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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윤유현 의원 목욕탕, 무료 급식, 체육시설까지 어르신 복합센터제안

남가좌동 368번지 유휴지 활용 무료급식, 목욕탕 등 원스톱 복지모델 제시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가재울 복합문화센터(가칭)’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유현 의원은 지난 제9대 의회 개원 초기부터 어르신 공중목욕탕 건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인 집행부를 설득해 ‘어르신 목욕탕 이용 무료 바우처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책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발언에서 윤유현 의원은 단순한 바우처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복합센터는 ▲어르신 전용 공중목욕탕 ▲무료 급식소 ▲체육시설 ▲지하 주차장(1~2층)을 갖춘 3~4층 규모의 시설이다. 이에 구체적인 부지로 과거 남이경로당이 있던 남가좌동 368번지 일대(약 450평)를 지목했다.

윤 의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유휴공간을 확인했다” 며 “해당 부지에 현재 공원 조성 계획이 잡혀있다는 이유로 집행부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계획은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주민이 계획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계획은 실행 전까지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변경·보완할 수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서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공원보다 위생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목욕탕과 급식소”라며, 주민 민원과 남가좌2동 동정 보고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근거로 계획 변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윤유현 의원은 단계적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유휴지가 확보된 가좌권(남이동)에 우선 시범적으로 복합센터를 건립하여 운영 성과를 평가한 뒤, 향후 홍은권, 북아현·신촌권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서대문구 어르신 복지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청사진이다.

 

이날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의 간절한 소망을 해결해 드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정활동”이라며, “남가좌동 368번지에 어르신 가재울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와 실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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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