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내년 본격적인 신촌 도시재생사업 시행을 앞두고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신촌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신촌민회, 최게바라 기획사, 민달팽이유니온, 소셜아트플래툰 등 청년 단체가 워킹그룹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연세대 앞 신촌 창작놀이센터에서 열린다.프로그램은 청년과 문화 분야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특강과 의제별 탐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개강일에는 신촌 도시재생사업 총괄계획가인 이제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강연과 청년단체들의 의제 발표(지속가능한 신촌, 신촌 상상 프로젝트, 도시재생 페스티벌 등)를 통해 신촌 도시재생 이슈들을 파악했다.2주차엔 최중철 아름건축사무소장이 ‘신촌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설명하고,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가 ‘축제의 장소성-그 일시적 자율성과 창의와 환희의 공간’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신촌 지역의 잠재성을 살펴봤다.3주차와 4주차엔 워킹그룹별로 토의, 마을탐방, 사업구상을 통해 신촌 도시재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마지막 날인 이달 14일에는 그룹별로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희망자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후 ‘신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청년 분과에 소속돼 도시재생사업
서대문구가 19일 신촌과 연세대 앞 창작놀이센터 소공연장에서 ‘신촌 도시재생사업 및 연세로 대중교통지구’를 주제로 특강과 대상지 답사를 진행했다.신촌 도시재생사업 총괄계획가(MP)인 이제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의 강의를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생과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학부생 등 20여 명이 수강했다.특히 이날 도시형태 및 보행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Anne Moudon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도 참여해 신촌과 연세로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의와 현장 답사는 영어로 진행됐다.앞서 서대문구는 신촌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2016 하반기 대학-지역연계수업’ 참여 학과를 대상으로 이달 3회의 특강을 개최했다.6일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과 ‘광고 크리에이티브’, 13일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와 커뮤니티’, 17일 이화여대 문화예술행정학과 대학원 ‘문화특구와 도시재생프로그램’ 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신촌 도시재생사업과 연세로 대중교통지구 등에 관해 강의했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Anne Moudon 교수의 방문이 신촌과 연세로를 세계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
제7기 신촌학 지도자 과정이 지난 1일 신촌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신촌동 자치회관 2층 강당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그 문을 열었다.장숙이의원과 박은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많은 내외빈들과 65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박은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그간 신촌인들의 대화와 교량의 역할은 물론 신촌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 벌써 7기가 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건강을 주제로 생활속의 약초학교를 준비해 삶의 질의 향상은 물론 생활에 되움이 되기를 바라며 서대문을 넘어 서울의 신촌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장숙이 의원도 축사를 통해 “생활속에 밀착된 주제이기는 하나 한편으론 도시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주제라는 느낌도 들지만 허준의 약초학교는 분명히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박은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참사랑 실천회 이상용 대표를 신촌학장으로 위촉하고 제7기 신촌학 지도자과정이 원만하게 잘 운영되도록 당부했으며 이상용 학장은 “먼저 제7기에 입교한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그동안 뜻있는 분들의 도움과 수고로 오늘의 과정이 있었으며 특히 허준의 동의보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특히 아시아권에는 널리 알려
서대문구는 교육부 지정 행복학습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홍은1동 주민센터를 행복학습센터S를 지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구는 2014년 교육부 행복학습센터 운영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행복학습센터S(Senior : 어르신 중심)로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전출입이 낮은 홍은1동 주민센터를 지정해 어르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강좌가 운영되는데 첫 강좌인 ‘뚜벅이 지역나들이’는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유진상가 등 지역 명소에 대한 역사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 주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권기봉 작가가 강의하며 1회 현장답사도 계획돼 있다. 두 번째 강좌인 ‘홍제천 생태이야기’ 는 홍제천 동물, 식물, 곤충에 대해 배우며 생태계의 신비로움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생태 전문가 3명이 강의한다.마지막으로 ‘영화를 통한 우리 이야기’는 영화 황산벌, 역린, 모던보이, 마지막 황제, 글래디에이터, 레미제라블을 통해 그 시대상을 되짚어 보고, 시민의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좌로 영화전문가 2명이 강의한다.한편 서대문구는 홍은1동 주민센터를 비롯
박창식 전 국회의원이 오는 9월 1일부터 문화예술특성화 대학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제 9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2016년 8월 18일 학교법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사장 변원태) 이사회는 박창식 전 국회의원이 본 대학 9대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박 신임 총장은 제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제19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직능특별위원회 문화예술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 신임 총장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하얀거탑 등의 대작들을 제작했으며 김종학 프로덕션 대표이사, MBC 드라마제작국 및 SBS프로덕션 제작프로듀서 등 현업을 뛴 경력도 갖고 있다.박 신임 총장은 국회 의정활동 기간 동안 문화를 확장하는 것이 경제를 확장하는 길이라며 문화융성에 집중하고 한류전도사로 활동해왔다. 박 신임 총장이 몸담게될 서울문화예술대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과정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춘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교이다. 연기예술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지난 6월 21일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합의를 통해 공동 협력함으로써 상호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서대문구 청소년의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을 통한 교육의 내실화 및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을 연계 협력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진로, 창의체험 중심의 학년 전환기 지원 활동을 위하여 청소년 진로탐색 ‘예술인재 보듬기’ 운영에 대한 상호 지원 및 협조키로 하고 학교교육 연계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 운영하고 서대문문화회관을 일터체험장으로 개방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협약안으로 채택했다.서대문문화회관 조영신 관장은 “이번 협약식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꾀하는 두 단체의 협력과 동시에 서대문문화괸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꿈키움 멘토링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서대문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서대문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연장선에서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문화예술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기회를 마련할
서대문문화회관이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관내 22개 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진로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문화예술분야 일터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2일부터 12월 27일 연말까지 운영한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이 주최하고 서대문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문화여행-꿈키움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에 따라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및 올바른 직업관과 삶의 실질적 역량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우선 5월 12일은 평소 청소년들이 접할 수 없었던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이 만들어 지는 기획과정과 무대시설을 직접 보고 장비별 사용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공연기획업무 뿐만 아니라 기술업무 담당자들의 직업군을 탐색하게 된다. 체험과목으로는 공연기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 공연장 견학 및 무대시설(조명, 음향 등) 투어, 예술단체 직업군별 설명을 배우 또는 예술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서대문구가 2016년 서대문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확대를 위해 창의적인 혁신교육 아이템을 공모한다.지역 내 교육 주체를 발굴, 연계해 상호 활동경계를 없애고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인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누구나 프로젝트’로 사업 이름을 붙였다.▲서대문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 추진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교육 아이템이 있는 경우 ▲기존 사업 수행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 간 연계망 구축이 어려운 경우 ▲창의적인 교육아이템 발굴과 네트워크 조성은 가능한데 사업비가 부족한 경우에 응모할 수 있다.희망하는 개인(5인 이상), 기관, 단체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8일까지 이메일(ywhan@sdm.go.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사업계획에는 단체,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주체 간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사업이나 협력구조 구축을 위한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구는 사업계획의 독창성과 실현가능성,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운영 계획의 타당성과 의지력, 신청 예산 타당성 등을 평가해 이달 안으로 지원 사업을 선정한다.또 전체 예산 5천만 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1박2일 캠프 ‘공룡 발밑에서의 하룻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 8시까지 열리며 초등학교 5, 6학년 자녀와 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캠프는 ▲천체망원경을 통한 달과 행성 관측 ▲박물관 구석구석을 무대로 펼치는 런닝맨 게임 ▲모스글라이더(moth glider) 만들기 ▲전문 안내원이 들려주는 박물관이야기 ▲안산자락길 아침 산책 등 학습과 체험, 놀이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며진다.모집 인원은 매회 40명(10가족 내외)이며 매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가족당(4인 이내) 3만 원이며 저녁식사, 간식, 텐트, 침낭, 베개, 아침간편식이 제공된다.캠프 참가자들은 특히 텐트를 박물관 상징인 아크로칸토사우르스 공룡 화석 모형이 있는 중앙홀에 설치하고 이곳에서 잠을 자게 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교육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가족과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C Program’이라는 벤처 기부 펀드가 지난해부터 ‘공룡 발밑에서의
서대문구가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원장 조성남)과 손잡고 4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2시간 동안 ‘2016 이화-서대문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를 연다.지역 여성 리더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이번 과정은 고령화사회 행복한 나이듦, 사회변화 읽기와 여성리더십, 나의 강점 찾기, 재능 나눔의 현장과 사례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과제 발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도환 서울여대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교수, 민현기 로젠탈교육연구소 대표, 구수환 KBS PD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8회 이상 출석한 수강자에게는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서대문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 등에 관심 있는 여성 구민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희망자는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piero247@sdm.go.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구는 봉사와 재능기부 경력, 학습동아리와 커뮤니티 활동 경험 등을 살펴 40명을 교육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5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관학 협력을 통한 ‘이화-서
서대문구가 2016년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우수학습동아리 ▲학습마을학교를 공모한다.대상은 관내 50여 개 평생교육기관과 9개 대학, 14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100여 개 학습동아리, 그리고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학습모임이다.구는 심사를 통해 약 30개 사업에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각 사업별 지원액은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100만 원∼1,500만 원, 우수학습동아리와 학습마을학교 100만 원∼200만 원이다.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구청 제4별관 3층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서대문구의 이번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이 더욱 활기를 띠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역량도 강화될 전망이다.문의 : 교육지원과(02-330-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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