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수)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자치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배추 7,000여포기 김장해 500가구 및 시설에 전달

URL복사

 

17일 예년과는 달리 따뜻한 날씨속에 이른 아침부터 각동에서 모여든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양념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김장날이다.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17일과 18일 이틀간 서대문구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가져 전영희 새마을지회장과 유정혜 부녀회장, 김인철 지도자협의회장등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앞치마를 두르고 비닐장갑을 낀채 부녀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즐거운 김장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틈새계층에게 김장을 담가 나누어 줌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00여명의 각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지도자협의회원들은 7,000여 포기의 배추를 담근 후 김장김치 20리터짜리 530박스를 담아 기초수급자가정, 부자가정 등 소외가정을 비롯 서대문구맹인협회 등 사회복지시설에 나누었다.

 

유정혜 새마을부녀회장과 전영희 새마을지회장, 김인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들과 회원들은 새벽부터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봉사의 현장이었다.

 

이번 행사에 현장에서 직송된 절인 배추에 각 동 새마을 부녀회원 100명이 참여하여 실시했다.

 

한편, 유정혜 부녀회장은 “해마다 수고하는 모든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적은 양이지만 많은 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수고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전영희 새마을지회장도 “적은 손길이지만 함께 할수 있어 기뻤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을 섬겨나가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 이 적은 정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마음맘은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