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3개월간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가 우수한 499곳이 ‘녹색(최우수)’ 업소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며, 올해는 관내 이·미용업소 882곳(이용업소 61곳, 미용업소 821곳)를 대상으로 했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신고증·면허증·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비치 및 미용기구 관리 상태, 영업장 청결도 등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 499개 업소가 90점 이상으로 ‘녹색(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황색(우수)’ 등급(80점 이상~90점 미만) 237곳, ‘백색(일반)’ 등급 93곳 순이었다. 이전 평가 대비 녹색등급 업소가 대폭 증가한 것은 지속적인 민관 노력을 통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보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자율적 개선의 동기를 부여하는 이 같은 평가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길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주차, 청소, 도로 등 생활 밀착형 민원 발생 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을 찾아 신속하고 정확히 처리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홍 의원은 감사담당관에게 지속적으로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부서에 대해 질의했고, 감사담당관은 주차교통과, 교통행정과, 주택과, 청소행정과, 도로과, 아동청소년과 등을 주요 부서로 꼽았다. 이에 이들 부서의 반복 민원 처리 방식이 대부분 담당 공무원의 구두 보고에 의존하고, 현장 점검이 미흡해 민원인의 고충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지역 특성상, 장소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반복되는 민원의 경우, 담당 팀장과 함께 현장에 직접 나가서 세밀하게 살펴보고 처리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 보고를 넘어선 직접적인 현황 파악과 문제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에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는 특이사항이 아니더라도 현장 위주로 민원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행정으로 임하겠다"며 홍 의원의 지적을 수용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 질의응답을 마무리하며 홍정희 의원은 "감사담당관실의 민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자연사 관련 이론 수업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생(6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겨울학기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3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열리며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각 학년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자연사 관련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2022년 개정 교과과정이 2026년에 5~6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일부 수업의 수강 대상 학년을 조정했다. ‘신기한 세상으로 떠나요!’, ‘지구 식물 탐험대’ 등 새 교과과정에 맞는 신규 수업을 포함해 ‘화산폭발’, ‘지층에 새겨진 역사, 화석’ 등 15개 주제로 총 45개 강좌가 운영된다. 연간회원 우선 접수(정원의 30%)는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그 외에는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강좌당 24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집수리 사업인 ‘1인 가구 행복홈케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수전 및 등기구 교체, 방충망 설치 등 간단한 집수리로 1인 가구를 위한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위소득 130% 이내의 1인 가구 신청자 중 수리가 필요한 20곳을 선정하고 수리 항목을 확인한 뒤 11∼12월 집수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림통상이 ‘서대문구 관내 기업으로서 뜻깊은 사업에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며 140만 원 상당의 수전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신청 가구에 집수리 지원이 이뤄졌다. 한 주민은 “혼자 살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고 불편한 채 살아왔는데 이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민간기업의 기부로 1인 가구 집수리 사업이 의미를 더했다”며 “불편 가운데에서도 질병이나 가정 형편 등으로 집수리를 못 하셨던 주민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한 ‘2025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포럼은 2015년 창립된 국회 공식 연구모임으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정책 개선, 예산 확보, 입법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 여야 국회의원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모임은 2019년부터 매년 동물복지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물복지 전담부서인 반려동물지원과를 설치하고 유기동물 입양·구조·보호와 반려동물 복합문화 기능을 담당하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를 직영해 온 점 등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품애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 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 반려견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댕댕이 순찰단, 전문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 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상시돌봄쉼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폭넓은 동물복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 센터를 통한 유기동물 입양률도 616% 증가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예산심의에서 직접 증액한 무악재역 엘리베이터 설치비 27억1천5백만 원이 감액 없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가결되었으며, 내일 있을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가결될 것임을 전함과 동시에 10년 넘은 홍제동 숙원이 또 하나 해결되었다며 이후 서대문구청과 서울교통공사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설치할 것임을 알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예산심의에서 직접 증액한 무악재역 엘리베이터 설치비 27억1천5백만 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종 계수조정까지 가감 없이 가결되었다. 이를 기다리는 홍제동 무악재역 부근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알리고자 했다.”며 가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무엇보다 10년 넘은 홍제동의 숙원사업을 또 하나 해결했다는 점에서 가슴이 뿌듯하다. 많은 이들이 초선 의원이 27억이라는 거금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겠냐고,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우려했으나, 교통위원회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이를 완성할 수 있었다. 특히 이를 지키기 위해 조율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이병윤 교통위원장님과 곽향기 의원님께 깊이 감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평가해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구는 5년 이상 연속 수상한 서울시 유일의 자치구로서 지방자치단체 회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실무자 맞춤형 ‘결산업무 매뉴얼’ 제작·교육 ▲결산서 외 ‘결산설명자료’ 추가 제작·보고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결산보고서 ‘서대문구 살림살이’ 제작·배포 등 재정 정보를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작성·공개하며 주민의 재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구민 친화적인 회계 정책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서대문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구갑)은 최근 타인의 얼굴을 동의 없이 활용한 혐오성 현수막과 정치 광고물이 난립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은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음란·퇴폐적인 내용의 광고물은 금지하고 있으나, 타인의 얼굴을 동의 없이 사용하는 광고물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명백한 초상권 침해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제재가 어렵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정치적 목적의 혐오 표현에 타인의 얼굴이 무단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초상권 침해는 물론 공공질서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본인의 동의 없이 타인의 얼굴이나 초상을 사용하거나 이를 합성한 이미지를 활용한 옥외광고물의 설치 및 표시를 금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공공장소에 게시되는 현수막·벽보 등 광고물이라 하더라도, 특정 인물의 얼굴을 사진이나 합성 등 어떠한 형태로든 무단 사용해 비방·조롱·혐오를 조장하는 경우에는 명확히 규제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아 의원은 “현행
이용준 서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신촌 핵심 문화시설인 ‘신촌문화발전소’가 본래 기능을 상실한 문제를 강하게 지적,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과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의 중심,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력적인 콘텐츠 부족과 경직된 운영으로 인해 구민에게 외면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현재와 같은 낮은 활용도가 지속된다면 해당 공간이 활력을 잃고 슬럼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되었으나, 현재 고정된 운영 방식으로는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담아내기 어렵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도 한계가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구체적 개선 방안으로 ▲ 다양한 주체 참여 기획 도입, ▲ 공간 대관 절차 간소화, ▲ 운영 형태 다각화를 제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이용준 의원은 “신촌문화발전소는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닌, 신촌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거점이 되어야 한다” 며 “서대문구는 지적된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촌문화발전소가 청년과 지역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는 가장 높은 평가 등급이다. 이 사업은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취업연계 등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궁극적으로 청년들의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 청년 네트워킹 기여도, 취업 연계 실적, 사업 예산 적절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서대문구는 사업참여자 발굴, 프로그램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올해 들어 구직단념청년 등 120명을 선발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94%의 높은 수료율(113명 수료)을 나타냈다. 또한 57명에게 취업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구직단념청년 발굴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MOU 체결 4회, 46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활용, 지난해 참여자 사업 후기 영상(조회수 천 백여 회) 및 인스타 릴스 업로드(2건, 조회수 3만 8천여 회) 등 다양한 노력을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안양식)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반려동물 편의시설인 ‘내품애숲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재 시설 운영 현황과 정비 상태 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 시설은 의회에 심사 및 승인을 받기도 전에 6월부터 공사를 시작, 해당 건물 내부 철거 및 간판 교체, 외부 컨테이너 시설까지 공사를 시작하고, 운영 역시 일방적으로 시작해 행정복지위원회로부터 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의원들은 문제가 된 시설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재 운영 상태와 향후 운영 계획, 현장 실무자 면담 등을 상세히 살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목욕,미용 등 반려동물 편의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기존 내품애센터와의 차별점, 시설 정비 상황 등도 명확히 하고자 했다. 현장을 찾은 안양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7월 공사 시작 초기에도 현장을 방문 한 바 있다. 오늘 현장 행정감사를 통해서는 현재 운영 실태와 시설 현황을 명확히 살펴 향후 시설 운영 방안과 내년도 예산 심사 등에도 참고할 계획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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