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서대문구 건강도시 정책이 다시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하며 우수 사례 발굴 전파를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매년 지자체에 수여한다. 서대문구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서대문 1인가구 건강형평성 선도 도시 조성’으로 응모했다. 여기에는 구가 청년층과 고령층 1인가구가 혼재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정서적·신체적 건강 위험 ▲응급상황 대응 취약 ▲건강정보 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 심사에서는 특히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IoT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 ▲청년 맞춤형 주거·취업 지원 ▲어르신 건강장수센터 운영 등 서대문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가 선도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정량평가’에서도 인프라 구축, 부문 간 협력, 지역사회 참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건강도시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분들과 함께 만든 성과가 2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대학 재학생과 거주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U9’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U9’란 명칭은 서대문구 내 소재한 9개 대학을 상징한다. 단원들은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학습·진로 멘토링 ▲환경 개선 및 기후 위기 대응 ▲이웃사랑 실천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봉사단 선서와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나눔과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로부터 청년 봉사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받고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발대식에 함께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으며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박지율, 박선우 어린이가 최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2025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도전 레드벨’에서 최우수상인 한국환경기술산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기후 위기와 아동 권리의 상관성을 배우고 아동이 직접 기후 대응 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아동과 보호자 250여 명이 참여해 치열하게 실력을 겨뤘다. ‘서대문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은 꾸준한 준비와 팀워크로 기후와 아동 권리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나타내며 최우수상을 받아 지역사회의 자긍심도 높였다. 한편 2023년 7월 개소한 이 센터는 서대문구가 직영하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학습 지원,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에 힘쓰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아동들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은 센터와 지역이 함께 기후 위기 대응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과 인권을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동 자율방범대(대장 옥태호)가 최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서울경찰청이 자율방범대의 지역 치안 활동과 순찰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홍제3동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 순찰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범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옥태호 홍제3동 자율방범대장은 “대원 모두가 주민분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주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며 매주 빠짐없이 순찰을 이어가 주시는 대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제3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다양한 방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2년간 소상공인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전국 소상공인 가입대상 850,348개소 중 단 44,873개소만이 보험에 가입해 가입률이 5.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55,323개소만이 가입해 가입률이 6.5%에 그쳐, 2023년 가입률(23.1%) 대비 –16.6%p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가입대상 23,593개소 중 단 687개소만 보험에 가입해 가입률이 2.9%로 가장 저조했다. 이어 서울이 326,311개소 중 10,138개소로 가입률 3.1%, 경남이 107,958개소 중 3,569개소로 가입률 3.3%, 세종이 2,898개소 중 110개소로 가입률 3.8%, 인천이 20,565개소 중 976개소로 가입률 4.8%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제주가 가입률 16.4%로 가장 높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당초 계획했던 가입률인 30%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낮은 가입률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2025년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비구역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3호선 홍제역 부근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된 1회차 강의에는 111명에 달하는 수강생으로 열기가 가득 찼다. 김용호 제일엔지니어링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에 관해 2시간에 걸친 열정적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사항 및 기본 이해를 강의하는 8회차 과정으로 9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건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분야별 정비사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정비사업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면 한층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시원한 폭포소리를 들으며 ‘폭포멍’을 즐기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서대문구의 무릉도원, 바로 cafe폭포다. 2023년 4월에 개장한 서대문구 cafe폭포, 이제는 서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기억하는 글로벌 핫플레이스로서 당당히 그 위상을 떨치고 있어 이러한 cafe폭포의 글로벌한 성장이 예사롭지 않다. 외국인 한명 보기 힘들었던 서대문구 홍은동, 낡은 내부순환로 아래 폐기물 집하장이 외국인들의 방문 필수 코스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일까? cafe폭포는 9월 20일, 개장 이래 누적 매출 40억, 누적 방문자 수 3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카페를 개장한 지 900여 일 만에 이룬 쾌거로, ‘이렇게까지 대박이 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주민뿐 아니라 관계 공무원들도 하나같이 입을 모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서 앞다투어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박은 우연이 아니었다. 2022년 홍제폭포가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서대문구는 기존 폐기물 집하장 등으로 낙후돼 있던 공간을 정비해 홍제폭포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힐링공간인 ‘cafe폭포’로 탄생시켰다. 또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3호’를 30일 발행했다. ‘행복상점’은 이대 상권 내 특색 있는 가게를 소개하는 12페이지 분량의 홍보 잡지로 지난해 11월 창간됐다. 이번 호는 서대문 ‘홍담이’가 추천하는 맛집,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가 찾은 뷰티·잡화점, 이대 앞 미스터리 지식충전 공간, 취향 확실한 청년들의 이유 있는 창업, 그루브가 있는 이화로의 밤, 이화로 맛집, 이화로 HOT 플레이스, 이화로 행복상점 지도,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 Pick 샌드위치 맛집,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면접 구두의 성지로 현직 승무원 또는 승무원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맞춤 구두점 ‘로찌니’ ▲공간은 아기자기하지만 추리소설이 가득한 독립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책과 커피, 파스타가 있는 북 카페 ‘파오’ ▲LP 선율이 울리는 감성 바 ‘파가니니’ ▲쾌적한 실내에서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월드스포츠 가인볼링센타 신촌점’ 등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잡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게별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종이 매거진은 이대 상권 내 상점, 이화여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골목에서, 올가을에도 따뜻한 나눔이 끓어오른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24일(금),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축제 ‘돌멩이 수프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 행사가 아닌,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지역 상생의 성과 위에서 확장된 형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일 바자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전 행사에서는 유진상가, 인왕시장, 포방터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상점·기관이 함께 만드는 바자회 모델을 지역에 처음 개발했고, 후원금을 모금하며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의 자원 기반을 마련했다. 동화에서 시작된 지역의 축제 2025년 바자회는 동화 『돌멩이 수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돌멩이 하나를 중심으로 각자의 재료가 모여 따뜻한 수프가 완성되듯, 복지관이 ‘돌멩이’ 역할을 맡고, 자원봉사자, 후원자, 상점, 주민이 함께 정성과 재료를 보태어 나눔을 실현하는 구조다. 행사에는 인왕시장상인회,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홍제골목형상가 등 전통시장 상인회가 협력하고, 홍은·홍제 지역 내 ‘아름다운 동행가게’ 15곳이 ‘별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평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 2대가 서대문구청에서 가좌역 3번 출구까지 약 6km 구간을 하루 총 14회 순환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객정원은 최대 12명이며 노약자를 비롯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과 안정적 주행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동승한다. 특히 이 자율주행버스는 글로벌 명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제폭포 인근 정류소에 정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검증’을 통과했다. 시범운행 기간은 3년이며 ㈜라이드플럭스가 이를 맡는다. 운행 개시 전날인 이달 14일 오후 2시에는 홍제천 카페폭포 테라스(연희로 262-24)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시승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위해 현황 모니터링과 승객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좌역에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에 가을의 전령사인 꽃무릇이 활짝 피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꽃과 잎이 같은 시기에 나지 않아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이는 꽃무릇은 붉게 물든 꽃밭으로 장관을 연출한다. 안산 자락길을 따라 이어진 붉은 물결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한다. 구는 안산 일대에 최근 4년여 동안 꽃무릇 135,600본을 심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자락길 정비와 산림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주말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질서 있는 관람과 환경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지금은 꽃무릇이 절정을 맞아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며 “많은 분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힐링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 꽃무릇은 이달 초순까지 붉은 자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푸른도시과(02-330-171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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