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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모의유엔총회대표단,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YMUN 2026) 성료

‘청소년의 작은 불꽃, 더 큰 변화로 이어지다’를 부제로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onsei Delegation for Model United Nations, YDMUN)이 주최, 주관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가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일 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YMU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총회로, 청소년들이 국제 현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함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17년 넘게 자리해 왔다. YMUN 2026은 ‘Illume(이룸) – From every spark, a greater mark’을 주제로, 중·고등학생 198명 (오프라인 167명, 온라인 31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작은 목소리가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로, 총 6개의 위원회로 운영되었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CSW)로, 고등학생 위원회는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와 유엔 우주사무국(United Nations Office for Outer Space Affairs, UNOOSA)으로 운영되었다. 이와 더불어 중고등 공통 위원회인 비상대책위원회(Crisis Committee)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엔인구기금(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국제 의제들을 다룰 수 있었다.

 

지난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 a에서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안신기 원장, 유엔거버넌스센터 프로그램 관리 전문가 Prabin Maharjan, 유엔세계식량계획 서울사무소장 이현지의 축사와 유엔사친선협회 안광찬 회장의 특별 강연과 함께 막을 올린 YMUN 2026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3일간 진행되었다.

이곳에서 참가 학생들은 3일간 UN회원국 중 한 국가를 배정받아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대사로 활약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함께 모여 각국의 의견을 나눈 뒤, UN 회의 절차에 따라 토론하며 수준 높은 결의안을 완성해갔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기 글로벌 리더에게 필수적인 외교, 협업 능력을 몸소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YMUN 2026 사무국장(Secretary General) 송유나(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는 “YMUN 2026이 참가자들에게 국제사회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토의과정에서 뛰어난 문제 해결 및 외교 능력을 펼치고 창의적인 결의안을 도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각 위원회별로 Best Delegate 1명, Outstanding Delegate 1명, Honorable Mention 1명, Position Paper Award 1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전체 참가 학생 중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에게는 Grand Prize 시상이 이루어졌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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