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학장 김장환)과 공동으로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에서 ‘제8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8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와 퀴즈 이벤트로 1부에서는 서홍원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햄릿은 비극의 주인공으로서 적합한가? - 셰익스피어의 햄릿 자세히 보기’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한 비극으로 햄릿을 분석하고 햄릿의 사색적인 면이 어떻게 비극적 결함과 결말로 이어지는지,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고대 그리스 비극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란 주제로 역사 속 도서관의 역할과 이 시대 도서관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도서관에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등의 내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3부에서는 김인숙 작가가 ‘소설, 공포, 당신의 이야기’란 제목 아래 공포소설이 평범한 삶에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가장 친밀한 것 속에 숨어있는 ‘무서운 것’이 무언인지 풀어낸다. 또한 인공지능(AI)이 소리 없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소상공인 발전지원 공유공간인 서대문 행복스토어(이화여대3길 35)에서 이대·신촌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1대1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세무사를 방문하기 어려운 영세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사업과 함께 부동산 관련 세무 상담도 이뤄졌다. 구는 2023년부터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8차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 이대·신촌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청년푸드스토어에서 열린 세무 상담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에 서대문 행복스토어 다시 한번 개최했다. 이날 예약자 외에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즉석 방문하는 등 구민 10명이 상담을 받았다. 한 소상공인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고민을 세무사님으로부터 대면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분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최성묵)은 지난 10월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재향군인회 창설 73주년 기념하며 호국안보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김동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시.구의원, 보훈관련단체장 및 각 직능단체장과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 창설 73년을 되돌아 보며 한반도의 평화정책을 위해 새롭게 다짐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실시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6.25전쟁을 치뤘던 참전 용사들로부터 월남참전 회원들을 비롯 휴전선을 중심으로 북과의 대치상태를 경험했던 예비역들로 이루어진 재향군인회원으로서 오직 향군행사에서만 볼수있는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1절부터 4절까지의 애국가 제창은 황혼에 들어선 대부분의 회원들 답지 않게 우렁찼으며 우렁찬 음성 그 이상으로 가슴을 울리며 대강당을 뒤덮어 부르는 이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애국의 뜨거운 심장을 느끼게 했다. 또한 최혁규 청년단원이 전회원을 대표해 향군인의 다짐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최성묵 회장은 그동안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성욱, 최장호, 권수모, 박형심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강심호, 정채윤, 박광선, 김태민 회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용성)이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신촌에 위치한 코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실력을 겨룬다. 이를 통해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우수한 커피 제조 기술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예선 접수는 이달 2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하거나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독립적으로 커피를 제조할 수 있는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신청 때 라테 아트 동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달 24일 예선 심사 후 이를 통과한 발달장애인 부문 6명과 기타 장애인 부문 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들은 에스프레소 3잔과 자유 패턴의 라테 아트 1잔을 출품해 실력을 겨룬다. 심사를 통해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이외 참가자 모두에게도 10만 원 상당의 참가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향후 다양한 장애인 바리스타 관련 행사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게 「서대문구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았으나 장애인 보장구 급여 지원을 받지 못해 보청기 구입을 포기했던 관내 어르신들에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포함)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다. 실제 노인성 난청이 심할 경우 의사소통 단절로 인해 일상생활 불편, 사고 노출 위험, 우울증과 치매 악화 등 노후 생활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 조례는 장애 판정 기준 미충족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사회적 고립 방지, 안전사고 예방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조례안에는 보청기 구입비 지원 내용과 지원 대상, 중복지원 예방을 위한 지원 제외 규정, 지원 신청 및 선정, 보청기 구입비 지급방법 및 환수 규정 등 상세 내용을 담았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난청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소통 단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7일과 24일 오후 5∼9시 신촌 스타광장에서 ‘인디펜던트 프리스테이지(Independent Pre-Stage)’를 개최했다. ‘서대문구 인디음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청년 기획자와 인디밴드가 함께 만드는 민간협력형 버스킹 공연이다. 구는 공연예술 분야의 활력을 더하고 지역 청년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를 마련됐다. 17일에는 ‘서대문구 청년음악가 제작지원 프로그램 얼라이브 인디뮤지션’에 선정된 포스트 이너서클, 에일(Aeil), 네버마인드(NVM), 랜딩기어가 출연해 감성적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24일에는 인디 음악 레이블 ‘유어썸머’ 소속 밴드인 루아멜, 다양성, 오아!,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로 가을 저녁 스타광장을 물들인다. 앞서 구는 올해 3월 ‘유어썸머’와 지역 청년음악가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는 청년예술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음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인급 인디 음악가들에게 자유로운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민간기업 및 공연예술기획자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베뉴데이(Venue Day)’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노후화된 주거지역 환경 개선으로 구도심에서 명품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리서치 전문기관(리서치앤리서치)이 실시한 ‘2025년 서대문구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5%가 도시정비사업 분야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부응하듯 민선 8기 출범 당시 38곳이었던 서대문구 내 정비사업 현장은 이달 현재 56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과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대문구 문화타운(개미마을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확정 후보지 조건부 선정에서 최종 확정...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본격화 구릉지 지형과 사업성 부족 문제, 신속통합기획으로 개선 추진 구는 낙후된 미개발 지역인 홍제동 ‘개미마을’과 이곳 인접지인 홍제4재개발 해제구역 및 문화마을 등 총 3개 지역을 일명 문화타운으로 통합 개발하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타운(홍제동 9-81 일대)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신속통합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1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뇌경색의 이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구는 올해 1월 세브란스병원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고혈압, 암 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매월 건강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다음 달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뇌경색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형우 교수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뇌경색의 원인과 증상, 조기 대처 및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좌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각종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1월 10일 이전에 주민 200명까지 선착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안내문의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02-330-3806)로 전화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을 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예방하는 데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 올해의 평생학습사업’ 부문에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소재 대학이 9곳으로 수도권 지자체 중 대학이 가장 많은 서대문구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민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위한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운영 ▲7개 사이버대학과의 MOU를 통한 구민 수업료 감면 ▲서울RISE사업 및 교육부AID사업 협력을 통한 구민 평생학습기회 확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대학 연계 평생학습은 주민들의 자기 계발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대학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2013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2022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과 2023년 우수평생학습도시 교육부 장관상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의 결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직무대행 박혜영, 이하 서울중기청)은 서울지역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3차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추천 희망기업을 10월 17일(금)부터 11월 5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위해 조달청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창업·벤처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추천기관*의 추천과 조달청의 기술·품질 심사 등을 거쳐 벤처창업기업제품으로 지정하여 벤처나라에 등록된다. 서울중기청은 서울 소재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 판로 확대를 위해 벤처나라 등록 추천 제도를 활용하여 ’21~’24년(4년간)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48개사(63개 제품)를 조달청에 추천하였으며, ’25년 1‧2차 모집에서도 2개사(2개 제품)를 추천한 바 있다. 추천을 받아 벤처나라 등록을 신청하는 기업은 조달청 기술·품질 평가 시 가점 2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벤처창업기업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간(단, 상품별 1회에 한하여 2년간 연장 가능) 벤처나라에 등록되어 수요기관과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근 아동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하는 가을 나들이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대형 멀티체험공간 ‘그라운드 플래닛 서울대공원점’에서 마술공연과 다채로운 어트랙션 및 놀이시설을 즐기고 편의 공간도 이용했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무엇보다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모든 가족분들께 좋은 추억으로 남는 하루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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