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는 11월 13일(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직후 1층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국직원을 대상으로 왜곡된 성인식 및 문화 개선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평등 관점의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홍보위원이면서 성문화연구소 대표인 견윤창 강사를 모시고 “폭력예방, 나의 작은 변화가 시작입니다”라는 주제아래 2시간여동안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한결같이 “그동안 폭력예방교육은 내부적 개선의지없이 형식적으로만 이루어져온 것이 사실이다. 오늘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갑이라 여겨질 수도 있는 우리 의원들이 사실상의 가해자가 되지않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라고 입을 모았다. 조충길 국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호진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제238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맞아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 드리며 내년구정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2017년 결실, 민선6기의 완성 올 한해도 우리 모두 쉬지 않고 달려와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우리 집행부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원여러분들의 협조로 다방면에서 의미있는 결실을 이루었습니다.먼저, 전국 자치구 최초로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나라사랑채’를 공급하였고, 각종 민원사항을 지역별, 시간대별로 확인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한 민원지도시스템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서대문구 전체를 아우르는 녹지축 조성의 일환으로 이미 전국 최초 무장애 자락길로 유명해진 안산자락길과 지난해 개통된 북한산무장애자락길에 이어, 안산-인왕산 한양도성 우백호 녹지연결로가 금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더욱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구민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문화·체육 부분에서는 홍은동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였고, 신촌 문화발전소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차량이 사라진 연세로에
서대문구가 본격적인 개헌 정국을 맞아 지방분권개헌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역량을 결집한다.구는 2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개헌 서대문회의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지방분권개헌 서대문회의는 상임대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동대표 김호진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문화계, 체육회, 주민자치단체, 협치모임, 여성단체, 복지단체, 마을단체 인사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출범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지방분권 서대문회의는 우리 지역 일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 돌볼 수 있는 권한을 되돌려 받고 지방자치 근간인 자치분권 실현에 힘을 싣기 위해 구성됐다”고 밝혔다.또 “묶여있는 지방정부의 손을 풀어 주민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될 개헌 노력에 힘을 더해 달라”고 말했다.문 구청장은 지방분권개헌 서대문회의 출범 배경과 자치분권이 실현돼야 하는 당위성 등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방분권개헌 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지방분권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지방분권개헌은 서대문에서부터’, ‘내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개헌’,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다’ 등의 내용이 담긴 손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지사장 최원영)는 지난 11월 14일 「2017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우수종사자를 발굴하여 이사장 표창 1명과 지역본부장 표창 3명에게 표창과 포상품을 수여하였으며, 종사자의 건의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그동안 최일선에서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표하며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공단에서도 전문인력으로서의 종사자들의 이미지 개선 및 처우개선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신지윤 기자
청년을 위한 전문적 분야 일자리도 다양하게 마련, 취업프로그램 강화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5,069명(서울시 555명, 25개 자치구 4,514명)을 모집한다.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1월~6월 6개월간 市 555명, 자치구 4,514명 공공서비스사업에 투입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사업현장에서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46,000원, 식비(부대경비) 1일 5천원 등으로 월 평균 약 150만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이다. 임금은 지난해 일 39,000원에서 일 46,000원으로 7,000원 인상됐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부터 근무기간도 당초 5개월에서 5개월 20일로 연장했으며, 접수기간도 연장해 공공근로 참여편의를 높였다.선발분야를 살펴보면 어르신·노숙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사업(장애인복지정책과)
세브란스 노사공익기금에서는 서대문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드림박스’ 사업을 후원했다.이 사업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애영)와 함께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써 경제적 부담으로 여성용품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 으로써 ‘드림박스’ 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꿈'(Dream)과 '선물드림'(Give)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상자는 정부 지원과의 중복을 방지하고자 국민기초수급 가구를 제외한 한부모가구의 여성 청소년이며, 연령 기준은 11~ 18세이며 내용물 표시가 나지 않도록 포장한 뒤, 택배를 통해 개별 주소지로 드림박스를 발송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이 사업을 ▲여성 청소년 자존감 보호와 낙인감 방지 최우선 ▲개인 취향에 따른 생리대 선택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한 위생용품 지원이란 취지 아래 추진히고 있으며 서대문구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드림박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대문구가 지역 내 충정로에 소재한 ㈜CJ라이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구민 가정에 ‘아이사랑 꾸러미’ 출산 축하용품을 지급한다.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의미로 출산가정에 ‘아이! 깨끗해 핸드솝’ 세트를 지원한다.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보호자가 신생아 출생 신고를 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마을 일손 돕기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CJ라이온은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다양한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다자녀가족 입학축하상품권 지급, 부모교육 등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몇 년 만에 차를 타고 나들이를 나왔다. 야외로 나와 맑은 공기 쐬며 구경도 하고 점심까지 맛있게 먹어 너무 좋다. 나들이는 엄두조차 내기 힘들었는데 실버카도 지원해주고, 이렇게 함께 와줘서 너무 고맙다.”2017년 10월 24일 마을의 거동 불편 어르신 들이 서대문구(북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봄’ 회원들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에서 전했던 말이다. 지팡이나 실버카 없이는 거동을 할 수 없는 어르신(10명) 들의 오래만의 외출이었고, 서대문구(북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봄’ 위원들의 도움 없이는 어려운 일이었다.마봄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1:1로 모시고 고양시에 위치한 분재원까지 동행하였고, 함께한 시간 중 농기계 전시관에서는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끝없는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대문구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봄’은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 ․ 관 협력체로 14개동에서 다각적인 마을 돌봄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금번 북가좌2동의 거동 불편 어르신의 가을 나들이 동행뿐 아니라 올해 9월 6일 연희동 에서는 ‘사랑愛(애) 가래떡’ 나눔행사, 신촌동에서는 2016년 10월부터 홀 몸 어르신 들의 안부를 챙기는 요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홍섭/이하 서부지청)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22일까지 2017년도 하반기 일반외국인 및 특례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부지청에서는 고용허가제(특례고용 포함)를 통하여 외국인근로자를 고용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관리 및 체류실태 등에 대해 불법체류자 고용, 고용허가 없이 외국인 고용 등 외고법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또한 기초 근로관계* 준수 여부에 관한 사항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최저임금 지급 여부, 근로시간, 특히 휴게, 휴일 및 근로시간 준수 여부, 휴일, 야간, 연장근로수당 지급 여부와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기숙사 등) 실태 및 숙식비 공제지침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한편, 김홍섭 지청장은 “근로개선지도과 및 산재예방지도과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바 원활한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베트남 소재 바이어 앞으로 4만 5천불 상당의 니트의류를 수출하고 대금을 받지 못했던 A사는 4천9백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힘든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이처럼 중소기업이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고, 운반 등 수출 과정에 들어간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해야하는 상황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이 올해로 9년차를 맞이했다. 그간 총 4,109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41억 9천 9백만 원의 보험료가 지급되었다.수출보험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일반보험은 수출기업과 외상 거래하는 바이어 신용조사 및 평가를 통하여 한도를 부여받아 운영받는 보험이며, 단체보험은 바이어 신용조사를 생략하고 수출기업의 모든 외상거래건에 대해 최대 5만불을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다.서울시는 2009년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협약을 체결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 중이며, 2014년 단체보험 사업개시 이래 1천여 개 중소기업이 단체보험(최대 5만불 손실 보전)을 통해 수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피해로부터 보호막이 되어주고 있다. 서울특별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위탁 지원하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육송(대표 박승옥)과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50mm 소방호스를 도입하고자 서대문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육송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50mm 소방호스 및 부대품 제작 ▲소방호스 시범사용 후 효과에 따른 분석 ▲효율적 화재 진압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기타 상호간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조 등이 주된 내용이다.이번 업무협약의 가장 큰 목적은 육송과 서대문소방서가 효율적인 화재진압 및 소방산업의 발전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의 하에 홍보 활동을 진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고 화재진압대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압에 이바지 하는 것이 목표이다. 서순탁 서장은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이 다가옴으로써 소방관들이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함에 소방용품전문제조 업체인 육송과 함께 동참해 시민의 안전에 더욱더 매진하겠다”면서 “또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진행해 주택화재 예방홍보에 적극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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