 퍼즐 퍼포먼스 눈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명랑운동회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명지전문대학 예체능관 3층 실내체육관에서 ‘2025 서대문 장애·비장애 주민화합잔치 – 서로의 마음을 채워 행복200%’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7개 단체와 기관(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지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대문지회,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서대문지회, 서울농아인협회 서대문지회,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하며 서대문구가 후원했다.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단체 및 시설 이용자들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애인복지의 핵심 가치인 인권·이동권·인식개선·일자리를 상징하는 퍼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의자 아래 숨겨진 퍼즐 조각을 찾아 무대 퍼즐 판에 직접 부착하며 ‘함께 만드는 화합’을 완성했다. 모든 퍼즐이 맞춰지자 무대 중앙의 화합 버튼이 점등되며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2부 명랑운동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룬 가운데 웃음과 응원을 나누는 화합의 경기로 꾸며졌다.

 

서대문구는 2025년 장애인복지 예산을 435억 원으로 편성했는데 이는 2021년 대비 약 55% 증가한 규모이고 지난해에 378억 원과 비교해도 15% 증액된 수치다.

이성헌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복 200%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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