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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제1회 중고등학생 의회식 토론대회 예선마쳐

중앙여고, 인창고 등 3팀, 동명여중, 정원여중 본선 올라

9월16일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본선 결선대회 가져

본 서대문신문사가 주최한 제1회 서대문구중고등학생 의회식 토론대회 예선대회가 지난 10일 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고등부에 명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 등 4개교 7개팀이 참석해 고등부는 3개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거쳐 각조 1위팀인 정원여고 A,B팀과 인창고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중등부에 동명여중 A,B팀과 정원여중이 본선에 올랐다.
또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서대문구의회 김용일 재정건설위원장과 이진삼, 김혜미 의원을 각 대회장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참여학교 지도교사, 학부모운영위원, 본지 자문위원 등 다양하게 심사위원을 구성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을 위원장으로 위촉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지도해 의회식 토론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내었다.
3개 토론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던 이날 행사는 고등부문에 ‘대학 기여입학제는 전면 허용되어야 한다(찬성, 반대)’ ‘남북통일은 빠른 시간안에 이루어져야 한다(찬성, 반대)’’라는 2개의 주제를 가지고 찬성인 여당팀과 반대인 야당팀이 발표와 반대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격렬한 토론을 거쳐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고등부 중앙여고 등 3개팀은 ‘존엄사는 법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동명여중 등 3개팀은 ‘교사의 학생에 대한 체벌은 허용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9월 16일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결선 토론을 갖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그 결과에 따라 구청장상을 비롯 구의장상, 대회장상 등과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대회장인 조충길 본지발행인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올바른 지도자의 덕목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작금의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큰 귀 즉 상대의 소리를 잘 들어주는 것”이라며 “토론대회의 기본의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나의 말을 하기 전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지도자의 덕목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미 · 이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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