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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제23회 연세대학교와 함께하는 과학 콘서트' 개최

청소년과 성인에게 지구와 우주에 대한 자연과학적 이해 돕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이과대학(학장 전혜영)과 공동으로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연세대 과학관 111호에서 ‘제23회 연세 과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중고생과 학부모,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연은 ‘2015년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돼 온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구시스템과학’과 ‘천문우주학’ 분야에 대한 청중들의 자연과학적 이해를 돕는다.

 

1부에서는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한원식 교수가 ‘Darcy’s Law에서 시작된 땅속으로의 Journey‘란 제목 아래 19세기 프랑스 과학자 다르시가 밝혀낸 ‘다르시의 법칙’을 시작으로 지하수가 어떻게 흐르고 오염 물질이 어떻게 퍼지며, 왜 부족해질 수 있는지를 쉽게 풀어낸다.

 

더불어 지하수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과학적 상호작용에 대해 살펴보고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과 방사성 폐기물의 지하 처분 같은 실질적 환경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2부에서는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박찬덕 교수가 ‘우주탐사? 왜?’란 주제로 현재 수행 중인 소행성 탐사와 우주 쓰레기 제거 등의 연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고위험 고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우주 개발과 탐사를 왜 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비합리적이고 비일관적인 본성을 고찰하고 이를 동기로 수행해 온 우주 개발과 탐사가 역설적으로 인류에게 어떤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지 설명한다.

 

서대문구 청소년과 성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15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자연과학적 소양을 제고하고 특히 청소년들은 대학 전공 및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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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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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