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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가 우리의 공급자이신가?

열왕기상 17:1-16

엘리야는 주전 9세기에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엘리야 당시 이스라엘은 사악한 아합왕을 따라 수많은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고 권력과 돈과 쾌락의 우상에 무릎 꿇었습니다.
엘리야는 비통한 마음으로 회개를 촉구하며 기근의 징계를 선포했습니다.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선지자의 말을 들으시고 비와 이슬을 멈추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경제적 기근뿐만 아니라 영적, 도덕적 타락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기근의 때에 하늘의 해법은 무엇일까요?

1.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라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엘리야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겼고, 헛된 우상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우상은 인간이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 만든 것일 허무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무리 우상에게 전해도 우상이 기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예배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 공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과 선물을 경험하십시오. 
가정에서 가정 예배를 드리십시오. 보이지 않는 우상을 예배를 통해 부수십시오. 가정에서 부모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본을 자녀에게 보여 주십시오.
2. 살아계신 하나님이 생계를 책임지심을 믿으라.
대 기근은 3년여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엘리야는 먹고 사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의 생계를 자연적인 방법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책임지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전혀 가능성이 없는 방법을 통해서도 자기 백성을 책임지셨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가난한 과부를 공급의 통로로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유하심을 가난한 자를 통해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 백성의 생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책임지십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3.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행동하라.
엘리야는 믿음의 행동으로 말씀에 응답했습니다.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주님의 말씀이 이방 땅 시돈이고 가난한 과부에게 가라고 해도 엘리야는 행동했습니다.
믿음 생활은 설렘의 모험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목적지 이름을 말하지 않으셨고, 고향을 떠나가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나 믿음으로 발을 내딛자 어느덧 약속의 땅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때에 제사장들이 발을 먼저 내딛자 어느덧 약속의 땅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때에 제사장들이 발을 먼저 내딛자 흐르는 물이 먼추었습니다. 
예배하고 기도했다면, 이에 움직이십시오. 저 멀리 낯선 땅이라 할지라도 가십시오. 하늘의 문이 열리고 풍성한 응답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로 영원한 기근 속에 고통하는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생명의 양식으로 공급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모신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이미 누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필요를 신실하게 응답받을 것입니다. 우상이 가득한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멋지게 증거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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