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글로벌 청년 취업 캠프 대성황

다국적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 위한 정보 제공해

서대문구가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제이드홀에서 ‘글로벌 청년 취업 캠프’를 열었다.
화웨이(Huawei),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한국 지사와 아모레퍼시픽 관계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다국적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멘토로 다국적기업 재직자, 해외 취업 및 창업 경험자, 해외 거주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전체 특강, 패널 멘토링, 그룹 멘토링을 통해 다국적기업과 외국계기업, 해외 취업과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으며 또 전공과 적성에 맞는 멘토와의 1:1 집중 상담도 진행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해외 진출을 위한 도전의식을 높여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취업 캠프를 준비했으며, 취업의 지평을 넓히려는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심각한 청년 일자리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종 정책을 추진해 명지전문대, 백산정보와의 협약에 따라 교육 후 일본으로 취업하는 k-move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4명이 취업했고, 올해는 1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신촌, 명지대, 명지전문대 3곳에는 청년특강, 멘토링,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자리카페를 운영하며 이곳에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무인안내기를 설치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청년들이 모여 자신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간인 청년 무중력지대를 홍제동 안산치안센터와 신지식산업센터에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문제 해결책의 하나인 ‘사회적경제․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서대문사회적경제마을센터를 개소해 사회적기업 31개 업체 58명이 입주했다.
또한,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해 운영하는 신지식산업센터에는 현재 33개 기업이 입주해 150여 명이 근무 중인데 올해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하면 청년층을 포함한 더 많은 기업인들이 입주에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구는 구인 수요가 많은 직종을 선택해 직업 교육을 하고 취업을 위한 현장면접까지 진행하는 바로 JOB 교육을 실시하는데 올해는 ‘소프트웨어 테스터’ 등 4개 과정에서 315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대 앞 골목 공실 점포를 활용한 이화패션문화거리 조성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대보증금, 1년간 임차료, 외부인테리어, 창업아카데미, 플리마켓, 패션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데 현재 청년 신진디자이너 16팀이 청년창업점포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청년인구가 많은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청년층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