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일부 퇴원환자들은 병원에서의 의료적 처치가 끝나더라도 일상생활 유지, 식사·위생·이동, 복약 관리 등에서 어려움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 퇴원 예정자를 병원이 선제적으로 발굴해 서대문구에 의뢰하면 구 통합돌봄 전담 조직이 개인별 욕구를 종합 검토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대상은 홀몸노인, 일상생활 기능 저하자, 암이나 심부전 같은 중증 만성질환이 있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주민 등이다. 지원은 ▲의료기관의 대상자 발굴·의뢰 ▲통합돌봄 전담조직(구청 인생케어과 및 보건소 건강장수센터)의 지원 검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지속적 모니터링 등 5단계로 이뤄진다. 환자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위해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구강관리·복약지도 ▲가사·식사·이동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같은 ‘서대문구형 특화 서비스’와 서울시의 긴
서울시는 등산로 및 산책로 일대에서 무리 지어 출몰하는 야생화된 유기견(일명 ‘들개’)으로 인한 시민 불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기 전인 3월 말까지 집중구조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활동은 수의사가 동행하는 전문 마취포획과 포획틀 설치를 병행하며, 기존 포획틀에 대한 학습효과로 쉽게 잡히지 않는 야생화된 유기견의 구조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포획틀을 주요 발생지역에 시범 도입하고, 효과 검증 후 단계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에서 산으로 유기견이 유입되지 않도록 재개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기견 발생 예방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야생화된 유기견의 번식 차단을 위한 예방활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포획틀에 잡힌 유기견을 풀어주거나 먹이를 주고,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된 개체를 입양 받은 후 야산에 다시 풀어주는 사례도 있다. 이에 시는 시민에 대한 홍보 강화와 함께 야생화된 유기견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 등록 및 중성화 수술을 한 후 입양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시는 ’22년부터 마취포획을 도입하여 집중 구조를 실시한 결과, 불편민원 신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서대문구 인구 30만 명 선이 무너졌음을 알리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태도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호성 의원은 먼저 서대문구 행정의 역동성이 사라지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했다. 서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주요 업무계획 사업 수는 22년 339건에서26년 262건으로 5년 사이 무려 77건(약 23%)이나 급감했다. 서 의원은 “우리 구의 재정 규모는 세입 기준 1조 1천억 원(2024년 기준)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며 “예산은 늘어나는데 사업 수가 줄어드는 것은 신규 사업 발굴 없이 관행적인 답습 행정에 머물러 있거나 의회를 경시하여 보고를 생략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특히 서대문구의 존립을 흔드는 인구 감소 문제를 가장 심각한 위기로 꼽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서대문구 인구는 29만 9,942명으로 집계되어 결국 3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서 의원은 “인구 30만 미만이 2년 이상 지속될 경우, 현재 7국 체제인 서대문구 행정 조직에서 1개 국을 폐지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복지관, 경로당 등 24개소에서 서대문 구민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주 2~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참여자에게 실버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 강습을 제공해 적절한 운동과 건강교육으로 신체기능 향상을 돕고 건강생활 유지·개선, 질병예방, 의료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매년 전국에서 지역별로 전문 운동지도 전문강사를 배치하여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대문지사에서도 3월 4일 스포츠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고 운동 지도를 할 수 있는 전문 운동강사 7명을 선발하고,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 및 건강생활실천 매니저‘로 위촉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 지사장은 운동강사 들에게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야 말로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의 핵심 요소” 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김성수 지사장과 강사들은 서대문구민에 다양한 건강정보와 활력 있는 생활체육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송죽교회가 고은산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후보지)에서의 제척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관계기관에 합리적인 행정 판단을 요청했다. 송죽교회는 1962년 설립 이후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과 함께해 온 신앙공동체로, 현재 약 350명의 교인이 세대를 이어 함께 예배하고 생활하는 지역의 대표적 공동체다. 그러나 2021년 6월 지정된 고은산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후보지)에 교회 부지가 포함되면서, 공동체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송죽교회는 이전 가능한 시설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영적 고향” 송죽교회 측은 “송죽교회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손주까지 4대가 함께 신앙을 이어온 지역의 영적 고향”이라며, “이전은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공동체 해체와 지역 정체성 상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교회는 오랜 기간 예배와 신앙교육을 통한 영적 돌봄은 물론, 장학사업, 지역 아동·독거노인 돌봄,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환경·녹색운동 등 다양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는 종교시설의 기능을 넘어 행정과 복지가 미치기 어려운 영역을 자발적으로 감당해 온 지역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에 따라 운영 기간은 탄력 조정된다. 주요 업무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산불 발생 시 진화 현장 출동 및 지원체계 확립 등이다. 구는 산불 진화 인력 184명, 예방시설과 진화장비 1,290여 점을 확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대한노인회 서울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손성인)가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손성인 지회장을 비롯해 류재송, 김광우, 이종환, 홍상미 부지회장, 김응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는 2023년 손성인 지회장 취임 이후 관내 122개 경로당의 복지를 증진하고,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과 수재의연금 기탁 등 취약계층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손성인 지회장은 “새해 경로당 회장님들과 회원분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와 경로당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18일,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 제안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진이 제출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연구진도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 역시 연구회 소속 의원 5명과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책임연구원과 하문숙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최타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주민 의견과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정책 현황을 종합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연구 기간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현재 제안된 모델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성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onsei Delegation for Model United Nations, YDMUN)이 주최, 주관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가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일 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YMU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총회로, 청소년들이 국제 현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함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17년 넘게 자리해 왔다. YMUN 2026은 ‘Illume(이룸) – From every spark, a greater mark’을 주제로, 중·고등학생 198명 (오프라인 167명, 온라인 31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작은 목소리가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로, 총 6개의 위원회로 운영되었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18일,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 제안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진이 제출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연구진도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 역시 연구회 소속 의원 5명과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책임연구원과 하문숙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최타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주민 의견과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정책 현황을 종합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연구 기간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현재 제안된 모델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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