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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덕현 의원 시각장애인‘볼 권리’제도화 힘쓴 공로, 감사패 받아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서울시각장애인현장영상해설센터(LVD서울센터)’ 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 위원장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LVD서울센터는 시각장애인이 현장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각 정보를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해 주는 ‘현장영상해설(Live Visual Description)’ 전문 기관이다. 김 위원장은 앞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단순한 ‘해설’을 넘어 전문적인 ‘현장영상해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용어를 정비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특히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들이 관광, 문화, 예술 행사 등에 참여할 때 소외되지 않도록 구청장이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시설 설치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장애인의 ‘감각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사패를 수상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마음으로, 귀로 세상을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며 “조례 제정과 센터 개소를 통해 우리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