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3월 29일 10시 2015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세입·세출 결산검사의 대표위원으로서 집행부 결산 총괄 설명회를 시작으로 결산검사를 시작하였다. 결산검사는 문형주, 김창원, 신건택 시의원과 김상희, 변석준, 송규용 공인회계사, 박내천, 박종한, 정기남 세무사 그리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약 한 달여간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세입세출예산, 채권, 채무, 기금 등 1년간 집행 결과를 검사하여 검사의견을 도출하게 된다.인사말로 문형주 대표위원은 “결산이란 한 회계연도 내의 수입과 지출의 실정을 확정적인 계수로 표현한 것으로 1년간의 집행결과를 살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가 그 범위 내에서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충실하게 재정활동을 하였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그리고 문위원은 “실질적인 검사기간이 서울시 및 교육청의 재정규모에 비해 짧아 바쁜 일정이 될 것이다. 내실 있는 검토의견서 완성을 위해 위원님들께 1, 2차로 나누어 의견서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결산검사위원과 집행부 모두가 노력하여 2015 회계연도 결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기수)는 제22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월 20일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둘러본 뒤 비산먼지와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을 지적하고 석재현장가공을 최소화 해줄 것과 방음벽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이어 공사 장기화로 인한 인근 주택 균열 등 주민 재산권 침해 문제 발생시 신속한 보수 및 보상 등을 통해 추가적인 민원사항 발생을 예방하도록 요청하고 아울러 공사장 인근에 위치한 어린이집 아동들의 안전문제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북가좌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민의당 소속 김용일입니다.보내 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영광은 오로지 주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여 남북가좌동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선거기간동안 한 몸이 되어 뛰어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딸 모두모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땀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영광이 있을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담아두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아울러 선거기간동안 저와 경쟁하셨던 새누리당 김창민 후보님, 정의당 임한솔 후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깨끗한 매너로 열심히 했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부족한 저에게 한 표 한 표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충고, 고견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니다.비용대비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기여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고민하고 성찰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수평적으로 토론해서 결론을 얻어내고, 이를 통해 기회가 균등한 사회를
서울특별시의회 문형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3월 4일(금)과 3월 7일(월)에 있었던 제266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업무보고회의에서 서울도서관, 세종문화회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문화시설 운영과 서울시체육회를 지도감독 하는 서울시 집행부의 역할을 강조했다.문형주의원은 문화본부 업무보고 회의에서는 “세종문화회관의 삼청각 운영은 이전부터 직원의 관리가 소홀하고 부당한 식음류 이용이 문제로 지적되었는데 다시 문제가 되풀이되었다. 더욱 규정과 절차를 강조하여 갑질 이용이 다시는 없어야한다”고 지적하였고, 서울도서관의 예약부도인 노쇼에 대해서는 “예약을 하는 시민도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이므로 서울의 대표 도서관인 서울도서관에서 더욱 적극적인 시민홍보와 제도를 마련하여 이용하는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로 당부하였다.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운영에 관하여서는 새벽 상권의 특수성을 살려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문의원은 홍은동 청소년문화시설의 초중고 학생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나눠보
정두언 의원(새누리당, 서대문을)이 지난 2015년 3월 18일 대표 발의한, “신용카드부당수수료 시정법”(여신전문금융업법 20조1항 개정)이 18일 국회 정무위를 통과했다.이에따라 앞으로 법사위 심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가 남아 있으나, 올 2월 본회의를 통과하면 올해부터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현행법은 카드채권시장에서 카드사의 독점적 지위를 보장함으로써, 중소가맹점의 호주머니를 털어 카드사의 수익을 보장해주는 시대착오적인 규제 악법으로 법 개정이 되면 다른 금융기관인 시중 은행도 신용카드 채권을 매입할 수 있게 되어 수수료 경쟁을 유도할 수 있게되며 이에 따라 수수료는 자연히 내려가게 되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소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들면, 신용카드가맹점수수료율 1%포인트 인하 시, 중소신용카드 가맹점(연매출액 2억원이상, 70만 곳)에게 연 2조원 이상의 혜택(2015년 매출 기준)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그동안 정부에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 2015년 11월 2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당정협의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하여, 재래시장가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 지난 2일 2016년도 첫 회기인 제221회 임시회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감했다.지난 1월26일 개회한 제221회 임시회는 8일간에 걸쳐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기수) 7건,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홍) 2건 등 9개의 안건과 황춘하의원이 발의한 1건의 의안 등 총 10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심의한 안건으로 재정건설위원회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반시설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 폐지조례안 △‘서대문구 동 뒷골목청소’ 사무의 재위탁 동의안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재위탁)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또한 220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보류했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홍제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의견청취(안) △북가좌제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국역 지정 구의회 의견청취(안)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의 찬성의견채택했다.특히 구의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와 동법시행령 제42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에 의거 제220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보류했선 장기미집행 도시계힉시설 해제에 관한 집행부의 의견인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는 1월 15일 오전 11시 구의회 의장실에서 201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제타룡)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취약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서대문구의회 장숙이의원이 2016년 1월 7일(목)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전국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체 평가표를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79명(광역의원 40명, 기초의원 3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우수상을 수상한 장숙이의원은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의정활동의 기본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는 제220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 직후인 2015년 12월 21일 오전 11시 서대문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지역사회의 기부와 나눔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자 서대문구의회 의원모두가 뜻을 모아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무의탁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작지만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서대문구의회 박상홍의원(행정복지위원장)이 12월 16일(수) 오전 11시 광진구 소재 한강호텔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올 한해동안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원들에게 수여됐으며 각 자치구의회에서 1명씩 선정되었다.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 박상홍 의원은 “그동안 지역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형주 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3)저는 오늘 5분 기존 당면하고 있는 서울형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몇 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엄마 같은 선생님이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살핌은 물론, 신체와 두뇌가 동시에 발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으로 놀이와 학습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세기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전인 교육을 실시하고 부모님의 빈자리를 가득 채워 주기 위해서 어린이집 원장선생님들과 교사들은 2004년 7월부터 시행된 주 5일 근무제의 빈자리까지 채워가며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은 자본금의 차이부터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는 재무회계규칙은 원칙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형 어린이집의 평가기준 두 가지만 짚어보고자 합니다.먼저 서울형 어린이집 지침에는 원장 월급이 국공립 어린이집과 준하게, 경력 즉 호봉으로 가져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형 어린이집 원장들은 매년 1호봉에 80%만 가져가고 있으며 다른 지원들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기타운영비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당시 무상임대 개념에서 10%로 운영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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