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베트남 소재 바이어 앞으로 4만 5천불 상당의 니트의류를 수출하고 대금을 받지 못했던 A사는 4천9백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힘든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이처럼 중소기업이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고, 운반 등 수출 과정에 들어간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해야하는 상황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이 올해로 9년차를 맞이했다. 그간 총 4,109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41억 9천 9백만 원의 보험료가 지급되었다.수출보험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일반보험은 수출기업과 외상 거래하는 바이어 신용조사 및 평가를 통하여 한도를 부여받아 운영받는 보험이며, 단체보험은 바이어 신용조사를 생략하고 수출기업의 모든 외상거래건에 대해 최대 5만불을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다.서울시는 2009년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협약을 체결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 중이며, 2014년 단체보험 사업개시 이래 1천여 개 중소기업이 단체보험(최대 5만불 손실 보전)을 통해 수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피해로부터 보호막이 되어주고 있다. 서울특별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위탁 지원하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육송(대표 박승옥)과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50mm 소방호스를 도입하고자 서대문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육송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50mm 소방호스 및 부대품 제작 ▲소방호스 시범사용 후 효과에 따른 분석 ▲효율적 화재 진압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기타 상호간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조 등이 주된 내용이다.이번 업무협약의 가장 큰 목적은 육송과 서대문소방서가 효율적인 화재진압 및 소방산업의 발전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의 하에 홍보 활동을 진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고 화재진압대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압에 이바지 하는 것이 목표이다. 서순탁 서장은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이 다가옴으로써 소방관들이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함에 소방용품전문제조 업체인 육송과 함께 동참해 시민의 안전에 더욱더 매진하겠다”면서 “또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진행해 주택화재 예방홍보에 적극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경서부충청향우회(회장 조익현)는 지난 6일 신촌소재 거구장에서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한해를 결산하는 정기총회를 가졌다.회의에 앞서 김정철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조익현 회장을 중심으로 모두 한마음으로 우리 재경서부충청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더욱 단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2017년도 한해동안 실시했던 각종 사업에 대한 보고와 지난 일년동안의 수입과 지출등을 보고하며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2018년도의 사업과 예산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또한 향우회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정관 중 회원들의 경조사에 대한 내용중 회원가입 1년 이상 회원에서 경조사비를 지출하던 것을 회원가입 2년이상 회원에게 경조사비를 지출토록 하는 등 정관 일부를 수정 가결하는 등 안건을 마무리하고 총회를 마쳤다.특히, 조익현 회장은 “지난 한해동안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김정철 명예회장으 비롯한 고문과 자문위원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과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발전하는 재경서부충청향우회를 위해 또한 회원들 모두의 발전과 함께 서대문구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
서대문구는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이 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기초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연구원이 독창적인 행정으로 지역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장 등을 격려하고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문석진 구청장은 서울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하게 자치발전 대상을 받았다.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단은 문 구청장이 ‘동주민센터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한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와 ‘보건복지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원조로 평가받고 있다.또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한눈에 보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수상 사유로 들었다.이 시스템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프로그램 저작물 권리등록을 마쳐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되고 있다.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이달 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 복지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개발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장형진)는 서대문구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생(240명) 대상으로 새내기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강연(서울시 홍보과 주관)에 이어 선거체험으로 “사전투표 체험장”을 직접 운영하기로 하였다.이번 사전투표체험은 일반 유권자의 사전투표와 똑같은 방법 ▲ 사전투표명부단말기로 명부 확인 ▲ 투표용지 발급 ▲ 기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다만, 수능시험 후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유권자의 관심과 흥미 있는 주제로 투표용지를 작성․제공하여 투표 관심 및 흥미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체험으로 유권자의 역할 및 주권행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선거․정치참여 등 사전투표체험 등을 통한 정치참여 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승선호)에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개관 19주년을 맞이하여 ‘근대감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금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지배로 연결된 미국, 한국, 대만, 일본 내 근대감옥의 형성 배경을 이야기합니다. 이에 현재 각 나라마다 어떤 가치에 중점을 두고 활용되는지 심도 깊은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식민지배와 인권 탄압에서 자유와 평화의 상징으로 서대문형무소와 같은 근대감옥은 수감자들이 자기검열과 규율을 내면화하는 판옵티콘(Panopticon) 구조에서 개인 스스로를 통제했고, 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에 이용되었습니다. 이에 기조강연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관장: 박경목)은 일제의 식민지배와 독재정권에 이용된 서대문형무소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와 진정성을 갖고 있기에 계승, 보존해야할 중요 문화유산이라고 발표했다. 식민지배에서 계승과 보존의 관광자원으로 제1주제는 미국 근대감옥의 형성과정이 한국 서대문형무소의 구조와 체계에도 영향을 주게 된 과정에 대해 이현경 박사(美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가 발표합니다. 미국 근대감옥의 체계는 영국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화합 및 재교육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강진군 칠량면 남도2막학교에서 연수원에서 '2017 추계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가 주최하고 광주전남협의회(협의회장 이인규)가 주관한 이날 워크숍에는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안병옥 강진군 부군수, 김상용 강진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고,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 비롯한 회장단과 전국 시.도협의회장, 320여개의 회원사 지역별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인규 협회회장의 개회사, 김용숙 중앙회장의 인사말, 박지원, 안병옥 강진 부군수의 환영사,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지원 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신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이제 나라의 대부분이 깨끗하게 정화되어 가고 있지만 유독 기초단체만이 아직도 부정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지역신문이다"며 지역신문 역할론을 강조했다.강진원 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안병옥 강진 부군수는
서대문문화원은 지난 1일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5대 문화원장으로 신현준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문석진 구청장과 김영호 국회의원등 내외빈을 비롯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회원들의 시낭송으로 한껏 분위기를 올린 문화원은 개회식을 가졌다.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문화원의 임시총회를 축하하며 회원들의 뜻이 반영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영호 국회의원은 “시낭송을 들으며 내 마음속에서도 낙엽이 한 장한장 쌓이는 느낌이라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문화원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외빈들이 퇴장한 가운데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 의안인 임원개선을 위해 박을용 고문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하고 임원개선을 실시했다.제5대 원장으로 신현준 원장을 추천하자 참석한 회원 전원이 힘찬 박수로 신현준 원장을 연호하였고 박을용 임시의장은 신현준 원장을 제5대 서대문문화원장으로 당선됨을 선포했다.이어 감사에 조일봉 현 자문위원과 김문중 이사를 추천하였으며 역시 경쟁자 없이 만장일치로 당선을 선포했으며 부원장과 이사 등 기타 임원은 원장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임원개선을 마쳤다.한편, 신현준 원
정부 - 예산에 맞는 계획과 가이드라인 함께 제공해야기업 - 이윤을 버리고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 고민해야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국민의당, 서대문3)은 30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초미세먼지 및 학교 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학계교수 및 기업체와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 날 토론회는 임영욱 교수(연세대학교), 손종렬 교수(고려대학교), 배귀남 교수(키스트), 김윤신 교수(건국대학교), 정권 원장(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종철 팀장(코웨이), 우동우 수석(삼성전자), 배성원 수석(LG전자), 현석남 이사(에어로사이드), 차상민 센터장(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 이진임 사무관(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과)이 참석해 갖가지 제안을 논의했다.발제를 맡은 임영욱 교수는 “신축 학교 대상으로 미세먼지 측정 분석 결과, 교실 특성에 따라 농도의 차이가 있으며 시간대별 이동수업 및 학생 활동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며 “초미세먼지의 WHO(세계보건기구) 연평균 권고기준(연평균 10㎍/㎥)으로 개선해야 하며 학교 내 미세먼지 관리는 국내 특성을 고려하고, 먼지에 대한 노출 특성을 고려하여 대응
서대문구i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7년 복지 분야 시·구 공동협력사업(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5,38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이루어졌다.서대문구는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 항목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단독 1위이자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찾아가는 복지서울’은 보편적 복지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행복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희망복지’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 지원’에 관한 8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서대문구는 △14개 전 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개방형 경로당 운영 △어르신 일자리 창출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동 복지허브화 5년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보건복지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접목한 ‘최적의 서대문형 민관협력 복지전달체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또 ‘지속가능한 복지는 마을 안에서 가능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웃이 이
서대문구 상공회(회장 김남전)는 지난 11. 3~4일 1박2일로 논산과 부여에서 상공회 임원 및 최고경영자 과정 기수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김남전 회장을 비롯 임원 등 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른 아침 출발 이동하는 차안에서 서로 교제와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으며 논산에 도착 양촌바랑산정보화마을 두부만들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제군사 박물관, 관촉사, 명재고택을 탐방 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s강경 젓갈 시장을 돌아보았으며 저녁시간을 이용해 임원들과 CEO 기수 회원들의 화합의 장을 가졌다.둘째날은 선조들의 얼이 담긴 역사와 문화유산인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황포돛배 탑승 및 낙화암 방문했다.워크숍에 참여했던 임원들은 그동안 잘 접하지 못했던 백제문화의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고,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은 특성을 통해 자랑스런 우리 역사와 문화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리더가 가져야 할 의식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한편, 김남전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1박2일의 시간을 할애한 임원과 회원들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서대문구상공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사와 회원들의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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