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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월드컵공원 병오년 맞아 억새말 조형물 전시(~’26.3.31)

하늘공원 대표 부산물인 억새를 활용하여 힘차게 달리는 억새말 형제 제작

금년 서울억새축제서 선보인 날개·나비·고리 모양 억새 포토존 함께 전시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제8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은 붉은 말의 해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를 담은 억새말 형제 조형물을 선보인다.

 

‘마부정제(馬不停蹄)’는 ‘말의 발굽이 멈추지 않는다’는 뜻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로, 지속적인 도전과 전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억새말 형제 조형물은 이러한 주제를 시각화해 평화의 공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구현하였다.

 

또한, 지난 서울억새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억새 포토존도 다시 선보인다. ‘날개 포토존’, ‘나비 포토존’, ‘금빛 고리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구성해 억새말 외에도 여러 억새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와 억새꽃으로 제작한 자연물 ‘억새트리’도 함께 전시해 겨울철 공원경관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천천히 엽서를 발송하는 ‘공원우체통’을 설치해, 방문객이 소중한 이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체험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억새말 형제 전시’ & ‘억새 포토존’은 2026년 3월 31일(월)까지 운영되며 점등 관람 시간은 매일 17:00부터 24:00까지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한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02-300-5579)로 연락하면 된다.

 

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는 ‘마부정제’가 지닌 도전과 전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억새말 형제가 전하는 힘찬 에너지가 2026년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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