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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이용준 의원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 가져

후생복지·근무여건 개선 사항 듣고 예산 반영 논의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지난 21일(수)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 팀.과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노조 지부장, 사무국장, 각 반장 등 10여 명이 참석,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특별히 마련했다.

 

서대문구 환경공무관들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일하고 있다. 때문에 추위와 더위는 물론 노후화된 장비 문제 등 근무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실제 간담회를 통해서도 노조 측은 ▲청소 차량 노후화로 인한 차량 교체 ▲청소 장비 교체 및 추가 지원 ▲후생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청소 차량의 경우 업무 효율성 저해 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많아 교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가 장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환경공무관들의 후생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환경공무관분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서대문구의 깨끗한 환경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구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소 차량 및 장비 교체, 후생복지 개선 등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용준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환경공무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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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