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구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구정 홍보를 위해 ‘제1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을 선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생, 성인, 어르신, 외국인·다문화, 가족 등 각 부문별로 약간 명씩 모집하며 서대문구민이나 서대문구에서 생활하는 학생, 직장인이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기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얼굴 사진 파일 및 자신의 개성을 담은 15초에서 30초 이내의 영상파일과 함께 이달 28일까지 이메일(qocb1107@sdm.go.kr)로 보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모델과 사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 심사를 통해 활동의지, 표현력, 개성, 표정, 친근감 등을 평가하고 3월 중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위촉 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후년 3월까지 2년이며, 선발된 이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한다. 구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 명소, 계절이미지 등에 관한 홍보물 제작 때 연령과 콘셉트에 맞는 구민 홍보모델을 정해 협조를 구한 뒤 촬영을 진행한다.홍보모델로서 촬영에 응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사진을 증정한다. 서대문구는 홍보모델 촬영 콘셉트의 예로 △독립공원을 배경으로 문화행사를 즐기는 가족들 △안산자락길 산책
홍은1.2.13구역 등 신역세권으로 낙후된 서대문구에 새바람 전망 서울시는 지난 20일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강북을 횡단하는 강북횡단선을 포함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서대문구는 기존 3호선을 강북으로 가로질러 DMC, 가재울, 명지대, 서대문구청, 홍제역을 통과하는 강북횡단선으로 서대문구의 지하철 시대를 열 전망이다.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강북을 횡단하는 지하 경전철은 4호선 구간에 급행열차가 추가되고, 현재 공사 중인 경전철 신림선은 여의도까지 연장되며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은 정부의 결정에 따라 추진이 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보면 총 사업비는 7조 2천3백여억 원 규모로 매년 7천억 원이 쓰일 예정으로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28년까지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보완되며 이 밖에도 경전철 2개 노선을 연장하며, 지하철 2개 노선을 개량하는 등 비강남권 위주로 모두 10개 노선의 계획이 수립됐다. 신설되는 강북횡단선은 25.72㎞, 19개 역의 장거리 노선으로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합니다. 민자사업 추진이 지연되던 면목선·난곡선·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대상별 입주 희망자 신청 서대문구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후손, 1인 청년가구,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청년미래 공동체주택’(홍은동 산11-324 외 5필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홍은동에 지어지는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은 10개 동 80세대 규모의 신축 건물로 지상 5층에 대지면적 4,021㎡, 연면적 7,103㎡이며 오는 3월 말 준공 예정이다. SH공사가 신축건물을 매입하고 서대문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 향후 관리, 공동체 유지 업무를 맡는다. 모집인원은 △독립․민주유공자 및 후손 2개 동 16세대 △1인 청년가구 5개 동 40세대 △신혼부부 3개 동 24세대다. 독립․민주유공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은 전용면적 45~56㎡에 방 3개로 구성돼 있다. 청년을 위한 주택은 전용면적 33∼63㎡ 규모로 40세대에 입주 인원은 92명이다. 방은 개인별로, 화장실·욕실·거실·주방은 2∼3인이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형이 28세대, 원룸형이 12세대다. 신청 기본 자격은 서울시민으로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또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의 70% 이하여야 한다
'독립지사 풋프린팅 메모리얼 로드'와 '3.1운동 100년 스토리텔링 로드' 조성 추진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 모습. 왼쪽부터 ▲시민들의 만세 삼창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진 ▲서대문역사어린이합창단 공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다. 서대문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3월 1일 일제 치하 독립운동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현장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끝나지 않는 100년의 외침!’이란 주제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를 개최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개소된 이래, 3.1만세운동으로 잡혀온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두는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난을 치른 역사의 현장이다. 삼일절 오전 9시 독립문 앞에서 서대문, 은평, 마포구청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태극기를 든 시민 300여 명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한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에 참석한다. 삼일절 오후 1시 40분부터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3.1독립만세운동
서대문구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청년도전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청년 창업아이템 활용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공과제와 청년문제 해소 등을 위한 내용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구체적인 사업 예로 웹디자인을 활용한 신촌 박스퀘어 홍보, 청년주간행사 공연 구성, 쓰레기 없는 축제 개최 등을 들었다. 총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선정된 사업별로 5백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응모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사업제안서, 사업비 집행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3월 4일까지 이메일(lojy10@sdm.go.kr)이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사업 타당성과 공익성, 창의성, 효과 등에 대한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4월 초 지원 사업을 정한다.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신청하는 경우, 또한 사업 활동 영역과 대상이 서대문구인 경우 우대한다. 이번 서대문구 청년도전 프로젝트의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구는 연말 성과발표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우수 사업을 시상해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참고
서대문구가 주민참여예산제와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자치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는데 기본과정은 2월 16일과 19일 구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동일한 과정을 주말과 평일 저녁에 운영해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2월 16일은 오후 2시, 19일은 저녁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열렸으며 좋은기업센터의 김민철 팀장과 최승우 사무국장이 각각 강사로 나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강의하고 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제안을 위한 조별 실습을 진행했다. 심화과정은 곧 구성될 제9기 서대문구 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3월 중 열리며, 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내용들로 꾸며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해 지방분권과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유경선)는 2월 15일 홍제천 구간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유진상가 등 복개 구조물로 인해 단절된 홍제천 (견인차량 보관소→ 홍제교)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제 249회 임시회 운영에 따라 재정건설위원회 유경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덕현 위원, 최원석 위원, 이경선 위원, 차승연 위원이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과 주변 사항 등 총체적 점검에 나선 것이다. 실제 재정건설위원회는 공사 초기인 지난해 8월 홍제천 구간 산책로 조성 현장을 돌아보며 공사 기간, 주요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당초 추진계획에 비해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다시 현장을 찾아 진행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가 늦어지는 원인 등을 분석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이날 현장에는 서대문구 김귀용 안전치수과장, 이경호 기전팀장, 서재영 치수팀장,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체 사업 개요와 현재 공사 진행 속도를 설명하기도 했다. 현장에 도착한 위원들은 우선 구 담당자로부터 공사 현황과 주요 설비 등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공
서대문구가 22일 오후 부산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한국지방정부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이 상은 (사)한국지방정부학회와 부산대 공공정책학부가 전국 지자체의 독자적인 정책 중 타 지역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시행했다. 학회의 독립기구인 ‘지방정부정책대상위원회’가 1개월간에 걸쳐 목표 적합성, 집행절차 적절성, 정책 효율성 등에 대한 심층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신촌 박스퀘어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2017년 ‘찾동, 행정복지센터 시초! 동 복지허브화 사업’ ▲2018년 ‘사물인터넷(IoT)과 행정의 융합-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에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도 이뤘다.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과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중화장실이 있던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 부지에 건립하고 지난해 9월 개관한 공공임대상가다. 건축면적 641.9㎡에 세워진 지상 3층, 높이 8.6m 규모의 반영구적 컨테이너형
서대문구가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은평구에 인접한 산골고개에서 서대문독립공원에 이르는 통일로 변 3.5km 구간에 등록문화재 제458호인 진관사 태극기(복사본)를 게양한다.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며 통일로 양쪽으로 200여 개를 현재의 태극기와 나란히 단다. 이번에 게양할 진관사 태극기는 등록문화재 제458호인 ‘진관사 태극기’로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던 중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되었으며, 크기는 가로 89cm, 세로 70cm, 태극의 직경은 32cm이다. 발견당시 독립운동자료들이 함께 발견되었으며 일장기 위에 덧그려 만든 태극기로 일제에 대한 강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는 그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재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게양이 진관사 태극기가 담았던 일제강점기 때 독립과 항일투쟁 의지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초월 스님은 3.1운동이 일어나자 불교계의 독립운동을 주도했으며 1919년 4월 서울로 올라와 중앙학림(中央學林) 내에 한국민단본부(韓國民團本部)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복지 서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목표치보다 14%를 초과한 9억2,139만천원을 모금해 114%의 달성율을 보였다. 서대문구는 지난 2018년 11월 20일부터 시작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금액이 9억 2,139만 일천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대문구가 희망온돌 사업 기간인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2월 19일까지 3달간의 모금 목표액으로 삼았던 8억 784만 원을 뛰어넘은(114%) 금액이다. 특히, 경제 한파와 얼어붙은 정국으로 기부문화가 위축될 것으로 우려됐지만, 서대문구에서는 이처럼 나눔이 더욱 활발하다. 이름도 드러내지 않는 숨은 기부자들로부터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1년간 모아 기부한 동전은 물론 각종 단체들도 다함께 소매를 걷고 나서는 등 활발한 모금활동이 이어졌다. 뿐만아니라 교회 등 종교단체와 각 직능단체 등 모두가 십시일반 모금운동에 참여해 얼어붙은 경제 현실속에서도 초과달성해 복지 서대문구의 모습에 걸맞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한편,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총괄하고 서대문구는 지원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을 후
서대문구는 2015년 11월 홍은사거리 남측 시내방향 유턴 허용 이후 홍은동 주민들의 또 다른 숙원이었던 홍은사거리 북측 외곽방향 유-턴(U-turn)이 결정돼 3월 중 공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홍은사거리 북측 유-턴 허용’이 가결된 후 관계 기관과의 수차례 간담회와 회의를 거쳐 설계안을 수정 보완했다. 12월에는 관계 기관 현장 합동점검을 통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하고 한전의 분전함 이전을 시작으로 유-턴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서대문구가 보도후퇴 공사와 가로수 옮겨심기 △한전이 분전함 이전 △서부도로사업소가 도로포장과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표시 설치 등을 각각 시행하며, 올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11년 통일로 중앙차로 개통과 2012년 홍제고가 철거 후, 차량을 통해 통일로 녹번역 쪽에서 홍은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다가 홍은1동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1.2km 이상을 돌아와야 했다. 이러한 불편으로 ‘외곽방향 유-턴’은 지난 7년여 동안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항이었다. 이번에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유-턴이 허용됨에 따라 극심한 교통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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