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18~34세 청년들이 모여 도전과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선정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해에는 1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도보 4분 거리) 교육장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18~34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예외적으로 생계형 아르바이트(주 30시간 미만 근로)에 종사하고 있거나 상급학교 진학 계획이 없는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도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서대문구 거주 청년은 지역 특화자로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세부 자격조건은 사업신청서(https://forms.gle/gVM2e1GxGJaGp3oUA) 혹은 문의 채널(http://pf.kakao.com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상담 수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구민분들께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원 3명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및 재위촉을 위해 마련했다. 위촉 대상자는 ▲김해숙 위원(前 구의원) ▲조상호 위원(前 시의원) ▲김판덕 위원(前 주민자치국장) 등 총 3명으로, 의정과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로써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명 체제를 갖추고, 앞으로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 연구비 배분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및 심의를 수행한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풍부한 식견을 가진 위원님들이 합류해 위원회의 내실을 다질 수 있어 기쁘다”며 “7명의 위원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대문구의회의 연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29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 유영남 관장을 직접 만나 특별회비를 전했다. 구의회는 취약계층 보호와 이웃 사랑을 앞장서 실천하고자 해마다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대문지구협의회 관계자와 봉사원들을 함께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김 의장은 자리에 모인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할 뿐 아니라 구의회 역시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서대문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구의회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市有)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유상매각할 것인지 무상귀속시킬 것인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소송이 빈발했으며 불필요하게 재정·행정력이 낭비돼 왔다 이에 서대문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 단계에서부터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재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 및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측량 결과, 현재 주거용으로 점유돼 있거나 향후 행정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시유지 8필지(홍제동 5필지 70㎡, 홍은동 3필지 433㎡)를 확인했다. 구는 이달 9일 서울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해당 필지에 대한 용도폐지 안건을 제출했으며 다음 달 12일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도폐지 절차를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만큼 중요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대문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구는 이미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통합돌봄을 앞서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문구에서 살거나 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대문구만의 특색이 담긴 친근하고 참신한 6자 이내의 ‘통합돌봄’ 명칭과 15자 이내의 ‘슬로건’을 3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통합돌봄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 표현, 구민 공감도,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20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각 20만 원, 10만 원, 7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분야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분야별로 ▲특성화프로그램은 서대문구에 소재하는 기관 및 단체 ▲우수학습동아리는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8인 이상의 동아리 ▲동 평생학습센터는 5인 이상의 주민학습모임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13일까지 보탬e누리집(https://www.losims.go.kr/sp)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3월 말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분야별 150∼400만 원 범위에서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관(단체)과 개인은 4~11월에 사업을 추진하고 12월에는 그간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지난해에는 1,560여 명의 구민들이 지원받았으며 우수 교육 사업도 다수 발굴됐다. 이 사업은 지역 및 기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3일 개통한다. 과선교란 철로를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위에 건너질러 놓은 다리를 뜻한다. ‘북아현 과선교’는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서대문구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로 조속한 건설이 필요했다. 하지만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된 이후 오랜 기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통학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됐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공사비 증액이 초래되며 사업이 더욱 난항을 겪었다. 참고로 북아현 과선교 남쪽으로는 2015년 입주한 신촌 푸르지오(북아현 1-2구역), 북쪽으로는 2020년 입주한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 단지(북아현 1-1구역)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숙원 해소를 위한 신속한 과선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직접 시행하기로 과감히 결정했다. 특히 조달청에 원가 검증을 의뢰해 당초 시행사가 요구한 230억여 원의 사업비에 비해 180억 원대로 공사를 완료할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5월 2일(토)까지 약 2개월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중·장년 및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2026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Well-Aging)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사회 진입과 건강수명 100세 시대에 발맞춰 생애전환기 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프리시니어(50~64세)부터 액티브 시니어(65~75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개선 중심의 생활체육과 모델워킹 특화 과정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단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모델학과 및 사회체육학과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웰에이징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협력모델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공공체육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모델워킹 클래스(기초·라인&밸런스·주말집중반) ▲리포머 밸런스(프리시니어·액티브·일반성인반) ▲밸런스 리셋 요가 ▲이브닝 라인댄스 ▲이브닝 줌바핏 ▲배드민턴 포인트업 레슨(중급·고급) 등 총 6개 강좌 1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 5개를 도입하고 기존 3개 사업은 확대하는 등 총 8개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2026년도 운영에 나선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13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등을 통한 상담 및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 마음챙김 교육과 드림 졸업식 등 5개 신규 사업 도입과 입학·졸업 축하 지원 등 기존 3개 사업 확대로 아동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겨울 아동의 정서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오감발달 미술활동,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눈썰매장 가족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겨울 방학 프로그램으로 신설된 검도 교실에 대해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계속 운영하면서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과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신청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난독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이 조례는 지능과 신체는 정상이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난독증 아동들이 조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학습 부진과 정서적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현실을 개선함이다. 그동안 난독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과 공적 지원 체계의 미비로 인해 진단과 치료 등 모든 부담이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난독증 아동을 위한 조기 진단, 맞춤형 교육, 전문기관 연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자 관련 제도를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난독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만, 그동안 사회적 관심과 지원 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아동과 그 가족이 힘들어했다”고 지적하며, “이 조례가 서대문구 난독증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