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년지원공간 ‘청년베프’와 관내 공연장 ‘모래내 극락’(수색로4길 7, 2층)이 협업해 7∼11월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다양성 열린 강연 ‘모래내 토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여러 음악 장르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릴레이 강연 형태로 진행된다. 대학생과 청년, 직장인 등의 참여 편의를 토요일 오후 6∼8시 열리며 회차당 50여 명을 모집한다. ‘모래내 토크’는 7월 12일 ‘박다함’, ‘DJ미미’의 동남아 음악을 시작으로 ▲8월 ‘슈가석율’, ‘플로랄 테크닉스’의 레게 ▲9월 ‘타이거디스코’의 복고 ▲10월 ‘하세가와 요헤이’의 시티팝 ▲11월 ‘이호진’, ‘문선’의 전자음악 등으로 강연을 구성한다. 진행은 ‘모래내 극락’ 대표인 밴드 CHS의 최현석이 맡는다. 지난해에는 다양성 열린 강연 ‘도란도란 디너테이블’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어, 올해 ‘모래내 토크’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청년베프’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음악을 통한 다양한 지식 확장이 상호 공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수색로 43, 4층)에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학교 1학년 영어 수학 온라인 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강사인 ‘서대문 서치쌤’이 사전 녹화한 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치쌤’이란 명칭은 서대문구 홍보용 캐릭터인 ‘서치’(서대문구 까치)에서 착안해 정해졌다. 구는 관내 대학교의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중학교 1학년 수학 과목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중학교 1학년 영어 과목으로까지 강의를 확대했으며 관내 중학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직 중학교 교사 자문단의 피드백을 통해 강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서대문 서치쌤’이 2022 개정 교과서를 토대로 단원별 개념 이해, 응용사례, 문제 풀이 등을 강의한다. 학교 수업 시간에 놓친 부분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게 알려 준다. ‘숏츠(Shorts)’ 등 짧은 콘텐츠에 익숙한 학생들에 맞춰 동영상 강의 시간을 10분 이내로 구성해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녹화 강의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들과 서치쌤의 오프라인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이성헌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7월 4일(금)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서대문의 새벽을 여는 일꾼’ 발간에 따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특히, 출판을 기념하며 축하를 위해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인요한 국회의원, 이용호 전 국회의원, 김경호 광진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송주범 전 서울시부시장 등을 비롯 많은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비전콘서트도 함께 진행해 의미있는 행사였다. 이 구청장은 저서에서 ‘꿈’과 ‘현실’, ‘행복’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본인이 생각하는 진정한 ‘공공의 행복(Public Happiness)’이란 무엇인지 담담하게 풀어낸다. 행복은 점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른바 ‘공공의 행복’은 올바른 정치와 공정한 행정에서 시작되는 만큼 자치단체의 책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구청장은 서대문구청장으로서 ‘행복 200% 서대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서대문’을 행정 목표로 삼아 새벽에 일어나 서대문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오고 있다. 본 책에는 이 구청장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이틀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구정평가단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구정평가단의 활동 역량을 제고하고 주민 중심의 정책 평가·공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4개 권역으로 나뉜 평가단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평가단은 주요 구정과 행정서비스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경험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이를 평가·제안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에는 특히 정책을 쉽게 전달해 공감을 높이는 정책 홍보자로서 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권역별 정책 현황에 대해 토론하고 민선 8기 3주년 구정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전년도 평가 내용도 공유했다. 또한 퀴즈, 게임형 토너먼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한 참여 단원은 “정책을 직접 분석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구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정책을 이해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단원은 “평가단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어렵기만 할 줄 알았는데, 퀴즈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니 자연스럽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신촌 연세로 및 스타광장 일대에서 ‘2025 신촌 스타트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SSUPER EXPANSION(초확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확장·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 소재 6개 대학 캠퍼스타운과 청년창업센터에서 33개 기업이 참가했다. 박람회 프로그램 가운데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대회 ‘캠퍼스타운 챔피언십’이 큰 관심을 모았다. 10개 캠퍼스타운 대학이 엄선한 청년 창업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대상은 숭실대학교의 ‘주식회사 어썸랩’ ▲최우수상은 이화여대의 ‘비포펫’ ▲우수상은 동국대의 ‘주식회사 캠터’가 수상했다. 특히 ‘비포펫’은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에 선발된 데 이어 이번에도 서대문구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상팀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투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 ‘Growth Zone(성장존)’에서는 라이너 디자인팀에서 진행한 ‘CEO 창업 특강’과 대학 동아리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져 창업과 문화가 결합한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Conne
서울시는 6월 11일 공고를 통해 2025년도 제2회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으로 총 19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공개경쟁 105명 ▴경력경쟁 9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70명 ▴과학기술직군 101명 ▴연구․지도직군 25명, 직급별로는 ▴7급 147명 ▴9급 24명 ▴연구․지도사 25명이다. 행정직군은 총 70명을 선발하며, 일반행정7급 66명, 감사7급 2명, 지방세7급 2명이다. 과학기술직군은 총 101명을 선발하며, 일반기계7급 2명, 일반전기7급 3명, 일반화공7급 1명, 산림자원7급 2명, 조경7급 2명, 일반토목7급 16명, 건축7급 7명, 지적7급 2명, 수의7급 13명, 약무7급 29명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일반화공9급 2명, 산림자원9급 3명, 조경9급 2명, 일반토목9급 4명, 건축9급 4명, 통신기술9급 1명, 기계시설9급 4명, 전기시설9급 4명을 선발한다. 연구․지도직군은 총 25명을 선발하며, 학예연구 12명, 기록연구 1명, 공업연구 3명, 보건연구 4명, 환경연구 2명, 농촌지도 3명이다. 제2회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7.21.(월)~ 7.25.(금)까지 5일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 청년수당’이 참여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더 많은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고자 6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12일(목) 16시까지 청년수당 참여자 7,000여 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 지원금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수당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최종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의무복무 제대 청년은 최대 3년 이내에서 복무기간만큼 청년정책 참여 기간이 연장되어, 복무기간에 따라 만 37세(1987. 6. 1. 이후 출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학력 졸업 여부 확인을 위해 모든 신청자는 졸업(수료‧졸업예정 포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취업 여부는 고용보험 가입 여
서울에 거주하는 1인 자영업자 A씨(남)는 지난달 아내가 출산을 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를 신청하려고 했지만 대상이 되지 않아 할 수 없었다. A씨가 운영하는 사업장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경우도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면 사업장 소재지와 무관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자격요건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올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출산한 배우자를 둔 서울 거주 남성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등에게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80만 원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는 법적으로 배우자 출산휴가('25년 20일)를 보장받는 임금근로자와 달리, 배우자의 임신‧출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남성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등에게 배우자 출산 시 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병원 동행 등으로 인한 일시 휴업, 대체인력 채용 등에 따른 소득감소를 보전해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시는 지난 3월 11일 신청 개시 이후 자격요건에 맞지 않아 신청이 되지 않은 사례들 가운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6일과 20일 각각 ‘아펜젤러길’과 ‘스크랜튼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펜젤러길’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앞 통일로 일부 및 독립문로 일부(총 669m), ‘스크랜튼길’이 이화여자대학교 앞 이화여대길 전 구간(555m)이다. 앞서 구는 올해 4월 8일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 1,020m에 이르는 ‘언더우드길’ 지정 기념행사를 연 바 있다. 이들 세 선교사는 조선어 사전 편찬, 성서 번역, 교육기관 설립, 여성 인권 증진 등 한국 근대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로, 각 명예도로명은 이들의 업적과 인근 대학교와의 깊은 연관성을 상징한다. 먼저 1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석구목사기념관 앞에서 ‘아펜젤러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행사가 열린다. 헨리 G.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하고 한국에 감리교를 전파한 인물로, 이날 행사에서는 그의 교육적·종교적 유산을 기리고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역사적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스크랜튼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행사는 20일 오전 11시 이화여자대학교 ECC 앞에서 개최된다. 메리 F. 스
서대문희망 사회적협동조합(상임이사 이장희)에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희망차가 운행 중단위기를 맞고 있다. 서대문희망차는 지난 2022년 2월 22일 서대문구청 및 (주)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노약자, 일시적 교통약자 등 이동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무료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시말해 이동의 사각지대에 있는 교통약자들이 꼭 필요한 곳(병원 등)으로 이동할 때 ‘편리한 발’의 역할 수행을 통해 이용자들의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궁국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소중한 사업이다. 서대문희망차는 25년 3월말 기준 회원 수 680명, 누적 이용 횟수 8,205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교통약자들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주)카카오모빌리티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 2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 노인장기요양 등급자중 교통 수단이 없으신 어르신, 일시적 교통약자들이 주2회 이용하고 있며 이용자의 대부분이 병원 진료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어려운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25년도를 맞아 서대문희망차는 최대의
위치도 조감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현저동 1-5번지 일대(면적 15,142.4㎡)에 대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지난달 19일 서울시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 통과 후 이달 19일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독립문역에 인접하고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서대문독립공원 사이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환경이 양호하다. 또한 주변으로 안산초등학교와 한성과학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하지만 노후 건축물 비율이 100%, 무허가주택 비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곳은 2005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합의를 이루지 못해 개발이 중단됐다. 이후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빈집으로 남아 20년간 방치된 상태에서 이번에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되면서 조합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관리계획은 ▲용도지역 상향[제1종, 제2종(7층 이하)→제2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공공보행통로 조성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등 노후 주거환경과 통행·보행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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