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는 가장 높은 평가 등급이다. 이 사업은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취업연계 등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궁극적으로 청년들의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 청년 네트워킹 기여도, 취업 연계 실적, 사업 예산 적절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서대문구는 사업참여자 발굴, 프로그램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올해 들어 구직단념청년 등 120명을 선발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94%의 높은 수료율(113명 수료)을 나타냈다. 또한 57명에게 취업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구직단념청년 발굴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MOU 체결 4회, 46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활용, 지난해 참여자 사업 후기 영상(조회수 천 백여 회) 및 인스타 릴스 업로드(2건, 조회수 3만 8천여 회) 등 다양한 노력을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안양식)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반려동물 편의시설인 ‘내품애숲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재 시설 운영 현황과 정비 상태 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 시설은 의회에 심사 및 승인을 받기도 전에 6월부터 공사를 시작, 해당 건물 내부 철거 및 간판 교체, 외부 컨테이너 시설까지 공사를 시작하고, 운영 역시 일방적으로 시작해 행정복지위원회로부터 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의원들은 문제가 된 시설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재 운영 상태와 향후 운영 계획, 현장 실무자 면담 등을 상세히 살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목욕,미용 등 반려동물 편의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기존 내품애센터와의 차별점, 시설 정비 상황 등도 명확히 하고자 했다. 현장을 찾은 안양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7월 공사 시작 초기에도 현장을 방문 한 바 있다. 오늘 현장 행정감사를 통해서는 현재 운영 실태와 시설 현황을 명확히 살펴 향후 시설 운영 방안과 내년도 예산 심사 등에도 참고할 계획이다”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대한민국의 내일을 키웁니다 – 20205년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에서 영유아 발달지원 사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했다.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서대문구형 보육과정 운영’을 내용으로 응모했으며 기획 부합성, 효율·적합성, 지속·확산 가능성 등의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은 것은 센터의 전문성과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채은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서대문구형 보육 과정 운영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육·양육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5 서대문구 인디음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이달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와 카페폭포에서 ‘인디음악 네트워크 파티 – 우리네 프롬 잔치’를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서대문구 인디음악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아티스트와 기획자, 관계자,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연말 파티형 네트워크 행사로 기획했다. 단순 공연을 넘어 음악·이야기·참여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지는 새로운 형식의 인디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과 라운지, 카페폭포 2층에서 진행된다. 미국식 프롬 파티(Prom Party)와 우리나라의 동네잔치 콘셉트를 엮어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오프닝 공연, 디제잉, 오픈 마이크, 축하공연이 연속해서 이어졌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랜딩기어와 단편선+이보람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시민과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오픈 디제잉과 오픈 마이크를 통해 현장의 자율성과 즉흥성을 살린 무대가 펼쳐졌다. 인디음악 생태계에 관한 대화와 언더그라운드 및 ‘신촌 씬’의 진짜 이야기들을 함께 들어보는 아티스트 토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약 3주간에 걸쳐 구청 로비와 홍제폭포 일대에서 우수 학습동아리의 연간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2025 우수 학습동아리 성과 버스킹·전시회’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 1회 공모를 통해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해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합창동아리 ‘명랑노래교실’ ▲시니어 우쿨렐레동아리 ‘천하행복우쿨’ ▲디지털드로잉동아리 ‘디지털아틀리에’ ▲공예창작동아리 ‘해피맘스’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나눴다. 카페폭포 테라스에서 열린 버스킹은 초겨울 햇살 아래 합창과 우쿨렐레 연주가 어우러지며 많은 주민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이 공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정도로 큰 관심이 이어졌다. 서대문구에서 처음 시도된 평생학습 시니어 동아리 2팀의 협업 무대는 시니어 세대의 열정과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디지털아틀리에’는 구청 로비에서 굿즈·캐릭터 디자인 작품을, 카페폭포 2층 갤러리에서 디지털드로잉 작품을 전시했다. ‘해피맘스’ 역시 구청 로비에서 가죽공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충현동에 소재한 경기초등학교가 최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 학교 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7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는 천 석이 넘는 객석을 가득 메울 만큼 성황을 이뤘으며 공연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 학교는 연주회에서 모인 성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안병찬 경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학습과 안전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경기초등학교의 음악실 환경 개선을 비롯해 생활체육, 독서, 먹거리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SCMC, 이사장 한운영)은 지난 10월, 11월에 걸쳐 전 임직원 대상으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은 2025년 10월 조직 내 소통 활성화 및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멘토와 멘티를 선정하여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프로그램은 ▲ 리버스 멘토링 강의 ▲ 공감 오락실 게임·공단 고민상담소 ▲ 컬러&향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총 14명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금년도에는 전체 만족도 4.75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는 등 긍정적인 교육후기를 받아 차년도에도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11월에는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 완화 및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리프레시 데이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경복궁과 서촌 일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 핸드드립 체험활동 ▲ 서촌 문학 투어가 진행되었다. 핸드드립 체험은 커피의 역사 및 세계 문화 등 커피 인문학 주제에 대한 강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서대문에는 오랫동안 한동네에서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이 많다. 이웃끼리 안부를 묻고, 단골 병원에서 진료 받으며, 작은 불편에도 서로 챙겨주는 따뜻한 정이 살아 있는 곳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찾는 횟수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건강이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법적 요건을 갖추지 않은 의료기관, 즉 불법 개설기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외형은 멀쩡한 병원이지만, 실제 운영은 법의 기준을 지키지 않는 곳들이다. 우리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지회장으로서 큰 걱정이 앞선다. 나이 들수록 작은 병 하나, 약 하나도 걱정이 된다. 의사 한 마디에 안심하고, 간호사 한 명의 손길에도 고마움을 느낀다. 그만큼 의료기관은 노년층에게 가장 의지하고 싶은 공간이다. 그런데 만약 그 공간이 충분한 자격을 갖추지 않은 곳이라면 어떨까. 믿고 맞은 주사 한 번, 믿고 복용한 약 하나가 건강에 뜻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불법 개설기관은 단순한 제도 위반이 아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명이 직접적으로 걸린 문제다. 정상적인 기준을 지키지 않고 운영된다면 오진, 과잉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디지털탐험대 2기 대한민국’ 팀이 최근 2025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크리에이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팀은 이지승(이대부중 1학년), 이윤원(명지초 6학년) 학생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상식은 지난 11월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가상융합서비스 제작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목표로 올해로 5회째 열렸다. 대회는 AI, XR 기술 등을 활용해 가상융합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 부문’과 국내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대문구에서는 초등 4팀, 초·중등 연합 1팀, 중등 1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본선 진출 후 약 3주간 콘텐츠 고도화 및 사업화 가능성 제고를 위한 1대1 멘토링을 받았다. 수상작에는 인턴십, 창업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돼 참가 학생들의 미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
성탄의 계절을 맞아 지난 12월 1일 오후6시 구청 1층 로비와 광장에 예수의 탄생을 알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서대문구청 신우회(회장 김정현 권사)가 주최하고 서대문구교구협의회(회장 이광일목사/신일교회 담임)와 서대문구교경협의회(회장 신은성목사/향산교회 담임), 관계 목사님들과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다. 서대문구신우회장 김정현 권사의 사회로 구청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점등예배는 서울홍성교회 꿈꾸는 아이들의 특송에 이어 교구협의회장인 이광일 목사(신일교회 담임)가 요한복은 1장5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둠을 밝히는 빛’이란 제목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빛이 성탄을 통해 서대문구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성탄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성헌 구청장도 축하의 인사를 통해 “오늘 밝혀지는 이 성탄트리가 서대문구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안식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비를 마친 신우회원들과 구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기쁘다 구주오셨네’ 찬송이 울리는 가운데 신우회 총무 김병오 집사의 사회로 로비와 광장의 트리에 환한 불이 밝혀진후 교구협의회 부회장 서경철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서북3구 지역 맞춤형 돌봄 조례 제정을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북권(서대문·마포·은평) 구의원과 돌봄 분야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돌봄 정책 협력 방안과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논의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이에 현장에는 최순옥 살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미경 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상 은평구), 고은주 마포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차해영 마포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상 마포구), 김복남 마을언덕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김규진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상 서대문구)이 참석, 서북권 각 구의 돌봄 정책 추진 상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규진 의원은 “현재 각 자치구가 표준안에 따라 돌봄 조례를 만들고 있지만 생활권과 지역 특성, 주민 공동체 여건에 따라 다양한 접근이 필수적이다” 며 “특히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 관점에서 민간 역량을 함께 고려해야 진정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가 완성된다”고 간담회 의미를 강조했다. 실제 간담회에서도 ▲민간 주체 중심의 돌봄 관계망 확대 ▲자치구 간 돌봄 자원 공유 ▲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한 달간 재생에너지와 폐기물을 활용해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로비에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트리 장식은 컵라면 뚜껑, 라면 봉지, 휴지심, 페트병, 컵 감싸개, 양말목, 현수막 등으로 꾸몄으며, 태양광 패널을 통한 재생에너지로 전구의 빛을 밝혀 ‘제로 에너지 트리’로서의 가치도 나타내고 있다. ‘자원순환 생활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6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재료를 모으고 장식을 만드는 등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을 위해 집에 돌아가서도 가족과 함께 폐기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보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를 방문해 우연히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를 본 주민들은 반짝거리는 장식물이 버리려던 쓰레기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이 이색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물품에 가치를 더하는 기후 행동이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과 실천력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립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최근 OBS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 한·중·일 제주 온·오프라인 e스포츠대회 ‘제주-서울전’에서 센터 소속 HADO 동아리 청소년 9명이 참가해 우승·준우승·3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HADO’란 증강현실(AR) 피구 경기를 뜻한다. 이 대회는 700여 명이 참가한 국제 교류전으로 한국 프로 대표팀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청소년 및 프로 선수들이 참여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아마추어 부문인 ‘제주-서울전’에 출전해 세 팀 모두 본선 진출 및 전원 입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전국 청소년시설 최초로 ‘HADO’를 도입해 종목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경기는 AR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의 에너지볼과 실드를 활용하는 신체 활동형 미래 스포츠로 디지털 기술과 실제 움직임이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는 HADO의 교육적 기능과 미래 체육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국 청소년시설 중 최초로 관련 시설을 구축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동아리 정기 활동 및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디지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우수학습동아리 ‘이큐브’가 최근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2025 전국평생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기반 학습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한 이 대회 본선에는 전국에서 1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서대문구 대표로 출전한 ‘이큐브’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환경동아리로 ‘기후 위기 대응’이란 공공의 주제를 공동체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큐브’는 2017년 ‘기후 위기의 무력감을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청소년 환경교육 ▲친환경 캠퍼스 제도 개선 제안 ▲환경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서대문구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활동 기반을 넓혀 지역과 대학을 잇는 환경학습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구는 평생학습을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아닌 지역을 움직이는 학습공동체 구축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왔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큐브의 이번 수상은 구가 꾸준히 만들어온 학습공동체의 기반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최하고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이 주관한 청소년자치단 축제 ‘2025 홍은DAY H.E.Y Entertainment with 포방터시장’ 행사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포방터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글로벌시대에 맞춰 K-문화를 확장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했다. K-문화의 아이돌이 돼 볼 수 있는 체험 부스,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랜덤플레이댄스, 스탬프 이벤트, K-음식 전파를 위한 한식 먹거리 부스 등 총 14개 체험 및 이벤트가 운영된 가운데 70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민을 위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더욱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격려를 보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y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3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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