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관내 ‘머슴과 마님’ 식당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고 이후로도 매월 10~20만 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식당 장성심 대표는 “어려운 분들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기부 활성화가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머슴과 마님’(세무서8길 30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상가 1층)은 누룽지 백숙 및 누룽지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은1동(동장 박수미)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 150곳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이 닭과 재료를 정성껏 손질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한 뒤 제철 과일 및 떡과 함께 포장해 전달했다.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는 위원들이 배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한 노인은 “무더위에 기력도 떨어지고 삼계탕을 사서 먹기도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받으니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안병춘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호우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에 영양식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1인 가구 밑반찬 지원, 어르신 나들이, 김장 김치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가좌2동(동장 김윤정)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 50곳에 여름 이불 세트를 지원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여름철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주로 고시원과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가 지원 가구를 발굴 선정했다. 전순덕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Cool Cool 시원한 여름 나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좋은 선물을 받아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윤정 남가좌2동장은 “나눔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1인 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전용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을 1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올해 ‘서대문땡겨요상품권’ 발행 규모는 20억 원으로 앞선 3월 발행분 10억 원은 6월까지 완판됐다. 민생경제 회복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이번 발행분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상품권 구매 할인 15% 혜택에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상품권 페이백 10%(서울시, 익월 20일 지급)와 땡겨요포인트 5% 적립(주문 후 지급)이 더해진다. 이처럼 서울시와 땡겨요 운영사인 신한은행의 추가 지원으로 ‘서대문땡겨요상품권’ 이용 소비자는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할인 프로모션은 발행 시작일 이후의 상품권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신규 구입은 물론 기존 보유 상품권을 이달 8일 이후 땡겨요 앱에서 사용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구매일로부터 12개월간 ‘땡겨요’ 앱을 통해 서대문구 내 1,360여 곳의 땡겨요 가맹점
서대문구가 최근 발표된 통계청의 ‘2024 지역사회조사’와 ‘2024 서울서베이’에서 잇따라 높은 평가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생활환경 만족도’와 ‘교육환경 만족도’ 부문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는 3위에 올라 민선 7기 하반기였던 2021년 ‘17위’에서 4년 만에 14계단이나 상승했다. ‘현재 거주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역시 2021년 12위에서 2024년 6위로 크게 높아졌다. 구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서대문구에 살기 좋다’는 응답이 93.9%, ‘계속 살고 싶다’라는 응답이 94.6%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힐링 명소로 부상한 ‘카페 폭포’ 조성 ▲주민 건강을 위한 황톳길·맨발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조성과 구민 이용료 90% 감면 ▲관내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운영 등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온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성과를 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민선 8기 주요 추진 정책들을 주민분들께서 체감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꿈을 현실
지속되는 내수 부진,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복합적인 경제 압력이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지난해 전국 폐업 신고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157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장사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하반기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이번 하반기 정책은 금융지원에 더해 경영, 투자, 사회안전망까지 아우르는 현장 체감형 종합 대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돌파구를 찾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매출 비중이 높은 배달앱 이용에 대한 소상공인과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사회안전망은 더 촘촘하게 구성한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펀드를 신규 조성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신규 자금 신설과 함께 금리인하·상환 유예를 병행해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 아울러,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금융뿐 아니라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소상공인 종합병원’으로 조직을 전면 개편해 현장 중심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서울시는 소상공인 지원의 핵심인 ‘힘보탬 프로젝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GS25·CU 편의점과 함께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7월 19일(토)부터 8월 20일(수)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의 GS25 및 CU 편의점에서 ‘꿈나무카드’로 도시락 등을 구매하는 아동이 대상이다. GS25는 도시락류에 한해 도시락 1개당 1L 생수 1병을, CU는 도시락·샐러드·조리면류 구매 시 500ml 생수 1병을 각각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아동들이 지치기 쉬운 만큼, 도시락과 함께 생수를 제공함으로써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편의점 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약 2만 5천여 명의 결식우려 아동이 급식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1만 3천여 명은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편의점과 일반 음식점에서 식사를 지원받고 있다. 이외 아동에게는 단체급식,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 서울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올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을 도입해
9월 정식 취항을 앞둔 서울시 한강버스가 오는 24일(화)부터 시민 탑승체험 ‘얼리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7월 1일(화)부터 체험운항 선박에 몸을 실을 수 있다. 한강버스는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다. 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km의 거리를 오간다. 지난해 11월 25일 경남 사천서 열린 진수식에서 베일을 벗은 한강버스는 KOMSA(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능 검사 최종 통과 및 전문가와 함께한 시범 운항 및 수상 사고 대처 훈련 등을 거쳐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의 1차 검증을 마쳤다. . 24일(화)부터 모집하는 한강버스 시민체험단 ‘얼리버드’ 참가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에서 온 관광객들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 또는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탑승체험 신청 누리집(hangangbus.govent.kr)에서 이름과 성별,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된다.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접수할 수 있다. 8월 2
서울시가 오는 7월 21일(월)부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신청 접수는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전 국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소득하위 90%가 지원되는 2차 접수는 9월 22일부터 별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국민이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의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인정된다. 지원 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하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 받는다. 한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7월 19일(토)에 대상여부와 함께 지급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 기한 및 지역 등의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쿠폰을 지급받지 못했거나,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소비쿠폰 1차 지급 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21일(월) 오전
푸르름이 짙어진 여름, 서울 도심 속 최초의 자연휴양림이 드디어 문을 연다. 지하철 불암산역(4호선)에서 불과 1.6㎞ 떨어진 곳에 위치해 마을버스를 타거나 걸어서도 이동 가능하며 호텔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도 갖췄다. 주말에 교통체증을 겪으며 교외로 나갈 필요도 없고 주중엔 퇴근 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다 아침에 시내로 출근도 가능한 도심형 복합휴식공간이 탄생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17일(목)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노원구 상계동 산153-1번지 일대)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락산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심 내 자연휴양림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식 개장 전일인 16일(수)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락산 자연휴양림이 서울시민의 분주한 일상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치구와 힘을 모아 권역별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365일 숲과 함께하는 도시’,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다. <14m 높이 트리하우스 비롯 18개동 25개 객실,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 배치> ‘수락 휴(休)’는 9,800㎡ 규모에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는 지난 5월 19일, 포방터시장상인협의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홍은새마을금고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역주민 및 조합원을 위한 상호편익 프로그램 운영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친환경‧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6월 10일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시장 상인 물품 지원을 위한 테이크아웃 포장 친환경 비닐봉투 및 일회용 앞치마 등 물품 지원을 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으로 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포방터시장을 포함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성장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은새마을금고는 그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책임 있는 금융 운영으로 2024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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