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재)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일요일인 거리’에서 ‘제9회 신촌문화마켓’을 열었다.착한기업을 알리고 가치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7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서울시우수중소기업, 40여 명의 청년 프리마케터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했다.특히, 2015년 시작돼 이번이 아홉 번째로, 특히 올해에는 사회적경제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빌리지’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매회 새로운 내용으로 운영되는데 이번에는 ‘놀이와 게임’을 주제로 ‘서대문사회적경제마을센터’ 입주기업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까롬코리아가 인도, 이집트, 미국 등 세계의 전통게임 ▲문화대행진협동조합이 투호, 쌍륙놀이, 제기차기, 엽전던지기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 ▲또래맘이 보드게임과 스피드스태킹(컵쌓기 게임) 등을 진행했다.또 윤리소비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 확산을 위해 ‘planG’가 업사이클링(새활용) 액세서리를, (재)아름다운커피가 저개발국 생산자와 정당하게 거래한 공정무역제품을 선보인다. 사회적기업가육성팀 ‘제로마켓’은 텀블러(통컵) 사용 캠페인을 벌였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00개가 넘는 아이템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청년 기업의 톡톡 튀는
- 서대문 보육포럼- 아이 좋은 서대문 가족 한마당- 아동친화도시 조성 - 함께하는 보육반상회, 육아정책 토크쇼- 보육종사자·보육교사·보육아동 지원서대문구가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다양한 보육사업을 추진한다.구는 학부모, 보육교사, 어린이집,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치를 통해 보육 의제를 공론화하고, 정책 제안과 실천으로 아이들의 양육과 보육환경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매진하고 있다.올해에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서대문의 아이들’이란 슬로건 아래, 서대문구 보육포럼, 아이 좋은 서대문 가족 한마당, 아동친화도시 조성, 함께 하는 보육반상회, 육아정책 토크쇼, 보육종사자·보육교사·보육아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서대문구 보육포럼구는 이달 24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아이들은 왜 숲에서 놀아야 하는가?’란 주제로 서대문 보육포럼을 개최한다.신지연 교수(삼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한국숲교육연구소장)가 아이들의 숲 활동에 관해 기조 강연한다. 또 숲 체험 사례발표와 서대문구 유아숲 체험장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진다..관심 있는 학부모,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과 교사, 마을주민, 관련 공무원 등이 아이들의 숲 활동에 관한
한국도자재단과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의 수상작 전시가 경기도 여주 반달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부문(주제에 대한 표현위주의 도예)와 제품부문(기능과 쓰임 위주의 도예)으로 나뉘어 시상이 되어졌다. 창작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는 소요공방 김나경의‘지구별여행’으로 작가의 삶에서 가족의 따듯함과 설렘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제품부문 대상(한국도자재단상) 수상자는 강남장애인종합복지관 이대윤, 박순자, 천순희, 김기덕의‘푸름, 그 너머의 우리’로 물이나 인주를 담을 수 있는 실용성 있는 서예용품이다.금상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여승훈, 박지영, 최지예, 김효진, 김태헌, 이정호, 김소희, 최준혁, 전선영, 조혜정, 이운형의‘With’(한국재활재단상), 와 꿈빛마을 이소연의 ‘나의 삶’(한화케미칼상) 창작부문으로 선정됐고, 가연마을 최영훈의 ‘이야기를 담은주전자’(하이트진로상)이 제품부문으로 선정됐다. 은상 창작부문 수상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강혁, 배재성, 송세하, 류재형, 이명국, 이지운의 ‘우리들’(크라운해태상)과 원주청원학교 김용규의 ‘더 넓은 세상을 위해’(한국몰렉
구는 캠페인 등을 통해 성매매 처벌법과 아동·청소년 성매매 신고 포상금 제도를 널리 알린다.또 성매매 방지 리플릿을 초중고등학교에 수시로 배부해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민방위 훈련 대상자와 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들에게는 성매매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동영상 교육과 강의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최근 발표된 여성가족부의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 에 따르면 2013년에 비해 성매매 집결지 수는 줄었지만 업소 수는 증가하고, 청소년도 채팅앱이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성매매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에서는 오는 5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독립운동의 현장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명사 초청강연, 음악공연, 연극, 미디어아트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초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운영된다.밤은 어둠과 절망의 시간이지만, 새벽의 한줄기 빛을 잉태하는 희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밤에 감옥이라는 공간에서 고난과 억압을 이겨내고 자유와 평화를 이룩한 선열들의 희생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사들의 토크콘서트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 밀정의 기획자 ‘이진숙 프로듀서’, ‘역사토크’를 집필하고 명강의를 펼친 심용환 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이번 함께 한다. 명사들의 토크와 더불어 음악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은 인디밴드 허니페퍼가 맡아 안창호선생이 조국을 떠나야 하는 슬픈 마음을 표현한 시에 곡을 붙인 ‘거국행’, 조국독립을 위해 싸우는 젊은이들의 신념을 담은 노래이자 월드컵 응원가로
서대문구가 ‘내 안의 인권을 깨우다’란 주제로 6월 1~23일 기간 중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대문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인권지킴이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구는 일회성 강연에서 벗어나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를 넓히며, 지역사회 인권리더를 양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인권의 역사와 원칙, 사례로 만나 보는 차별, 인권의 쟁점, 인권의 눈으로 이슈 분석하기, 인권이 꽃피는 지역 만들기 등을 제목으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201506060@sdm.go.kr)로 보내거나 전화(02-330-1098)로 신청할 수 있으며수강료는 무료다. 과정 수료자는 ‘서대문구 인권주민회의’에 참여하는데 올 6∼7월에는 어린이와 노인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곳을 찾아 주민 안전과 보행권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구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인권 정책 과제 발굴에도 참여한다. 한편 서대문구는 인권행정 실현을 위해 공무원 인
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들이 ‘도시형 에너지 자립 모델’ 보급, 확산을 위한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서대문구에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3개 에너지 자립마을이 있는데 이 중 천연동 돈의문센트레빌 에너지자립마을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립마을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에너지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또 주민 활동가들이 에너지진단방법을 익혀 이웃 마을의 낭비되는 에너지를 막기 위한 상담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LED조명 교체 등 활발한 활동으로 다른 마을들이 벤치마킹하는 서대문구의 대표적 에너지자립마을이다.신촌동 봉원 에너지자립마을은 지난해 12월, 7024번 버스종점에 태양광충전소 ‘솔라카페’를 설치했다. 이곳에서 마을 주민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해 버스를 기다리고 커피와 차를 제공받는다.홍은1동 호박골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 활동가들이 태양광분수대를 개발, 설치해 홍제천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버려지는 빗물을 텃밭에 자동 급수할 수 있는 ‘태양광빗물저금통’을 마을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북가좌2동 행복한 에너지자립마을은 지난해 12월 불광천 해담는 다리에 공중전화박스 형태의 ‘무료태양광핸드폰충전소’를 설치했다.이곳 지붕에 40W 태양광 모듈을 장착했으
서대문구가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제이드홀에서 ‘글로벌 청년 취업 캠프’를 열었다.화웨이(Huawei),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한국 지사와 아모레퍼시픽 관계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다국적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멘토로 다국적기업 재직자, 해외 취업 및 창업 경험자, 해외 거주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전체 특강, 패널 멘토링, 그룹 멘토링을 통해 다국적기업과 외국계기업, 해외 취업과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으며 또 전공과 적성에 맞는 멘토와의 1:1 집중 상담도 진행했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해외 진출을 위한 도전의식을 높여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취업 캠프를 준비했으며, 취업의 지평을 넓히려는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서대문구는 심각한 청년 일자리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종 정책을 추진해 명지전문대, 백산정보와의 협약에 따라 교육 후 일본으로 취업하는 k-move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4명이 취업했고, 올해는 1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신촌, 명지대, 명지전문대 3곳에는
이삿짐을 나르고 민원인을 챙기는 등 격의 없고 소탈한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세심한 마음을 이웃에 전했다.김정숙 여사는 지난 13일 청와대 입주를 위해 사저를 떠나면서, 소장하고 있던 화분과 당선 축하 꽃다발을 인근 경로당에 기증했다.대통령 사저가 속한 서대문구 홍은2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윤상구 홍은2동장이 13일 오전 대통령 비서진으로부터 ‘화분과 꽃다발을 가까운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싶다’는 김 여사의 뜻을 전달받았다.이에 윤 동장과 주민센터 직원이 사저를 방문해 동양란 화분 3개, 서양란 화분 1개, 꽃다발 3개를 받고 이를 인근 논골경로당, 미성아파트경로당, 홍남경로당 등 3곳에 전했다.화분을 받은 논골경로당 김종석 회장은 “이사로 바쁘실 텐데 동네 경로당에까지 귀한 선물을 보내주시는 김 여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화분을 정성껏 돌보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지윤 기자
연희파출소(소장 한찬수)는 지난 16일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거리의 눈을 활용해 예방활동 중심의 공동체 치안활동을 위해 ‘범죄신고협력자’ 발대식을 가졌다.연희파출소는 현재 연희동 지역인구가 약38,132명으로 경찰관 담당인구 1인당 1,192명으로 경찰력의 한계로 주민참여치안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80명의 참여로 ‘범죄신고협력자’발대식을 개최해 주민책임의식 부여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연희파출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SNS를 통해 파출소장 주간1회, 순찰팀장 야간1회 구성원에게 주변을 살펴달라는 게시글로 이웃안전⋅지역치안을 확인토록 유도하고 월2~4회 걸쳐 주민과 함께하는 중요사건에 대한 모의훈련 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57개 구역 지역통장을 주축으로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경찰관과 주민의 치안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금융기관 주변 노점상들과 상인들의 참여로 날치기 등 강⋅절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거동불심자 등을 인지시 즉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한편, 한찬수 소장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77일동안 지역주민들과 접촉57구역 통장과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용배), 자율방범대(대장 오충열), 연희초교 교장(정준섭), 녹색어머니회(회장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은 지난 5월 12일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2리 마을에서 1사(社) 1촌(村) 농촌 일손돕기를 하였다. 변녹진 이사장은 지창훈 연천군 청산면장, 신영순 이장 등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35명과 마을 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농촌봉사에 참가한 변녹진 이사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작은 힘이지만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하여 공단 임직원과 함께 도․농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말하며 공단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하였다.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007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사랑봉사단’을 조직하여 매년 결손가정 후원, 불우이웃 돕기, 헌혈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고, 매년 농가 지역을 찾아 농촌사랑 1사1촌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궁평2리 마을의 특산품 직거래, 지역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도농교류활동을 펼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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