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교육

한국청소년재단, 학교밖 청소년위한 세라비학교 열어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마을멘토 네트워크 협약식!

(사)한국청소년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황인국)은 서대문구 학교밖청소년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스스로 삶을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세라비 학교를 열고, 함께 하는 멘토들과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라비 학교 네트워크 협약식에는 지역사회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서대문 꿈드림센터 뿐만 아니라, 청소년수련관, 대안학교, 종합사회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터넷중독예방센터, 서대문경찰서, 서부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지원기관들과 청소년들의 직업체험과 인턴십을 지원하는 지역 일터와 협동조합,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 등 50명 이상의 기관 및 멘토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배움, 건강한 생활, 미래지원 등을 위해 마을 지원 네트워크를 약속한다.
우리나라 학교밖청소년은 최근 몇 년간 4~6만명 수준이다.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은 10,950명(교육통계연보, 2016)으로 학교밖청소년 비율은 1.1% 수준이지만, 대다수 학교밖청소년들은 스스로 배움을 유지하고, 사회진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교밖청소년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난 이후에도 대부분 검정고시 준비, 진로상담, 직업기술교육, 대안학교 입학 등 배움에 대한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편견과 진로 설계가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표현했다.
재단의 황인국 이사장은 "배움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진로를 찾지 못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의 사회적 소외감은 예상보다 훨씬 크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도 지역의 사회적 비용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그래서 더욱 학교밖청소년들이 마을 곳곳에서 배움의 동기를 찾고, 스스로 삶을 기획해 나가는 새로운 도전과 체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프랑스어인 세라비(c’est la vie)는 ‘그것이 인생이야’ 라는 의미로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학교인, 세라비 학교는 학습, 문화활동, 체험 등 배움의 영역뿐만 아니라, 인턴십, 자격증 취득 등 미래 설계 영역과 건강한 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의 형태 역시, 일반 학교와는 다르게 서대문구 관내에 위치한 청소년 시설 등을 거점 기관으로 설정하고, 카페학교, 인턴십 현장학교 등 학교밖청소년들의 욕구와 현실에 맞게 배움의 동기와 삶의 기획을 지원하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재단은 2000년 2월, 설립 이후부터 줄곧 도시형대안학교와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를 운영하며 학교밖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서라영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