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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 서울시장상 수상

성별영향평가 내실화 통한 양성평등 선도 도시 입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2025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 수년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등 돌봄·안전·문화 전반에 걸쳐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민 체감도가 높은 ‘일상돌봄서비스’가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모범적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가족돌봄청년과 중장년세대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재가 돌봄과 가사 서비스부터 영양 관리와 심리 지원까지 생활 전반을 포괄해 지원한다.

구는 이 서비스를 더욱 향상하고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했으며, 상호협력동의서 제도화 및 제공자 성인지 교육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서비스 제공에도 힘썼다.

 

이번 수상은 양성평등을 행정 차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주민 모두가 존중받는 정책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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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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