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공간 삶의 여유를 주는 혁신설계의 명품오피스텔
신촌을 내려보는 중심, 투자의 랜드마크 신촌 더이음으로
서대문구 창천동 72-22번지 일대 낙후되고 노후된 지역이 생활이 다채로워지는 입주민 맞춤형 오피스텔로의 지난 11월 15일 재탄생을 위한 첫삽을 뜨며 그 시작을 알렸다.
시행사인 에레츠파트너스(대표이사 김영석) 관계자 40여명을 비롯 감리단인 씨앤피아이, 시공사인 갑을건설 관계자를 비롯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6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실시하는 공사인 만큼 관계자들의 뜨거운 마음을 추운날씨로 뜨겁게 달구는 듯 했다.
또한 현장소장은 공사개요보고를 통해 더 이음 63은 창천동 72-22번지 외 17필지의 일반상업지역으로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중심미관지구로 대지면적 1,257㎡, 건축면적 703.87㎡, 연면적 12,530㎡의 규모이며 태는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벽식구조로 지하5층, 지상15층의 규모로 주차도 자주식 62대, 기계식 56대 등 총 11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건축된다고 보고했다.
신촌의 새로움 혹은 신촌 투자의 원톱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첫 삽을 뜬 ‘ 촌 더이음 63’은 5개 대학 및 인근 직장인 수요 약15만 배후수요를 품고 신촌역세권과 현대백화점 옆 신촌대로까지 이어져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이며 신촌을 내려보는 중심에서 투자의 랜트마크로 우뚝설 것으로 기대하는 바다 크다.
특히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춘 투자수익형 오피스텔로 신촌의 투자가치를 결정짓는 6가지 프리미엄으로 첫째, 2호선 신촌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번째, 5개 대학의 충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세 번째 다양한 생활 인프라로 주위에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그랜드마트, CGV, 메가박스, 은행과 관공서 등 안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주변환경 여건속에 신촌대로변을 대표할 명품 오피스텔로 혁신을 더할 공간 구조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를 극대화 시킬 43㎡의 A타입 195실, 52㎡의 B타입 9실, 50㎡의 C타입 18실로 총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로 구성된다.
또한 연세로 차없는 거리, 이대거리 등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신촌문화의 중심지를 끼고 있으며 다섯 번째 신규 오피스텔 프리미엄으로 희소가치 높은 원룸형 신규 오피스텔의 장점과 마지막으로 상권공간 및 중심가로의 연계강화 등 신촌의 가치를 높이는 신촌도시재상의 가치를 높이는 등 신촌 투자의 원톱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한편, 삶에 여유를 주는 혁신 설계로 차별화된 공간에 품격을 더할 ‘신촌 더이음 ’63‘의 첫삽을 뜨며 김영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첫 삽을 뜨기까지 많은 도움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6년간 많은 어려움도 있었도 고비도 있었지만 오늘 뜨는 이 첫 삽을 통해 문화와 예술, 교육과 미래의 상징인 신촌에 너무도 낙후되어 있었던 지역을 신촌에 걸맞게, 아니 신촌의 풍성함을 더해 줄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모할 신촌 더이음 63의 모습을 상상하면 보람이 생긴다”며 감격을 전해 변화될 새로운 공간이 기대된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