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NH농협은행 서울시교육청지점(지점장 홍현주)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백미 10kg 30포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 쌀은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 판매 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동주민센터는 이를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홍현주 NH농협은행 서울시교육청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농협으로서 어려운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어려운 주민분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홍은1·2동)은 정비사업 공공시설 기부채납 과정에서 고질적 비효율과 예산 낭비 사례를 지적,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가재울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받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의 사례를 들었다. 실제 가재울8구역 키움센터와 어린이집에는 각각 3억 원과 1억 원 이상의 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이에 “어린이집은 바닥 난방이, 키움센터는 특수 설비가 필수적임에도 설계 단계에서 이를 반영하지 못해 결국 세금을 들여 기존 마감을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중복 투자는 명백한 예산 낭비이자,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기회까지 박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키움센터는 재공사로 인해 2026년 6월에야 개소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즉시 운영 가능한 상태’를 확보해야 한다며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용도의 구체화: 계획 단계부터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포괄적 용도가 아닌 ‘국공립어린이집’ 등 구체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대문구청과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이 특정 단체와 업체에 행정·재정적 특혜를 제공한 부분을 강력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청-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이하 ‘심포니송’)-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3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유효기간은 2024년 6월 13일부터 무려 10년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만료 6개월 전까지 이의가 없으면 자동으로 2년씩 연장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무기한 협약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장의 임기가 4년인 상황에서 행정 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10년 장기 협약은 매우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며 향후 구정 운영의 자율성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 심이어서 포니송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내역도 문제로 지적됐다. 김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구비로만 2024년 3억 5,650만 원, 2025년 6,500만 원을 출연료로 지급했으며, 2026년 서대문구 예산에도 심포니송 출연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서대문구 문화체육과는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2026년 다양한 문화생활 제공 사업으로 총 4억 79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최근 서대문구 관내 홍제동 322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서 법률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구릉지인 이곳은 노후,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민의 자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2023년 12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되고 2024년 12월에는 공공관리(LH)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공공참여 모아타운을 진행해 왔다. 서대문구는 2024년 2월부터 기본적인 방향 수립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이후 2025년 10월 ‘제15차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계획안이 수정가결 됨에 따라 주민 재공람을 거쳐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로써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조합설립 등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해당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7층 이하) → 제2종일반주거지역) ▲도로 및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통행·보행 여건 개선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디자인 기본구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공공참여(LH) 모아타운 추진으로 사업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을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 서대문 홍제폭포’의 ‘카페(CAFE) 폭포’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통해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에 선발되는 장학생들에게 총 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이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한다. 공고일 기준(2026. 1. 5.) 서대문구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경제 사정이 어렵거나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서대문구에 기여한 학생 등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세부 자격조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관련 부서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카페폭포’는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월 카페 개장 이후 2024년에 114명(2억 원), 2025년에 214명(4억 천만 원)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이번 상반기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 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 (이하 YDMUN)이 다가오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YMUN은 지난 17년 간 국내 최대 규모와 명성의 중고등학생 대상 모의유엔대회로, 매년 수백 명의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실제 유엔(UN)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이룸(Illume)’으로, 이는 순우리말 ‘이루다, 성취하다’ 와 영어 단어 Illume의 ‘빛을 비추다’ 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전달한다. YDMUN 단장 조유빈 (연세대 언더우드학부)은 “이번 테마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국제 정세 속에서 청소년들이 각자의 빛을 발해 세상을 밝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실현해 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형태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참가 대상과 성격에 따라 총 6개로 세분화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발생한 ‘구청의 조직적 방해 행위’와 관련하여,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관계 공무원의 사실확인서와 결정적 제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작년 행감 당시 ‘의결된 고발 건’, 강력한 추진 동력 얻어 지난해 서대문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구청 측의 집단 증인 불출석과 의회 사무국 직원 강제 철수 등 전례 없는 감사 방해 행위에 대해 고발을 의결한 바 있다. 그동안 집행부의 비협조와 은폐로 조사가 지연되어 왔으나, 최근 내부 관계 공무원의 용기 있는 양심선언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 “상부의 조직적 지시 있었다”... 구체적 정황 담긴 사실확인서 제출 의회가 이번에 확보한 공무원의 사실확인서에는 당시 구청 내 특정 부서가 의회 출석 대상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불출석을 종용하고, 의회의 정당한 행정 조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의회 사무국 파견 공무원들에 대한 강제 복귀 지시 과정에서 발생한 직권남용 사례 등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구청 측의 ‘의회 길들이기’ 실체가 이번 내부 제보를 통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대문구 냉천동 171-1번지 일대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역(5호선)과 독립문역(3호선) 사이에 위치하며,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활성화 등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2024년 8월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 통합심의(안)은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8층, 지상19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하여 냉천동 일대 도심업무기능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상3층에는 공공임대업무시설을 계획하여 지역혁신 역량강화 및 전략산업 육성·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현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 중인 ‘서대문 문화원’이 본 개발사업 후 지상3층 공공임대업무시설로 이전하여 서대문구 일대의 지역문화 계발 및 진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및 지열을 적극 활용하여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그린2),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5등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12월 19일 2026년도 예산안등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모든 회기를 마감했다. 지난 2024년도 제2차 정례회의 파행으로 인한 의회와 집행부의 첨예한 갈등속에서 2차례 정례회 57일, 임시회 7회 41일간 총 9회 98일간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한해동안 총 152건의 접수된 안건 중 152건을 처리했으며 그 중 101건의 원안가결, 31건을 수정가결 시켰다. 또한 처리된 안건 중 조례안이 의원발의 36건, 구청장 발의 40건, 위원회 발의 7건으로 8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5건, 승인안 2건, 결의안 1건, 규칙안 8건, 의견청취 1건, 공유재산 3건, 기타안건 8건 등 비정상적이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 12월 20일 진행한 ‘구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윤유현 의원 외 2명 의원이 질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제267회 임시회를 통해 개정된 호의규칙에 의해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태와 함께 일문일답에 의한 구정질의도 함께 실시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진/부위원장 주이삭의원)를 구성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8,149억원 8,444만 7천원 규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 지난 19일 개장했다.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이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 행사는 서울특별시 빙상연맹 소속 이래인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을 반겼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는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에게 소장품을 전달해 따스함을 더했다. 시는 개장식 행사 후, 시민들에게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해 개장 첫날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서울의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많이 찾아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제새마을금고(이사장 안계선)는 최근 ‘MG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해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던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담고 있다. 홍제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이 운동을 매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홍제새마을금고 직원, 홍제1∼3동 직원, 직능 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1,000kg의 김치를 담갔다. 또 이를 100박스에 10kg씩 담아 취약계층 가구 100곳에 전달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성헌 구청장은 “김장김치를 받으시는 분들께 홍제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계선 홍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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