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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방터시장 제1기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상품개발·조직강화·판촉진열·친절서비스·홍보마케팅위원회 구성

포방터시장 제1기 상인대학이 지난 28일 홍은동새마을금고 3층 강당에서 20회에 걸쳐 40시간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졸업식을 가졌다.
문석진 구청장과 김호진 구의장을 비롯 김영호 국회의원과 소상공인진흥공단 곽성호 서울중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명식 책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포방터시장 제1기 상인대학은 지나 4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상인대학이 승인되어 9월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홍은동 주민센터 3층 강의장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상인정신, 점포경영, 친절서비스, 상품개발, 분임토의 등 기본과정을 이수했다.
이어 지난 21일까지 마케팅응용, 디자인경영, 상품진열, 고객만족론 등의 심화과정 교육에 이어 제천 내토시장, 원주 중앙시장 등 우수시장을 견학하는 과정을 거쳐 28일 졸업식을 가졌다.

또한,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김만배, 권상운, 김숙자씨에게 명예학장인 구청장 표창이, 조병진씨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이사장 표창이, 이무숙, 이순례, 최점락씨에게는 공단이사장의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41명이 입학하여 41명 전원 졸업의 진기록을 기록한 포방터시장 제1기 상인대학은 그동안 익힌 내용의 실천을 통한 시장 발전을 위해 상품개발, 조직강화, 판촉진열, 친절서비스, 홍보마케팅위원회 등 5개의 위원회를 구성 새로운 변혁의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준마트 이선의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나 강의와 견학등을 통해 뭔가 내 스스로 바뀌어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신화창조 부자되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무숙씨는 겁 없이 뛰어든 세월이 32년, 이웃과 주민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되기를 고대하며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온힘을 다해 볼것이라는 교육소감문을 발표하는 등 스스로의 참여 의지를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한편, 문석진 명예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장사가 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주민들과 상인들의 협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미 간판개선 등 많은 환경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고 이젠 북한산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국회의원과 김호진 구의장등 도 축사를 통해 포방터시장이 서대문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나아가 전국 최고의 시장으로 발전되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인회장인 정용래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포방터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우리가 스스로 변해가야 할 것이며 이번 교육의 실천이 곧 우리의 변화의 시작이며 이 변화를 통해 포방터시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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