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칼럼

6.25전쟁 73 주년 ! 한미동맹 70주년 !

“강한 힘이 평화를 보장한다”

최성묵 서대문구 재향군인회장

 

올해는 6.25전쟁 73주년,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 입니다.

 

70여년 전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으로 전국토가 황폐화되고 천 만명의 이산가족,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희생된 민족적 참상이었습니다.

 

2023년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6.25전쟁은 어떤 의미로 기억되어야 할까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세계의 역사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반성 없는 미래는 전진할 수도 발전할 수도 없습니다. 남북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6.25전쟁의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북한은 우리민족에게 치유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과 상흔을 주고도 반성은커녕, 지금 이 순간에도 미사일발사와 7차 핵실험 준비를 하는가하면, 노동당규약에 대한민국을 적으로 명시하여 한반도의 공산화 망상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하고 안보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격언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강력한 국방력과 모든 국민이 강한 안보의식으로 무장된 시기에는 외침에도 굴하지 않고 극복했거나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6.25전쟁 73주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제2의 6.25 전쟁을 다시금 겪지 않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국민적 안보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합니다.

 

또한, 세계 최강의 미국과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유지 발전시키는 한편,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적과 싸워 승리하는 최강의 군대를 육성에 하는데 힘을 모아 주어야 합니다

 

6.25 전쟁 73주년! 한미동맹 70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 대한민국!

 

2023년 대한민국은 정치 문화 경제 많은 부분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대한민국을 후세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국민모두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한 가운데 강력한 대한민국 건설에 단합된 힘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하였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안보환경이 변화하더라도 우리 대한민국 전 국민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70년전, 6.25 전쟁의 참상을” 이것이 2023년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존재이유입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