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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카페폭포' 의 기적, 개장 이후 쉼 없는 성장세

카페폭포 누적 매출액 47억, 누적 방문자 375만 명, 전체 카페 누적 매출액 50억 달성

4월 초 '천연동 황톳길 카페' 신규 오픈 예정,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힐링 명소 예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카페폭포’가 누적 매출 47억 원, 누적 방문객 375만 명을 돌파하며 또 한 번의 놀라운 기록을 경신했다.

구는 이러한 성공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힐링 거점으로 ‘천연 황토 행복 카페’를 오는 4월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 낡은 폐기물 집하장의 화려한 변신 '상상초월' 성적표

 

과거 낡은 내부순환로 아래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이곳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약 3년 만에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2023년 말 누적 매출액 5억 8천만 원, 2024년 말까지 누적 매출액 23억 9천만 원, 2025년 말까지 누적 매출액 4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던 카페폭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3월 8일 기준 누적 매출 47억 원과 누적 방문객 375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23년 개장한 카페폭포와 2024년 개장한 카페안산, 지난해 11월 개장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카페까지 전부 합한 전체 카페 누적 매출액은 50억 원을 돌파했다.

개장 이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매출과 방문객 모두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을 경신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우뚝 섰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서대문구는 낙후된 공간을 정비해 홍제폭포와 어우러지는 감성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카페 2층 증축 및 주차장 조성, 수변 테라스 확장 등 끊임없는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 왔다.

◆ 새로운 힐링 명소의 탄생 '천연 황토 행복 카페' 4월 오픈

 

카페폭포의 성공을 이어갈 차세대 랜드마크인 ‘천연 황토 행복 카페(영천동 5-616 일대)’가 4월 초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신규 카페는 단순 휴게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머무는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은 고품질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및 화장실로, 2층은 황톳길과 반려견 놀이터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주민 휴게 쉼터’로 구성될 예정이다.

천연동 황톳길과 반려견 놀이터 구간에 위치해 반려견 간식 판매 등 반려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25년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종합 1위 기록

 

이러한 카페폭포의 성공은 구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증명됐다.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다.

10년 이후에도 현재 자치구에서 살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도 거주 의향률 83.1%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긍정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카페폭포와 같은 힐링 공간 조성이 구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같은 실적은 주민분들과 전 세계 방문객이 함께 만든 기적”이라며 “4월에 천연동 황톳길에도 자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신규 카페를 개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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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홍제2동 주민 비전공유회에서 통일로 34길을 포함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 후 증가할 세대수와 차량으로 인해 도로 혼잡도가 높아질 것을 우려한 주변 주민들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이어,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측과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 측에 해당 안건에 대한 검토 전달함과 동시에 도로 확장에 대한 계획 포함을 촉구했다. 통일로 34길을 포함하여 진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완성되고 나면 증가할 세대수와 차량들로 인해 도로 혼잡도가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와 도로 확충 및 차선 각도 보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포함한 홍제3구역과,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이하 ‘추진위’) 측에 전달함과 동시에 “세대와 차량은 늘어나는데 도로가 그대로인 것은 체격은 커지는데 핏줄이 그대로인 것과 같다.”며 확장 계획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문 의원은 현재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분명 이 길을 사이에 낀 두 정비사업이 완성된다고 가정했을 때, 늘어날 세대수와 보유한 차량이 더 통행하게 되며 혼잡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한다.”라며 “현재 조합 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