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제326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규모 수송 가능한 또 다른 도심항공교통(UAM) 체계로 비행선을 활용하자고 주장하여 화제가 됐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홍제동 통일로를 예로 들어, 통일로를 넓히는 방법은 재개발 시 기부체납을 통해 도로를 넓히는 방법 외에는 대안이 없다. 지하도를 파자니 이미 지하철 3호선이 지나가고 있어 이 역시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역발상으로 접근하여 지상은 힘들고 지하도 힘들면? 하늘로 날아오르면 되지 않는가?”며 발언을 시작했다. 문성호 의원은 “마침 서울시 교통실은 UAM을 활용하여 새로운 교통체계를 활성화하려는 연구와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UAM의 주 기술은 드론을 활용한 일종의 소형항공기로, 대규모 인원 수송은 불가능하다. 여기서 다시 역발상은 가해, UAM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하늘을 나는데 대규모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 재미있게도 존재했다. 바로 비행선이다.”라 이어갔다. 이어 문 의원은 “비행선은 헬륨을 사용하는데, 자고로 헬륨은 일반 공기의 1/7밖에 되지 않는 무게로 가볍고 수소보다 안전하며 값싼 것이 큰 장점이다. 계산해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건강도시상 ‘고령친화도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목)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서울 건강장수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WHO의 지역기구인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이 주관하는 건강도시상은 2년에 한번 개최되는 세계총회에서 분야별 건강도시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도시의 우수정책을 전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이번 WHO 건강도시상은 서울(고령친화도시)을 비롯한 일본 오와리아사히(안전하고 건강을 지원하는 교통), 싱가포르(건강한 식이 및 식품환경 변화) 등 총 9개 도시와 국가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수) 오후 DDP에서 개최되는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 건강도시상 수상과 관련해 26일(목) 오후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개별세션 6에서 ‘서울 건강장수센터 중심의 서울 건강노화 비전’을 소개한다. 서울시가 발표할 건강장수센터는 보건지소를 재편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관과 협력,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년 1월부터 관내 1년 이상 거주 주민들에게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인 ‘품애(愛)가득’ 기본이용료의 90%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주민들은 25만 원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로 기본이용료는 2주 기준 250만 원이다. 아울러 서대문구 거주 1년 미만 주민은 20% 감면된 200만 원으로, 서대문구 이외 거주자는 기본이용료(250만 원)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입소 1순위인 ‘관내 1년 이상 거주 취약계층’의 경우 50% 감면된 125만 원에, 2순위인 ‘관내 1년 이상 거주 주민’의 경우 20% 감면된 200만 원에 이용하고 있다. 또한 3순위인 ‘관내 1년 미만 거주 주민’은 기본이용료의 100%인 250만 원을, 4순위(정원 미달 시 이용)인 관외 거주자는 110%인 275만 원을 내고 있다. 참고로 ‘관내 1년 이상’ 거주 기준은 출산예정일 현재 본인(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1년 이상 계속해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은 연면적 1351㎡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개원했다. 산모
서대문구의회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대표의원 윤유현)는 지난 11일(수)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시스템’ 사례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는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서대문구 고유의 유산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이에 윤유현 대표의원을 필두로 안양식(간사), 김덕현, 이종석, 이용준, 박진우, 홍정희 의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구회 의원들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나 환경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연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 역시 화재 대비 방안에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안전시설과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고자 한 것이다. 실제 대전중앙시장은 과거 두 차례의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겪은 후 지속적으로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지능형 안전관리 통합플랫폼’을 설치, 전통시장 안전 설비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이날 연구회는 대전중앙시장 현장 시설 견학과 동시에 안전시설 설비 현황과 사업 내역 등을 상세히 파악했다. 더불어 ‘중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5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을 초청해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세상을 사는 지혜’란 주제로 9월 서대문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박석무 이사장은 다산의 편지글을 엮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비롯해 <다산의 생각을 따라>, <다산의 마음을 찾아>, <목민심서, 다산에게 시대를 묻다> 등 많은 저서로 다산 정약용의 방대한 사상을 알려 왔다. 또한 2004년 다산연구소 창립 때부터 현재까지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칼럼을 통해 다산의 가르침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 이사장은 다산의 생각과 철학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효, 우애, 독서, 근면, 용기, 나눔 등의 덕목을 강조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한 가운데 세대를 아우르는 가치와 지식 등을 전달하기 위한 특강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문, 건강,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초청해 유익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 명사특강’은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영유아 가족 신나는 놀이체험 및 아빠육아골든벨’을 개최한다. 영유아 양육가정의 가족 단위 놀이 체험과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지난해에는 1,100여 명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부스는 ▲대형미로놀이, 테디베어 에어바운스, 츄츄! 트레인 등의 놀이공간 ▲조청 영양 강정 만들기, 색칠하기 등의 체험공간 ▲교통안전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어린이 안전교육 공간으로 꾸며진다. 메인 행사인 ‘아빠 육아 골든벨’은 육아상식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상자에게는 후원업체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부스는 당일 현장에서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수변 감성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홍제폭포광장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02-3217-9550)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소재한 9개 대학과 함께 주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담장 없는 대학, 서대문행복캠퍼스’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명칭에는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학이 ‘주민 평생학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구가 예산을, 대학이 캠퍼스 공간과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서대문구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 총 9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숫자다. 구는 이 같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 누구나 9개 대학 어디에서든 희망하는 전문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 12월까지 생활체육, 건강지식, 문화예술, 심리학, 인문학, 직업연계, 인공지능, 반려견, 부동산, 시민성 함양 등을 주제로 하는 20개 과정 총 144회차 강의가 9개 대학 내 강의실과 실습실 등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당 50∼100명씩 총 1,260명의 주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뿐 아니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도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ht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아동들이 일상에서 떠올린 영감과 호기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천연동 어린이 창작놀이공간’을 최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서대문구보건소 천연분소(독립문로 27) 4층에 64.8㎡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놀이 용품이 갖춰져 있어 디지털패드를 이용한 드로잉과 클레이 공예 등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하며 전시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아동을 위한 상설·비상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아동권리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모든 아동은 충분히 쉬고, 놀며, 문화와 창작활동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곳에서 아동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는 권리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연동 어린이 창작놀이공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330-8627)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동물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구민들의 커뮤니티인 ‘내품애(愛)프렌즈’가 최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잔디구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대문 내품애(愛)프렌즈’는 관내 5개 권역별 반려인들의 친목 도모와 봉사, 올바른 펫티켓 문화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들은 반려동물을 위한 산책교육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오픈하우스, 펫티켓 캠페인, 봉사활동과 플리마켓 등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내품애(愛)프렌즈’ 소개, 반려동물 장기자랑과 OX퀴즈, 권역별 대장 위촉, 활동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반려견 ‘원반(프리스비, frisbee) 물어오기’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agility)’ 공연을 관람하고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이를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이날 반려동물 미용, 건강상담, 행동상담, 장난감만들기 등을 위한 부스도 운영돼 많은 인기를 모았다. ‘서대문 내품애(愛)프렌즈’ 회원은 연중 모집하며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1926)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많은 주민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올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통한 자연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앞서가는 구IN 홍제천 가족 생태소풍’을 연다. 10월 12일과 19일 서대문 홍제폭포와 홍제천, 안산(鞍山) 인근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내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면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자연생태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제천 및 안산 자연해설, 식생 및 곤충 관찰, 오감 체험, 가족별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이성헌 구청장은 “생태감수성 함양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생태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는 환경교육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 홍제1동·2동)은 제30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고은초등학교 개축사업 진행에서 심각한 안전 문제 발생이 예상된다며, 이를 적극 보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강민하 의원은 5분 발언을 시작하며, 고은초등학교가 53년이 넘은 노후 학교로, 내진 성능이 확보되지 않았고 석면 비율이 79.7%에 달하는 등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학교 건물의 안전등급이 C등급에 그치며, 정문 앞 보도와 차도가 혼용되어 있어 등하교 안전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 교사동 면적이 교육부 기준에 미달하고 체육관과 급식실이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고은초는 지난 2019년 학부모회의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그러나 당시 의견 조사는 단순히 체육관과 급식실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본관 건물 개축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만 묻는 조사에 그쳤고, 학부모들이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 사이에 오해와 불신이 쌓이게 됐으며, 이후에도 미숙한 행정처리와 소통부재 문제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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